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 재미로 韓 흥행한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공략 나섰다 작성일 10-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12시 일본 서비스 시작…현지 사전예약자 30만명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g9Emfzl1"> <p contents-hash="e965fdcabab8a9f6a155deed3d9fdb0e2dd320f7660d3b31a5b0b4573c3b1fa2" dmcf-pid="pca2Ds4qC5"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국에서 장기 흥행에 성공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일본에 진출한다.</p> <p contents-hash="d0efa5d14ce056f10c780063d5bc1dc80e3b5894f02c1f7ce066172407cc6953" dmcf-pid="UkNVwO8BCZ" dmcf-ptype="general">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이날 정오부터 마비노기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사전예약자는 30만명 이상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c9a2f3803786672373b5a12273b0c259beb5c88bd3587d11585d1a6b2d21614" dmcf-pid="uEjfrI6bCX" dmcf-ptype="general">넥슨은 지난 9월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마비노기 모바일을 출품하는 등 현지 마케팅에 공들였다. 도쿄게임쇼 넥슨 부스 입구에는 여신의 동상과 캠프파이어 등 마비노기 IP의 상징적인 오브젝트를 연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155396b092cf6a6f067230792ac4e1fc2491d74d45346696de1620d733f306" dmcf-pid="7DA4mCPK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사전예약자 30만명을 돌파한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news24/20261007091033345pbro.jpg" data-org-width="580" dmcf-mid="FqRgXtjJ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news24/20261007091033345pb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사전예약자 30만명을 돌파한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1c0d3896d0f712ea557794a7741fe9163418117e6f4d3c25ff4df25991c8e" dmcf-pid="zwc8shQ9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비노기 모바일'이 10월 7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news24/20261007091034630quho.jpg" data-org-width="580" dmcf-mid="3qIJyHLx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news24/20261007091034630qu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비노기 모바일'이 10월 7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f9628106b81dfab7cb317594fa5b87ba037bd3bffeba71e39bd050efe53477" dmcf-pid="qrk6Olx2hY" dmcf-ptype="general">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20년 넘게 서비스된 넥슨의 대표작 '마비노기'를 바탕으로 한 MMORPG다. 원작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직관적인 조작과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3월 출시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5b5a41ff05161eca88d51ce2fd6a28790246a6fc2f3da40539df20c45c27a1ae" dmcf-pid="BmEPISMVhW"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은 이용자간 전투(PvP)와 공성전 같은 요소를 없애는 대신 '협력'과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와 낚시, 작곡, 연주, 제작 등 다양한 전투 외 콘텐츠를 즐기고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광장과 던전에 있는 모닥불 앞에 앉아 함께하는 경험을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9bf6a5adf5d5b70c686e77984a6d6a343fe529a79d4f145736e5d8e345d338b5" dmcf-pid="bsDQCvRfvy" dmcf-ptype="general">이러한 게임성에 힘입어 마비노기 모바일은 범람하던 경쟁형 MMORPG들을 제치고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용자간 경쟁과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하지 않은 수익모델(BM)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입증한 것이다. 또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상인 게임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사운드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5b861fa0a19f96c8442b20d84559ee93657e5c276495082158d991387aa6bd3" dmcf-pid="KIrMlyd8WT"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의 흥행에 힘입어 개발사인 데브캣은 2025년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당기순이익 590억원을 거뒀다. 넥슨과 원더홀딩스의 합작법인 형태로 2020년 설립된 이 회사는 5년 넘게 매출 공백이 이어지다 반전을 이루게 됐다.</p> <p contents-hash="7cb92a2a8b8151f63fda7e470e43ad08c1d92bcc8ad2a74f4e7daaa50e577996" dmcf-pid="9CmRSWJ6Wv" dmcf-ptype="general">이 여세를 몰아 마비노기 모바일이 일본에서도 흥행에 성공할 지 주목되고 있다. 마비노기 IP는 일본에서도 친숙하다. 원작 마비노기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현지 서비스되고 있어서다. 일본 게임 시장은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 선호되는 편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의 게임성이 부합하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b123cc4895b619ec1124c7a49639c9004ce8618b66195eecc04a07196f6f5f0" dmcf-pid="2hsevYiPlS" dmcf-ptype="general">넥슨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분들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MMORPG를 좋아하는 이용자부터 경험해보지 않은 이용자까지 모두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e46a5db33bf558ae7cb3b6df3a698bc30c319898d2ed14a52fb1be1b14469d67" dmcf-pid="VlOdTGnQhl" dmcf-ptype="general">/문영수 기자<a href="mailto:mj@inews24.com" target="_blank">(mj@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혈압 신호·야간 호흡’…오우라 링, 건강 이상 징후 미리 찾는다 10-07 다음 [누리호 발사] 오늘 낮 12시 25분 우주로…"발사 기상조건 모두 충족(종합)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