전국민 '모두의 AI', SKT·KT·카카오 도전장 작성일 08-1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9X0KEok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964679f291ec4d3855fd01397edf9ef05e1649cb7132d8a31ea6b1f5f9d3c" dmcf-pid="ybsJNmzt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fnnewsi/20260819052729565sahx.jpg" data-org-width="800" dmcf-mid="QZL9PnGh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fnnewsi/20260819052729565sa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2a94a67738ebd1f72cb95f5db3233e756f0a3ceeea97f4d6ab1dcebb29abbe" dmcf-pid="WKOijsqFAZ"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챗봇·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KT, 카카오 등이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가 유력했던 네이버는 최종 불참을 택했다. </div> <p contents-hash="fe246683c35e61c6e1387a1fad31ee2ad851f8a48c572bca658b2dcdb050bd91" dmcf-pid="Y9InAOB3AX" dmcf-ptype="general">■통신3사 모두 참여…카카오, 칼 갈았다 <br>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공모가 마감된 '모두의 AI' 사업에 최종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주관사는 △SK텔레콤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 검토, 서면 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후 협약 체결 및 베타 서비스 등을 거쳐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8d79136df9d3039be930e28e23abbf6fd85de887619b858a4637d4e69cc5aab" dmcf-pid="G2CLcIb0kH"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AI 모델을 대국민 서비스로 연결해 AI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에서 시작됐다. 현재 3파전으로 압축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누가 더 뛰어난 AI 모델을 만드느냐를 겨루는 경쟁이라면, '모두의 AI'는 누가 그 AI를 국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확산시키느냐를 겨루는 무대다. </p> <p contents-hash="8a0c1e23709fcd7d0aac78197d996914a7b2efead43abf97eb78203e32aa2441" dmcf-pid="HVhokCKpg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독자AI 파운데이션 모델에 참여중인 자체 모델을 기반으로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 AI 검색·에이전트 기업 라이너, 노타 등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NC AI,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외에도 무신사, 리벨리온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렸다. KT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클라우드·통신 인프라와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국내 AI 스타트업의 뛰어난 모델 기술력과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5d64511afd85ef57f501cf090cd5f5456bf44a6b195780550d6b7afd419a8754" dmcf-pid="XflgEh9UkY" dmcf-ptype="general">참여가 확정됐던 LG유플러스를 포함한 LG 계열사들은 카카오 컨소시엄 산하로 들어간다. 카카오 컨소시엄에는 △LG AI 연구원 △LG CNS △LG 유플러스 △LG 전자 등 LG 계열사들을 포함해 데이원컴퍼니, 퓨리오사 AI 등 14개 기업이 포함됐다. 카카오 측은 "5000만명의 일상을 연결해 온 카카오톡의 서비스 기획·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5199fc0aa561d0d84dcef24961429174c420126b2c4c499c6d3310132300714" dmcf-pid="Z4SaDl2ucW"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이스트소프트는 메가존, 와이즈넛, 폴라리스오피스, 슈어소프트테크와 컨소시엄을 꾸려 참가한다. 제논, 엠케이디는 컨소시엄 형태가 아닌 단독 기업으로 도전장을 냈다. </p> <p contents-hash="d327b4fee2d7f01325c0ae869bdfaaa4eb5169c0d31f4393833a281bb9be3bee" dmcf-pid="58vNwSV7jy" dmcf-ptype="general">■네이버, 최종 불참..."현재 AI 사업 집중" <br>다만 참여가 유력했던 네이버 측은 최종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모두의 AI' 사업은 짧은 구축 기간과 비용 부담이 변수로 꼽히면서 기업들이 참여 여부를 고심해왔다. 범용 챗봇과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수, 트래픽 처리 역량, 대중 서비스 제공 경험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에 자체 모델 '하이퍼클로바 X'를 보유하고 오랜 기간 포털을 통해 범용 서비스를 운영해 온 네이버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효율성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최대 512장을 지원하지만 별도 인건비는 제공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69f604af295f3033d873cef7d8d097a8d3427aeb4a774c969423553d488aafec" dmcf-pid="1UkQic3GgT"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참여 기업은 독파모 기준에 부합하는 자사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국산 모델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사실상 컨소시엄을 꾸리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자체적으로 모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풀스택 AI' 역량을 지닌 네이버에게는 맞지 않았던 셈이다. 이 같은 사정에 접수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특정 컨소시엄에서 이탈하거나 합류하는 기업이 나타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50cbb78247ab9cbc1cb00956d4bbc74a05eb0c77df3bd8dd508105af7dc44733" dmcf-pid="tuExnk0Hgv"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료방송 한파에 '선택과 집중'…KT ENA, 3개 채널 95억에 매각 08-19 다음 스마트링 세계 1위 오우라 韓 상륙…승부수는 '月 9400원 멤버십'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