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청소년 모드'…오픈AI, 10대 전용 챗GPT 내놨다 작성일 08-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iEJgZv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467a2851bb158998f087bdd212dafab0acd14671add117cda159c88e28513f" dmcf-pid="PDMNxJWI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CI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fnnewsi/20260819144131116yzet.jpg" data-org-width="800" dmcf-mid="89X7HtJ6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fnnewsi/20260819144131116yz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CI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a65cde7a38e16d2e4529d4a67a13632caba5b01cb5c4598deaef049b5b2a40" dmcf-pid="QwRjMiYCgh"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챗GPT에도 10대를 위한 별도의 '청소년 모드'가 생긴다. 청소년의 AI 활용이 학습과 일상으로 확산되면서 오픈AI가 성인과 청소년에게 다른 이용 환경을 적용하기로 했다. 숙제의 답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하고, AI에 대한 정서적 의존을 막는 안전장치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div> <p contents-hash="e4ee84a5410d92ba28feafda66887f71273938fd99871e3be17d78a372ab9947" dmcf-pid="xreARnGhAC"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청소년의 학습과 안전 기능을 강화한 '청소년을 위한 챗GPT(ChatGPT for Teen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스템이 이용자를 18세 미만으로 추정하거나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라고 밝히면 자동으로 청소년용 환경이 적용된다. </p> <p contents-hash="f06a37a67d6adc519721ea950fbaf3223c45602c0447c12b2ce5bfcf116e2d1b" dmcf-pid="ybGUY5e4cI"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습 방식이다. 청소년이 챗GPT를 이용해 손쉽게 정답만 얻기보다 문제를 직접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5e025b9b075c1797c6cb5725762d712dccccff8d474cb79382a5120a50e2a6e3" dmcf-pid="WKHuG1d8cO"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과제의 답을 바로 구하려는 것으로 판단되면 챗GPT는 '학습 모드(Study Mode)'로 유도한다. 낯선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연습 문제를 단계별로 풀도록 한 뒤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확인한다. 과제를 건너뛰려는 이용자를 문제 풀이 과정으로 유도하는 '책임 있는 과제 알림'과 퀴즈, 학습 시각화 기능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746a8ee67592048c6fe41fb60342213773d7cf5acb8e7bb350e303569a3d8ea3" dmcf-pid="Y9X7HtJ6gs" dmcf-ptype="general">청소년이나 부모가 공부 시간을 미리 정할 수도 있다. 새로 도입하는 '학습 시간(Study Hours)'을 설정하면 지정한 시간에 학습 모드가 기본으로 작동한다. 학습 모드는 교사와 과학자, 교육학 전문가들이 함께 설계했다. 안내 질문과 단계별 학습 지원, 사고 과정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돕는 질문 등을 통해 AI가 답을 대신 내놓기보다 학습을 보조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10a845d8f770a53eef99f276d873b7897d45b83c64fc73ce3999ca65470fb38e" dmcf-pid="G2ZzXFiPjm" dmcf-ptype="general">오픈AI는 AI가 교실 밖에서 학습을 돕더라도 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교사가 주도해야 한다는 원칙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p> <p contents-hash="62840ed9bcad689890346d7009e5ecc7fa7f84d8fb18311eaba71ba2db229136" dmcf-pid="HV5qZ3nQNr" dmcf-ptype="general">청소년의 AI 이용이 학습을 넘어 일상적인 대화로 확산되는 데 따른 안전장치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AI와 이용자 사이의 정서적 경계까지 별도로 설정했다. </p> <p contents-hash="8ff560b1339c5713587531aa09bf9468d0fc787d93ad5b6e334b2dfce30abca1" dmcf-pid="Xf1B50Lxow" dmcf-ptype="general">18세 미만 이용자용 모델 지침에 따라 챗GPT는 청소년에게 연애 감정을 표현하거나 정서적 의존을 부추기지 않는다. 챗GPT가 자신에게 감정이나 의식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제한한다. 일정 시간 이상 이용하면 휴식을 권하고, 챗GPT가 사람이 아닌 AI라는 사실도 지속적으로 인식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60cab33a780ebfeed5b3b0111550f554e636954a97c699ce7d6a870aa60c6b2c" dmcf-pid="Z4tb1poMkD" dmcf-ptype="general">자해와 폭력, 섭식장애, 위험한 행동, 노골적인 성적·폭력적 콘텐츠 등 위험도가 높은 영역에서는 유해하거나 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도록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이 같은 기준은 발달과학 연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오픈AI의 '18세 미만 이용자 원칙(Under-18 Principles)'을 기반으로 한다. </p> <p contents-hash="155b6f5c57b49f2234d336f116bc3c3d77c60d94541751b8cdf4c6abd5d7bca9" dmcf-pid="58FKtUgRgE" dmcf-ptype="general">부모의 관리 권한도 확대했다. 부모와 연결된 청소년 계정에서는 이용 제한 시간(Quiet Hours)을 설정하고 일부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제한적인 고위험 상황에서는 부모에게 알림도 전달된다. 청소년이 민감한 이미지를 올리려 할 경우 개인정보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를 환기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0d6b0c3366d90ea0cd717d9d86082262f5f3ffa0ee74f91986c30038da5dac3e" dmcf-pid="1639Fuaegk"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따로 노는 사내 AI] "별로라 몰래 따로 씁니다"...직장인 10명 중 4명 '쉐도우 AI' 08-19 다음 콘솔 시장 도전… 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독일·미국 글로벌 행보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