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방한 리사 수 AMD CEO, 한국 기업들 만나 ‘AI 반도체 동맹’ 논의 작성일 10-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Vj6zmj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d258ed9b9fa62b70fd7cbffbc3e9280a072e516c51564712616666a0d35869" dmcf-pid="FwfAPqsA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에서 네번째)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오른쪽에서 세번째)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khan/20261007103744818ysdg.jpg" data-org-width="1200" dmcf-mid="5q2DR9hD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khan/20261007103744818ys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에서 네번째)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오른쪽에서 세번째)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446b2428236dd9512f9f5de5682284ee0eee2a00e248c4e2239e1c47d691fe" dmcf-pid="3r4cQBOclc" dmcf-ptype="general">한국을 방문한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7일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14개사와 만나 AMD의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AI 반도체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ad5e9c04df81bb4f580b8d0e4668817df857b85fa2aeb377fd5ffdd703098255" dmcf-pid="0m8kxbIkWA"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류제명 2차관과 수 CEO가 면담한 데 이어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기업 14개사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a04736220da0568272bf0af9a62a38295b573bb9344f3dc1ff7af796b8aa58" dmcf-pid="ps6EMKCEWj" dmcf-ptype="general">과기부는 이번 자리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성과의 일환으로 체결된 과기부와 AMD의 업무협약(MOU)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b36af829af277fc019b80d0d9cac9c238ab2d5ba60aa671834436f7acd556e" dmcf-pid="UOPDR9hDSN" dmcf-ptype="general">양측은 면담에서 AMD AI 연구센터(CoE) 연내 설립과 AI, AX(인공지능 전환) 분야 대학원 인재 양성 등 협력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3d355f60e4caca18cea6ff42bffa07c116d78bab815c7f99d42515f4285eebc" dmcf-pid="uIQwe2lwCa" dmcf-ptype="general">또 AMD의 CPU·GPU와 국산 AI 반도체를 결합한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류 차관은 “AI 추론시장 확대에 따라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경쟁의 무게중심이 개별 반도체 제품을 넘어 시스템·플랫폼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ef7e5f64c1ab4c8b4b61c7d739870a8cee71f659a0f55d7364e624f43bcf7b9" dmcf-pid="7CxrdVSrCg" dmcf-ptype="general">수 CEO는 “AI 기술 고도화는 물론 한국의 AI 생태계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AI 연구원 수백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 AI 스타트업과 일반 사용자들이 AI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산 용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9020a19c7d562671cf4f400cdb55fbfe30d93e2ce51e25189b762fb024056" dmcf-pid="zwfAPqsA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khan/20261007103746207mqm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LRsi4Ts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khan/20261007103746207mq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2a99bbe90fd2e182fe2676b6ba58049fd03c350b3dc769673c042886447f8a" dmcf-pid="qr4cQBOchL"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메모리·스토리지,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모델 등 AI 인프라 전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기업 14개사가 참석했다. 리벨리온,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딥엑스, 모빌린트, 망고부스트, 파네시아, 디노티시아, 모레, 노타AI, 래블업, 파두, 엘리스그룹, 업스테이지다.</p> <p contents-hash="f800b2586b13fb2e7ef47ea47b31c4220e4ef78ff6fc2e9134175f08df50b131" dmcf-pid="Bm8kxbIkhn" dmcf-ptype="general">참석 기업들은 AMD의 CPU·GPU와 국산 AI반도체 간 연계, 오픈소스 기반의 AI·고성능 컴퓨팅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ROCm 생태계 참여 등을 논의했다. 국내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AMD의 글로벌 AI 생태계와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47c4b9f70bed89fbfbf858a052e74c3e587d772ec1918b6b16ee3e1e3d5e0a6" dmcf-pid="bs6EMKCESi" dmcf-ptype="general">수 CEO는 한국을 AMD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꼽으며 “AMD가 개방형 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과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해 온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글로벌 AI 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ec82c4fcf6c0f9cbbfb5561d3fa87e8e4fdd078ba23a499be412a9012b8a902" dmcf-pid="KOPDR9hDlJ"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좋은 기업과 기술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이러한 만남이 실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542833659d7a4d21ef99f327eb18c052e21d42f84896e88b02416fc8b0cb3d1" dmcf-pid="9IQwe2lwyd" dmcf-ptype="general">수 CEO의 방한은 7개월 만에 또 이뤄졌다. 수 CEO는 취임(2014년) 후 처음으로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네이버, 업스테이지를 잇따라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을 크게 점유하는 상황에서 AMD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엔비디아를 추격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63b907784d222469c804406e71e57f59010e9319af570224852f37ab8234b87" dmcf-pid="2CxrdVSrhe" dmcf-ptype="general">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사 수 AMD CEO "韓 AI 협력,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 10-07 다음 리사 수 “AI 발전엔 개방형 생태계 필요…韓과 협력 확대”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