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 ‘K-엑사원’까지…카카오·LG 연합, '모두의 AI' 서비스 도전 작성일 08-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xVlKEol6"> <div contents-hash="083f1e07ba83d90945b75b02355f8022e2d15b2ed304dc02a442f8055c98446d" dmcf-pid="WOko0iYCT8" dmcf-ptype="general"> <h5>카카오 주관으로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전자·LG CNS 등 참여</h5> <h5>카나나·K-엑사원부터 통신망 실증·생활가전·공공 시스템까지 역량 결합</h5> <h5>의료·금융·교육·돌봄·반도체 기업 가세…생활 밀착형 AI 활용 기반 구축</h5>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4038c9ed2ac64e8c9170d43fd29e0d7196ff615abf364e3388a5e9025aa76" dmcf-pid="YIEgpnGh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816-OGTrtXj/20260819091656417nezs.png" data-org-width="1024" dmcf-mid="xjcL3JWI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816-OGTrtXj/20260819091656417nez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d78a06cd13a0592ac71cda675fc5476094e8080f04375c001d933edafe2544" dmcf-pid="GCDaULHlWf"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LG 계열사를 비롯해 의료·금융·교육·돌봄·반도체 분야 기업 및 기관과 손잡고 전 국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톡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 접점에 자체 AI 모델과 LG의 AI·통신·디바이스 역량을 결합하고, 분야별 전문기업을 통해 실제 생활 영역에서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1431e3738585ed2d3eb840f6b35276ece75bd1bdb983d95fb3d58e850302bcb2" dmcf-pid="HhwNuoXSCV"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등 14개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cf608b3280dd565f715a7aff69457e2efaa7c7f7305bbd28121cb471920a747f" dmcf-pid="Xlrj7gZvS2" dmcf-ptype="general">이번 컨소시엄은 하나의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기보다 AI 모델 개발과 이용자 접점, 대규모 서비스 검증, 생활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연계, 인프라 등을 참여사별로 나눠 맡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p> <p contents-hash="5d881b2ff28c4fc20d1e18ec3573496ca24726bec68e9ea7dda7998bebecba56" dmcf-pid="ZSmAza5TC9"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는 이용자 접점, LG는 모델·통신·디바이스 맡는다</strong> </p> <p contents-hash="662b1ed3b71abc590fcb5df8c6a5381b1af68b0043911dd7fedf0d1743e3211c" dmcf-pid="5vscqN1yhK"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의 중심에는 카카오톡이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해 대규모 트래픽을 장기간 운영해 온 경험과 이용자 접점을 활용해 참여사들의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84f9800a7b39159a80d9db071b0d5b3850076a9e4fc1b3f0863a513830f53631" dmcf-pid="1TOkBjtWhb" dmcf-ptype="general">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Kanana)’와 AI 안전 기술도 컨소시엄에 투입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선보인 ‘AI 국민비서’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 협업 체계를 총괄하고 참여사 간 기술과 전문성을 조율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42dc47a3c6ce63266ec1f142c57a357c039998a9aac6118ba771ec447986d15" dmcf-pid="tyIEbAFYWB" dmcf-ptype="general">LG 계열 4개사는 모델 개발부터 실증과 디바이스 연계까지 각각 역할을 나눴다. </p> <p contents-hash="94bc709ae58f53af4710ab6afb7b67afd7e710caf7e7c85129c9e2a42ab6e46c" dmcf-pid="FWCDKc3Gyq"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확보한 고객 접점을 활용해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실증하고 품질을 검증한다. LG AI연구원은 자체 AI 모델 ‘K-엑사원(K-EXAONE)’을 제공하고 모델 고도화와 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57188af02072c8938178e986611fe04eae895d0a8b6a61db67e27ee7132edd58" dmcf-pid="3mAnFdyOSz"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일상 공간에 놓인 다양한 디바이스와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LG CNS는 공공 시스템 