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강남 자율주행차 2→6대로 확대…교통약자 보호구역도 달린다 작성일 08-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호구역서 제한속도 80% 이하로 감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2q4r71oF"> <p contents-hash="64ef093661f54ee75abfd5dc54c84c9572edabfe2ec0231c08bbb104045d9c07" dmcf-pid="0WVB8mzto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늘린다. 운행 구역도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확대하고, 향후 주간 운행에 대비한 데이터 학습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b30613cac4ca9d6d87d074321f5ddd6b0a88b18dc58773ff0853631d2b36dd99" dmcf-pid="pYfb6sqFa1"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20일부터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서울자율차’ 운행 차량을 6대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7c84b3f65e1a0ad2bc7e6793ffa4c217d088f2ecd870450a138e84714ed4dee" dmcf-pid="UG4KPOB3a5"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9673e76dd1f330c9ac19626f61e80cdb63a9109a1db879df5567fd0ebb15e8" dmcf-pid="uH89QIb0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사의 자체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서울자율차 외관 (사진=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ZDNetKorea/20260819112552997jldy.jpg" data-org-width="639" dmcf-mid="FfSOyfmj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ZDNetKorea/20260819112552997jl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사의 자체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서울자율차 외관 (사진=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b5c5344adbc477aed2c58817f52059ef0ffc0438535945a5cecb142c6113ed" dmcf-pid="7X62xCKpjX" dmcf-ptype="general">이번 증차를 통해 심야시간대 운행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실제 도로에서 확보하는 주행 데이터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b9b143be51466f7986896e76a687bfa7d4fe778a863b29012769adef7d9c197" dmcf-pid="zZPVMh9UaH"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에서 이륜차와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다양한 돌발 상황 데이터를 확보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6db36d6f6168f6c41c0cde0b01be370badf08218eb16494eaae6d315d482c7" dmcf-pid="q5QfRl2ucG" dmcf-ptype="general">회사는 지난 5개월간 인지부터 차량 제어까지 하나의 통합 인공지능 모델이 수행하는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해왔다. 차량을 늘려 예외적인 도로 상황인 ‘엣지케이스’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고 이를 학습 모델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42c93d7fe77ebde810083768d3b9119d9ab2c12178b0dd6fe32558cf13a5fb4" dmcf-pid="B1x4eSV7kY" dmcf-ptype="general">운행 구역은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넓어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구역형 자율주행 서비스가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진입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f6d936bade7f0bca8e504f862df8904039869c7297b2d0882e6a3bb890e2fc2" dmcf-pid="btM8dvfzcW" dmcf-ptype="general">보호구역에 진입하면 차량이 제한속도의 80% 이하로 감속하도록 안전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어린이 등 보행자의 돌발 행동에 대비해 급가속도 제한한다.</p> <p contents-hash="fd8b58d1327fa1e9e0aed7173ac3733569494096b4a982b90f38f3741535f949" dmcf-pid="KFR6JT4qky" dmcf-ptype="general">알고리즘 경량화와 센서 최적화를 통해 주변 상황 인식 속도를 개선하고, 차량이 보호구역에 들어가기 전후에는 탑승한 자율주행 매니저에게 시청각 알림을 보내도록 했다.</p> <p contents-hash="6397aa3dd53292d1e6bd055250045ef88c1d2c594311bd6b43f1a808cbf2cff2" dmcf-pid="93ePiy8BkT" dmcf-ptype="general">향후 낮 시간대 운행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주간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며 통행량과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의 주행 패턴을 학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20af627eadf79fbbb28a725a1a5a72f6941d0ca00b832e23c99178e1a1af4c" dmcf-pid="2QsECBcngv" dmcf-ptype="general">현재 주간 데이터 수집은 향후 주간 서비스를 위한 기술 검증 단계로, 실제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는 심야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9c1ef7e9c15ad6bf2cbbe4e2d6ff6eb20227a5ef13e9b257280b5fd761fee1b" dmcf-pid="VxODhbkLNS"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기존 카카오 T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 뒤 호출 메뉴에서 ‘서울자율차’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이나 회원가입은 필요 없다. 자율차 배차가 어려울 경우 일반 택시 등 다른 이동수단으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a331cd99b376feeeb161aa5832b087fe0560f806293a94e727cdc27bb9c7df78" dmcf-pid="fMIwlKEoal"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서울시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카카오 T를 통해 통합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96f44b3cde42a4f97cd2a7b880c18fa2a8450b76c076b9eb2f0ba8d9a8d881" dmcf-pid="4RCrS9Dgkh" dmcf-ptype="general">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운행 규모를 늘려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기술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실증 운행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기술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c345faee01aee0e6e5b3b2d08fb55a0fbfe2ef7a3d3d0e266c4a5bea4e9ec8" dmcf-pid="8ehmv2wakC"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WAS 윈백 늘린 티맥스소프트…하반기 AX 사업 확대 08-19 다음 “미세한 뒤틀림도 한번에 잡아낸다”…UNIST, 태양전지 비파괴 검사기술 개발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