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보상 신청 덕분? 티빙, 이용자 쑥…쿠팡 제치고 2위 작성일 10-0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빙 MAU 999만, 전월比 22.6%↑…이 기간 해킹 보상 신청 진행<br>전체 OTT 이용자는 0.4% 감소…쿠팡플레이 다시 1000만 아래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L2vYiP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81222c9f16a6e6d9e931b62b86cf87daa9e576a7c529addd6b8526dfb0540" dmcf-pid="8BoVTGnQ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062058671uqdl.jpg" data-org-width="1400" dmcf-mid="ffj6G5ae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062058671uq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984bcfc0851962a195bcc291348850fc4c84c2e17d154e2811760dbbb189cc" dmcf-pid="6bgfyHLxG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지난달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티빙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쿠팡플레이를 제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p> <p contents-hash="f0d00cd6f655ff03912fb8e615ebf860dd7181fd459f85f461ede6031e6cb72d" dmcf-pid="PKa4WXoMtS" dmcf-ptype="general">티빙은 오리지널·수급 콘텐츠와 tvN 작품, 프로야구(KBO) 등의 인기를 이용자 증가 배경으로 꼽았으나 이 시기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상 신청이 진행된 만큼 이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438faede43d32687d62014370ad9f171681383e08b4dd111f8295ea84f2453b" dmcf-pid="Q9N8YZgRYl" dmcf-ptype="general">7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9월 주요 OTT 7개(넷플릭스·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디즈니플러스·왓챠·U+모바일tv)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4304만 8720명으로 전월보다 0.4% 감소했다.</p> <p contents-hash="9115f8bbe9826b44f4764bd430758c505ed91b577b5d42ef4c40fb328a9340a7" dmcf-pid="x2j6G5aeGh" dmcf-ptype="general">플랫폼별로는 티빙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9월 티빙 MAU는 999만 5372명으로 전월보다 184만 466명(22.6%) 늘었다. 1000만 명까지 불과 4628명을 남겨뒀다.</p> <p contents-hash="1263c8f042a4eac032c1d24998255585a6ceba386fa3f963dcf44ff0919ee521" dmcf-pid="yxmJ3uwaHC" dmcf-ptype="general">티빙 측은 9월 오리지널과 수급작(외부에서 판권을 확보한 콘텐츠), tvN 작품에 더해 프로야구까지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fcfccf4d3c0e56d9f74b1de7bab8c5632881187e4c5b3fed8296a39a03692b" dmcf-pid="WMsi07rNXI" dmcf-ptype="general">다만 일각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보상 신청이 이용자 급증을 끌어냈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p> <p contents-hash="bfe71f4415825c7b1e77ad08c63383e508008543d80f25d48aaa2924d1b0536f" dmcf-pid="YROnpzmjHO" dmcf-ptype="general">티빙은 9월 7일 오전부터 9월 30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받았다. 최근에 이를 10월 7일까지로 연장해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bd2136654cef08379bfa043c7766000c13fb0afc0912b04aaaf1debe20df28b" dmcf-pid="GeILUqsAYs" dmcf-ptype="general">모바일인덱스 MAU는 해당 월 앱을 한 번 이상 실행한 이용자를 집계해, 콘텐츠 시청이 아닌 보상 신청을 위해 한 차례 접속한 경우도 포함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f5e19b473112264f70a37cb19f1a82bb398222e65440555579605df1cc9f8b11" dmcf-pid="HdCouBOctm" dmcf-ptype="general">8월 첫 1000만 고지를 밟았던 쿠팡플레이 MAU는 919만 8289명으로 전월보다 86만 9170명(8.6%) 감소했다. 이에 따라 티빙은 두 달 만에 쿠팡플레이를 제치고 국내 OTT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두 플랫폼 간 격차는 79만7083명이다.</p> <p contents-hash="b85ed4989cebe761dccfa1a7fc479abffef300913a9af3478d05504ef1c8f37b" dmcf-pid="XJhg7bIkHr" dmcf-ptype="general">쿠팡은 이 시기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를 잇달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e3f0d77b20f00a1b588f36599c4f7eee6d6bfe24658c5dccfaf5e18c86a0c60" dmcf-pid="ZilazKCEtw" dmcf-ptype="general">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공개 기간 전체 인기작 1위를 유지했고 '직장인들' 시즌3도 공개됐다. 2022년 흥행작 '안나'는 TV 방영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으며 쿠팡플레이 인기작 톱7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94a70e9044ffc40bc06bc45053b419af7cf2b3051663130abce676f8a4ea6da1" dmcf-pid="5nSNq9hDZD" dmcf-ptype="general">스포츠 분야에서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콰도르·우루과이 평가전을 비롯해 스페인 라리가 '마드리드 더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독일 분데스리가, 포뮬러원(F1) 등을 중계했다.</p> <p contents-hash="1754b684da75d8460de874d9f1cb4f340b026bd57c1e704777ea9afcf72f8cf4" dmcf-pid="1LvjB2lwHE" dmcf-ptype="general">업계 1위 넷플릭스도 이용자가 감소했다. 9월 넷플릭스 MAU는 1550만 7477명으로 전월보다 70만 41명(4.3%) 줄었다.</p> <p contents-hash="4b0d09a6cde901f13aae2638989bc6ef10d7df924de4a734617ae587edfae3e0" dmcf-pid="tjGDV6WIG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이 기간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과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등 신작을 선보였다. 두 작품 모두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TV쇼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흥행했지만 월간 이용자 감소를 막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591a31736e8b2e97ffb06f21d2292c24ab2b513e60d2b9c18c8bf8ea0fe6d318" dmcf-pid="FAHwfPYCXc" dmcf-ptype="general">나머지 OTT도 일제히 이용자가 줄었다. 웨이브 MAU는 397만 8453명으로 전월보다 1.9% 감소했고 디즈니플러스는 373만 2798명으로 6.9% 줄었다. 왓챠는 33만 4921명으로 9.6%, U+모바일tv는 30만 1410명으로 15.0% 각각 감소했다.</p> <p contents-hash="a89f41319494dd87c47465dc4b93c0345c0651ba206df63c1ae1952674aba5d9" dmcf-pid="3cXr4QGhXA"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전체 OTT 이용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티빙만 20% 넘게 늘어 것은 이례적"이라며 "콘텐츠 흥행과 함께 보상 신청에 따른 일회성 접속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추가 지표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e9b58ece706c50d0930d56c57903cc643c79c7f50c7d1cd9fea1e8e3bec190" dmcf-pid="0kZm8xHlHj"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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