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이어 삼성SDI도 확보…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급 영토 확장 [배터리레이다] 작성일 10-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NBMKCE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8f1b300547d6f0dcf2f4bf9f155bee9c97ee5678053926bfea2de8bf4e2e4f" dmcf-pid="8zjbR9hD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04641948zoiu.jpg" data-org-width="640" dmcf-mid="f51cSEKp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04641948zo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2d1b2b666d312301ca534655ba632a3acbe9fa51c0252d1623a8eb4c9f0a52" dmcf-pid="6qAKe2lwS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시장을 겨냥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처를 확보했다. SK온에 이어 삼성SDI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특히 CNGR·피노와의 합작을 통해 확보한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양극재 생산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ae66c3281917de2d5b7a3c8f08a334d4ce789e79f2c98120123b1a67e5789ad" dmcf-pid="PBc9dVSryl" dmcf-ptype="general">포스코퓨처엠은 지난 6일 삼성SDI와 6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c1eaedbce8a44504d426479e936e3b2fe214ef4b840ee002848bfa52c533ae39" dmcf-pid="Qbk2JfvmTh" dmcf-ptype="general">이날 체결한 계약은 지난 8월 합의에 이은 후속 계약 체결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SDI는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 개별 계약을 포괄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품목별 계약을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양사는 2023년 체결한 공급계약을 개정해 기존 NCA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향후 리튬망간산화물(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ec02f3ff0e6b701e190f185a408fb088d6bde253f18f4c8cf9180baeef0206f" dmcf-pid="xKEVi4TslC" dmcf-ptype="general">포스코퓨처엠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미국의 대중규제 요건 중 하나인 비(非)금지외국기관(Non-PFE)을 충족하는 소재 공급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CNGR과 피노와 3자 합작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가동으로 LFP 양극재에 대한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자체 생산 역량도 확보해 비중국산 소재 공급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1e2d7e9b0c821f1ad9dd6634ab1955d35bd61f43cfe73a94e1527caf2ce94819" dmcf-pid="ymzIZhQ9lI"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포항 양극재 공장 내 삼원계 소성로 1기를 LFP 용도로 개조해 운영하는 한편, 1기를 추가 전환해 총 2기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소성로 추가 전환에 따라 연산 3만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cf8e9876ad539e50d0209154bd6090e44db4773eff01b35be44f4a9aef93cf8c" dmcf-pid="WUgzQBOcCO" dmcf-ptype="general">장기적으로는 자체 공법을 활용한 LFP 양극재 내재화에도 나선다. 현재 피노로부터 양극재 반제품을 받아 2차 소성하는 구조를 검토해 진행하되, 향후 계획에 맞춰 1차 소성라인까지 갖춰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꼐 자체 생산 중인 인조흑연 음극재 등을 토대로 전방위적인 비중국 소재 공급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7b706f55284de07c59498da7515281d82db11b34a15f5f7db5427d8582d77b6" dmcf-pid="YuaqxbIkys" dmcf-ptype="general">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하고,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1482b511497ae443464e42fabd51835ca24ebaf87de1c0540fc23d649c8f382" dmcf-pid="G7NBMKCECm" dmcf-ptype="general">포스코퓨처엠은 "리튬 염호, 흑연 광산 등 포스코그룹 내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양·음극재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그룹 내 전략자원 핵심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AP, ERP 넘어 결제까지…'SAP 페이'로 금융 영역 넓힌다 10-07 다음 AMD 지원해볼까?…리사 수, 한국서 AI 인재 수백명 뽑는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