및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6a47cc0ba7b1e9dac8a65852a261b47818358a2978ff580a31f004f1f605afd5" dmcf-pid="0scL3JWIl7" dmcf-ptype="general">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담당해 대규모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p> <p contents-hash="d8f0c5f9e2068e6f6d5e8682ce1cc8a4d59f84c012abf4e80e1a71c97d0b3e5d" dmcf-pid="pOko0iYClu" dmcf-ptype="general"><strong>병원부터 은행·교육까지…생활 영역별 전문기업 참여</strong> </p> <p contents-hash="bd893c5a7021ae6651228bce6a7c70f413f8e1765779bd0f3f5b2edf591f9467" dmcf-pid="UIEgpnGhlU" dmcf-ptype="general">서비스가 실제 생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기업과 기관도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edafb5266f37f5af6eec156a993914c6daf66b2178091df533d22558fcbaa952" dmcf-pid="uCDaULHlyp" dmcf-ptype="general">의료와 돌봄 분야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루닛이 건강 특화 AI 모델의 적정성과 품질을 검증한다. 원더풀플랫폼은 시니어케어 AI를 대상으로 고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와 서비스 안전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ffe1aff124f3b6809a522f6e378b5695d482d382b926a19b89fe26c23cbafd8d" dmcf-pid="7hwNuoXSv0" dmcf-ptype="general">금융·세무·고용 분야에는 신한은행과 자비스앤빌런즈, 웍스피어가 참여한다. 각 기업이 보유한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해 생활과 밀접한 AI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f6c17d0b719635f82aa529a61844e7608cd010e8c39c864ea4fcce9839d0d9e" dmcf-pid="zlrj7gZvW3" dmcf-ptype="general">AI 이용 능력을 확산하는 역할은 데이원컴퍼니가 맡는다. 크라우드웍스는 AI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품질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cbe40ac91e83e4a3429d6eb2c106d5735a0be448034f531265169ec0a8c2b18f" dmcf-pid="qSmAza5TvF" dmcf-ptype="general">AI 서비스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 영역에는 퓨리오사AI가 참여한다. 퓨리오사AI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AI 인프라 안정화를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20a67f86c6d518faa3f865ed92cc0d5945f5cc91b06572dd2d1325c9e18f86c2" dmcf-pid="BvscqN1yvt" dmcf-ptype="general"><strong>목표는 ‘누구나 쓰는 AI’…접근성·안전성 함께 검증</strong> </p> <p contents-hash="36fa635e57ed98e3ec1e5403a19ce75447d20dccb326f51d918be3c7c87ee7a2" dmcf-pid="bTOkBjtWC1" dmcf-ptype="general">카카오 컨소시엄이 내세운 방향은 AI 서비스를 특정 이용자층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이나 연령, 소득, 디지털 활용 능력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2af305671b940acd57759f4e3a214a08772edbd9768df7b77a37b52f69cbd73" dmcf-pid="KyIEbAFYv5"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이라는 대규모 이용자 접점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접하는 문턱을 낮추고,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참여 기업들의 기술을 결합해 실제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p> <p contents-hash="a5eba4ff3903e4e907425e174f23d27b539af50df884ebe497e69c3714323c62" dmcf-pid="97tYJT4qWZ" dmcf-ptype="general">여기에 의료와 금융, 교육, 돌봄 등 분야별 전문성을 결합해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aa747b3864d2cf3aa95fa7dc5b41bb71b2cdfcc6a6eb222b45c49b78952f6f07" dmcf-pid="2zFGiy8BTX" dmcf-ptype="general">김세웅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는 “이번 컨소시엄은 전 국민이 일상 속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쉽게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과 역량을 한데 모은 협력 체계”라며 “각자의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참여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5cf6e6add1bbb6626a1179e0bc604050c3e7253946dc39d034de8ed0686ad45" dmcf-pid="Vq3HnW6bC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애플, EU 앱 수수료 단일 체계 도입... 핵심 기술 수수료 5%로 전환 08-19 다음 [르포] 엔비디아 GPU 7656장, 찬물로 식힌다… ‘NHN 팩토리X 서울’ 가보니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