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애니·게임…네이버웹툰 3대 IP 확장 전략 가동 작성일 08-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P기반 작품 시청 이후 원작까지 감상<br>플랫폼 선순환 구조 정립…외연 확장 속도<br>IP 글로벌 영향력 강화…더 큰 시장 공략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DfNEpX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69ad88fd6dfc61277e71d53b4b760a6b55630379fc6793136250b24fe919b" dmcf-pid="9Fw4jDUZ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이 미국 등지에서 공개하는 숏폼 드라마 라인업. 웹툰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dt/20260819160328875yttg.png" data-org-width="640" dmcf-mid="b3r8Awu5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dt/20260819160328875yt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이 미국 등지에서 공개하는 숏폼 드라마 라인업. 웹툰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6eda7d325014879b1d7795fb645ec9135df1db2ee1c9559331fa3aac36cc0d" dmcf-pid="2iustUgRy3" dmcf-ptype="general"><br> 네이버웹툰이 자사 인기 웹툰 지식재산(IP)을 숏폼, 애니메이션, 게임 등 새로운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는 분야로 본격 확장한다.</p> <p contents-hash="4fd694bfd4a3ce330629d37884c7879499973269f91de535bdda59d65bb05066" dmcf-pid="Vn7OFuaeTF" dmcf-ptype="general">19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IP를 활용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로 시청하는 영상 콘텐츠 중 숏폼이 인기를 끌고 있어 이에 맞춰 인기 IP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생산해 신규 유입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p> <p contents-hash="f709ae350490f66b0c95bdba04899d4250fb71754e82dbcd2441f6e024a276cd" dmcf-pid="fLzI37NdSt"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웹툰은 이미 지난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숏폼 드라마 작품 4개를 제작하고, 이를 네이버TV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c8417b62ce1e9cf28adc74ef87d97913b7d58ea763fa9a241f31301fc97c05ec" dmcf-pid="4oqC0zjJT1"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미국과 서구권 이용자 공략을 위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인기 로맨스 웹툰을 숏폼 드라마로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6개 오리지널 작품을 실사화한 각 시리즈는 약 1~2분 분량의 에피소드 40~50개로 구성된다. 이날부터 영어와 프랑스어로 서비스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ef0c514b0838cc1846be55516584ca10887944bfba83d0e260ba77d4629bd79" dmcf-pid="8gBhpqAil5" dmcf-ptype="general">지난해 공개했던 드라마들과 달리 일부 에피소드 시청 이후 유료 재화인 ‘코인’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 유료화’ 과금 모델로 운영된다. 인기 웹툰 IP 접점 확대를 통한 이용자 유입뿐 아니라 수익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764f317bc94b4635252d4239deb7f8b7ed7006de07a3ef42dec87426a73943e" dmcf-pid="6ablUBcnSZ"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 진출도 눈에 띈다. 글로벌 인기작인 ‘전지적 독자 시점’과 ‘템빨’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웹툰까지 애니메이션화되고 있다. 기존 팬덤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충성도가 강한 애니메이션 팬층을 흡수하면 IP 영향력이 막강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143954bd323a63c59e9bdec9308e4c1326e1bc76dc5c51256d4ac03e614b7867" dmcf-pid="PNKSubkLlX"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은 판타지 세계관을 비롯한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영상화한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또한 실사 영화와 달리 인기 캐릭터의 외형이 최대한 유지된다는 것도 팬덤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이 웹툰보다 크게 형성돼 있어 IP 인지도 확대에도 유리하다.</p> <p contents-hash="f5ecc31952ec2f18846647c00b936549bfa679d7c1849a21f479fcd22b1388f7" dmcf-pid="Qj9v7KEoTH" dmcf-ptype="general">IP와 연계된 게임까지 선보일 방침이다. 원작 IP기반의 애니메이션이 흥행하면 게임을 비롯한 여러 파생 콘텐츠가 함께 인기를 얻는다. 일례로 카카오엔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후 IP 기반 게임이 탄생해 흥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d4baa4524cb3697bd4c7b72b03023e59ace1cb25d6437168df65248e1832785" dmcf-pid="xA2Tz9DgWG" dmcf-ptype="general">인기 웹툰 IP를 게임으로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 게임사인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1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60%를 확보하기로 했다. 웹툰 IP 게임 사업화 및 개발을 내세우는 전문회사를 산하에 둔 것이다.</p> <p contents-hash="3843bba02fdd5d9c6e20939a0857bd210da7639b3feee520960d14f1af192e08" dmcf-pid="yUOQEsqFWY" dmcf-ptype="general">이 회사의 자회사인 그레이게임즈와 오프비트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대표 IP인 ‘전지적 독자 시점’과 ‘템빨’ 기반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들 게임 개발사를 품으면서 IP 확장 전략 일원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웹툰이 영화·드라마에서 증명한 웹툰 IP의 가치를 게임을 비롯한 새로운 매체에서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1dd30b0d5962932fefe4c3717250ec0b085030d5f7b6c51a6046c7eede61641" dmcf-pid="WuIxDOB3yW" dmcf-ptype="general">웹툰보다 영화·드라마·게임 등 파생 콘텐츠를 먼저 접한 이용자들 중 상당수는 원작을 보기 위해 웹툰 플랫폼에 접속한다. 네이버웹툰은 이같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Y7CMwIb0ly"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멸종위기종 관찰된 새만금 연결도로 공사장···환경단체 “보호대책부터 마련해야” 08-19 다음 스페이스X ‘재사용발사체 독주’ 깨지나…中 우주기업, 재사용 로켓 회수 성공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