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와 결별 추진' 서브 로보틱스, 그럽허브 손잡고 美 로봇 배달 서비스 확대 작성일 08-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럽허브·도어대시와 파트너십…새너제이·워싱턴 D.C.로 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iLyfmjN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390302dc3290dbaa0dd92b6ba6861cc9664f607a740b23dce9f0c5cfc80b5" dmcf-pid="pUnoW4sA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 로보틱스가 개발한 4륜 자율주행 음식 배달 로봇. (사진=서브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809-WkUXVfQ/20260819092049124icck.jpg" data-org-width="875" dmcf-mid="3zHZPOB3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809-WkUXVfQ/20260819092049124ic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 로보틱스가 개발한 4륜 자율주행 음식 배달 로봇. (사진=서브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4111734c4cbc777417121a2cea9728f82bbb81c3d688986b3ab8a15f1b5160" dmcf-pid="UuLgY8OcAR"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우버(Uber)와의 결별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가 음식 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미국 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서브 로보틱스는 자회사를 통해 차세대 병원용 물류 로봇까지 선보이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우버의 그늘'에서 벗어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08b851b21157c8b4474118e44c1374f415abe10689cfba55734a28630b940ef4" dmcf-pid="u7oaG6IkjM" dmcf-ptype="general">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서브 로보틱스는 음식 배달 플랫폼 '그럽허브(Grubhu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브 로보틱스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우선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b710e06b5f6e5312f83510a47450bcb10fc3a7728e2f718ac83d5266a41aa2bc" dmcf-pid="7zgNHPCEgx" dmcf-ptype="general">서브 로보틱스는 2017년 음식 배달 플랫폼 '포스트메이츠(Postmates)'의 로봇사업부로 출발했다. 우버가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한 뒤, 이듬해인 2021년 서브 로보틱스로 분사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우버는 분사 당시 지분 투자와 함께 사업 제휴를 맺고 로봇 배송 분야 협력을 확대해 왔다. 서브 로보틱스는 4륜 바퀴형 실외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주력으로 개발·제조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7a90f0029d8b5b89c285f3daa3c027ad8172cc8afefaea15fbd764e933ca82b" dmcf-pid="zqajXQhDAQ" dmcf-ptype="general">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던 서브 로보틱스와 우버의 협력은 지난해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우버가 서브 로보틱스의 지분을 줄이기 시작한 것. 우버는 최근 관련 지분을 전부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브 로보틱스 측은 "우버와 로봇 배달 서비스 확장 방향을 두고 이견이 있었다"며 "2027년 초 제휴 계약 만료 시점에 이를 연장·갱신할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b73e4ffb02ef80a2169540f643ac10e49324f1062ce187e58a905101ee70e30" dmcf-pid="qBNAZxlwAP" dmcf-ptype="general">서브 로보틱스는 그럽허브와의 협력으로 우버 파트너십 축소로 줄어든 주문량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11c056a52240817b514bc209d05371cae577e3f29f50551b8a689cd5f3cc4e78" dmcf-pid="Bbjc5MSra6" dmcf-ptype="general">또한 서브 로보틱스는 기존 파트너사였던 도어대시(DoorDash)와 협력을 강화해 서비스 지역을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와 워싱턴 D.C.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은 서브 로보틱스가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내 7번째와 8번째 거점이 된다. 서브 로보틱스는 지난해 10월 도어대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p> <p contents-hash="db1293bb9231fc2dad52101067ec592d7536a98b80cedc0acb84d7cad45b6e09" dmcf-pid="bKAk1Rvmk8" dmcf-ptype="general">서브 로보틱스는 배송 부문 확대와 함께 자회사인 '딜리전트 로보틱스(Diligent Robotics)'가 개발한 차세대 병원용 모바일 로봇 '목시(Moxi) 2.0'도 선보였다. 목시 2.0은 25개 이상 병원에서 5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의료 특화 로봇으로, 의약품과 의료용품의 운반 등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005e5af0042f561e2e144e4cb54d764110ddc11c9cc07b5b2e05332ec9fb7079" dmcf-pid="K9cEteTsa4" dmcf-ptype="general">서브 로보틱스 관계자는 "그럽허브, 도어대시 등과의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우버 이탈로 인한 주문량 감소분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이 회사가 더 빠르게 성장하는 길이라고 믿으며, 우버와의 파트너십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한 이유"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텍스트·이미지 다음은 음성…AI가 듣는다 08-19 다음 SKT, ‘모두의AI’ 참여…공공서비스 신청부터 예약·결제까지 AI가 대신한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