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GPS 교란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 실시 작성일 08-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RB6Rvm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8417ab7596cd73470a869f091125edfe09f1f46352f98dfe6412ba1742e628" dmcf-pid="XonVRnGh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kbs/20260819150312098cscc.jpg" data-org-width="640" dmcf-mid="qNwJAwu5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kbs/20260819150312098csc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dc3169bee45ea5ad468af22e2a9588a4070359648d363b3a4711594f616e7a" dmcf-pid="ZgLfeLHlhL" dmcf-ptype="general"> 정부가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혼신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p> <p contents-hash="dc6b0cca5beecc9318cac04df2edbcd11569e8916f2dfe755ca5d08d8bf0090c" dmcf-pid="5ao4doXSCn" dmcf-ptype="general">GPS 전파 혼신은 GPS가 수신하는 신호보다 높은 세기의 방해 전파를 해당 주파수 대역에 송출해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혼신이 발생할 경우 육·해·공 교통 위치정보는 물론 통신·전력·금융 분야의 시간정보 수신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0f31ad20015d6e1da53d6a71a9dc6ab8dbcdfaa112b8b7e1f8687ed82bcdd1b" dmcf-pid="1Ng8JgZvli"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9일) 오후 2시 중앙전파관리소와 파주 현장에서 동시에 GPS 전파 혼신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2491b4d4a6fd298480a9e85b41b5a7b7a6a6addb650182bf7a2f58b5b3c16bdf" dmcf-pid="tja6ia5TyJ" dmcf-ptype="general">어제(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을지연습 일정에 맞춰 시행된 이번 훈련에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군 관계 기관과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 KT 등 이동통신사가 함께했습니다.</p> <p contents-hash="b25f598ca5dc53b18d647efe1ecc9dbbdb78bb1bd5d603830af674d260240f73" dmcf-pid="FANPnN1yhd" dmcf-ptype="general">이번 훈련에는 실제 위기 상황을 방불케 하는 복합 시나리오가 적용됐습니다.</p> <p contents-hash="e48426b428bf3e90c1f75f1d7a09f5e46ee582a28de8e17d7d1b8f3718ff8058" dmcf-pid="3cjQLjtWye" dmcf-ptype="general">파주 지역 2개 지점에서 전파 혼신이 동시에 발생하며 이동하는 상황을 전제로 했고, 이 가운데 혼신원 1개는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에 접근해 교란을 시도하는 고위험 상황까지 연출됐습니다.</p> <p contents-hash="e3f258933cbb6cd27fca67dfe4bf975ff35966a3402c4539207bdca6f3971e72" dmcf-pid="0kAxoAFYSR" dmcf-ptype="general">탐지 직후 과기정통부는 항공기·선박·기지국 등의 장애 현황을 국토부·해수부·이동통신사 등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GPS 전파 혼신 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유관기관에 신속히 공유했습니다.</p> <p contents-hash="457d132a6aefb4616f17824db2afbc60815fe224a5cc3b99d157ec83c57e7774" dmcf-pid="pEcMgc3GvM" dmcf-ptype="general">혼신 원인을 추적·제거하기 위해 군과 협력해 현장에 4개 혼신추적팀과 1개 기동타격대도 출동시켰습니다.</p> <p contents-hash="eb33775e7ce5bfd488d872fdd43071deeae5928ebae8e2e1c6d71ca04505437f" dmcf-pid="UDkRak0Hhx" dmcf-ptype="general">기관별 안전조치도 동시에 이뤄졌습니다.</p> <p contents-hash="26d1ca5da4d61fcdeea38ec8b04132dc8bfd5d6ee5488367f602fb821b828198" dmcf-pid="uwEeNEpXTQ" dmcf-ptype="general">국토부는 항공기 운항 시 GPS 이용에 주의하라는 항공고시보를 발행하고 대체 항법과 지상 항행 안전시설 활용, 관제기관 지원 등을 통해 항공기 운항 차질을 막았습니다.</p> <p contents-hash="6910c36c3fab82b5781e92df26a2ee4b3b7a6de09a2ba52564677542278a1e9f" dmcf-pid="7EcMgc3GSP" dmcf-ptype="general">해수부는 해양경찰과 협력해 안전 조업 지도와 항해 주의 안내를 강화하고, 레이더·지상파 등 대체 항법으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p> <p contents-hash="9a99e8eb0cf258538fce086ffbcc086d9f8187688edb32ecb5d5f0ad020f524d" dmcf-pid="zDkRak0HS6"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사는 네트워크 동기화 등의 조치로 통신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했습니다.</p> <p contents-hash="eb974b553d225ab80a0d17c27ae44085b647aa975b5077d65d4cdf2ce50b9331" dmcf-pid="qwEeNEpXy8"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훈련에서 파악된 개선 사항을 위기 대응 매뉴얼에 반영해 향후 GPS 전파 혼신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p> <div contents-hash="17ca047e2b6bbb8f8522727611d29ff1d18a3eba4ba0f1a40c764d646b32b889" dmcf-pid="BrDdjDUZv4"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5401eec357092c44ef704083b928975d171d3620e76c019e469e40ae9ac66a56" dmcf-pid="bmwJAwu5Wf" dmcf-ptype="general">강수연 기자 (kite@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블랩스, AI 기반 자율형 실험실 시대 선언…실험실 자동화 선도기업 도약 나선다 08-19 다음 인투셀, 신규 페이로드·링커 확보…“연내 파이프라인 5개 추가”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