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AI로 도시 침수예측 실증 본격화 작성일 08-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YBmuae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faf6be772f97822a78df7da990163720be57f6c33c7eddf9dadd0e1a016bc" dmcf-pid="ZTGbs7Nd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지역에 호우주의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난 17일 오전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가 침수된 모습.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fnnewsi/20260819091109106liza.jpg" data-org-width="800" dmcf-mid="HNHKOzjJ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fnnewsi/20260819091109106li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지역에 호우주의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난 17일 오전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가 침수된 모습.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da6a05039c70ddae4a952cdb82c70fd64221bae537fb4951b479304a057915" dmcf-pid="5yHKOzjJjM"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극한호우 피해를 줄이고 도시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e2bacfe99e55184ae16cb5489748fdaa5fea797f5a06631e4190dab8bac42997" dmcf-pid="1WX9IqAijx"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후위기로 빈번해지는 도시 극한호우와 침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손잡고 AI 기반 도시홍수 대응 플랫폼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p> <div contents-hash="c7b5da07177d8faee0cd24f766a57750f5daea058c1a7e15dc6c490e54a7a0c8" dmcf-pid="tYZ2CBcnAQ" dmcf-ptype="general"> ETRI는 지난 3월 부산광역시청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과 함께 'AI 기반 극한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br> <br>이번 협력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융합형 기본사업인 '홍수 안심도시(No WET City)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 기술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현장 실증과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참여기관들은 향후 4년간 각 기관의 전문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도시홍수 예측·분석·대응·상황전파까지 가능한 통합형 디지털 재난대응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br> <br>이번 사업에서 ETRI는 AI 모델 기반의 위험검출 및 도시침수 예측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연구진은 강우 정보와 함께 CCTV 영상, 배수관망, 저류시설, 지형·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과거 침수 이력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플랫폼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ETRI는 단순 통계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물리 시뮬레이션과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도시침수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br> <br>이 모델은 실제 도시의 배수 흐름과 침수 양상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하고, AI가 이를 학습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탐지·예측하는 방식이다. <br> <br>부산광역시는 도시 전역의 배수관망, 지형·구조물 정보, 도시시설 데이터, 침수 이력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br> <br>이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시 인프라와 연계한 도시홍수 예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4D 도시 지질환경 기반 지질재해 대응 플랫폼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인프라의 극한강우 대응 능력 향상 기술을 개발해 도시 교통 안전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br> <br>ETRI 재난안전ADX연구실 장윤섭 책임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를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 안전도시의 대표 모델로 만드는 데 ETRI의 ICT 기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df161c547c8fb8258db844ba62cd6eaecb35632622e9135d3389cce5f534cdb" dmcf-pid="FG5VhbkLAP"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빛공해 줄이자 나무가 제철을 찾았다 08-19 다음 텍스트·이미지 다음은 음성…AI가 듣는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