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텍스 닮은 공격 실제 탐지"…AI에 맡겼더니 22초 만에 반복 조회 작성일 10-0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버스핀 "고객사 서비스서 유사 공격 시도 확인"…금융권에 분석자료 공유<br>샘플 웹앱 재현시험서 6라운드 22초…"새 수법보다 기존 공격 자동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KqropX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c1c75f1d6587c65045798b6d9d7ea3cc6d704a98f164d333f5696bfa8ed87" dmcf-pid="pP9BmgUZ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버스핀 본사 건물(에버스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11204997jlmg.jpg" data-org-width="1400" dmcf-mid="3t31gQGh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11204997jl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버스핀 본사 건물(에버스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5c95b07ed5f14bda95ea398c0c37a45079bcc43389b8af553093d7b1bf6fab" dmcf-pid="UQ2bsau51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한수민 기자 = 인공지능(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특징과 유사한 공격 시도가 실제 서비스에서 탐지됐다는 보안업체 분석이 나왔다. 별도 재현시험에서는 아르텍스가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22초 만에 반복 조회 작업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c9ec2cc6e1217beebac66fb238ef1f8d9cb5834d8b05934008e7697ba7a3b705" dmcf-pid="uxVKON71Z8" dmcf-ptype="general">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자사의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적용한 일부 고객사 서비스에서 아르텍스의 특징이 확인된 공격 시도를 탐지했다고 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9753d46b39fc223dc520711b2a81c1e95f27b61dbd1ddf5f9130b2120806b26" dmcf-pid="7Mf9Ijzt54"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최근 공개된 금융권 침해사고를 분석한 '2026년 9~10월 금융권 침해사고 공격 경로 분석·재현·대응' 자료를 금융권에 공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7c6c704a535c3678af827dacd3400a9aff4aa1a1f0ce95c11e7c89fd934a40" dmcf-pid="zR42CAqFtf"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의 공격 흐름을 △외부에 공개된 사이트와 조회 화면 탐색 △인증 우회 △접수번호 등 입력값 대입 △IP를 변경하며 분산 반복 조회하는 네 단계로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2c635e6ed26e55237a646cd87a5eedbec38c74e9e3af89c98872339a7ce94369" dmcf-pid="qe8VhcB3HV" dmcf-ptype="general">특히 핵심 인터넷·모바일뱅킹이 아닌 직원·대출모집인용 업무 시스템과 각종 조회 서비스 등 외부에 노출된 보조 업무서비스가 공격 대상이 됐다는 점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bbb9774b74a3d4287540637887ac278ffc120a9f851b482ef1c91e159daea884" dmcf-pid="BSmDbtjJH2"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별도의 샘플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아르텍스를 이용해 자동화 조회 방식을 검증했다.</p> <p contents-hash="9150a83523ce41c8808494ddd4222ec7fe4a73619d9259ff6f086a92440f25b0" dmcf-pid="bvswKFAiH9" dmcf-ptype="general">보안 솔루션을 적용하지 않은 시연용 샘플 웹앱에서 아르텍스는 사람이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 조회 API를 호출해 정보를 반복적으로 요청했다. 설정된 목표 작업을 6라운드, 22초 만에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는 약 4만 4000개의 토큰이 사용됐다.</p> <p contents-hash="ba3e7b1a44a267598817f73b1e939a13a0840d9794ac18530d10b9bd5783fe7b" dmcf-pid="KTOr93cnHK" dmcf-ptype="general">22초는 실제 금융권 침해사고에 걸린 시간이 아니라 에버스핀이 별도로 구축한 샘플 환경에서 아르텍스를 이용해 진행한 재현시험 결과다.</p> <p contents-hash="bf2ee120484d8ad82fa4abe000a006967935641f51119b8434b58087ec68f52c" dmcf-pid="9yIm20kLZb"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와 아르텍스 재현시험을 분석한 결과, 완전히 새로운 공격기법이 등장했다기보다 스크래핑과 API 직접 호출, 반복 요청, 봇·매크로 등 기존 공격 과정을 AI가 빠르게 자동화하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b130adec707340856e60ccc32bd8662a704b98ef95f64a4fbdc49fca31a77a9" dmcf-pid="2WCsVpEoYB"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특정 AI 봇이나 알려진 공격 패턴을 식별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고 공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요청과 반복·우회 행위를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7ba61895b8a0b523c49fc97222b4e9e40ab6a438d2a9ce8886c821557ebd6c" dmcf-pid="VYhOfUDgGq"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에버세이프 웹이 스크래핑과 요청 재전송(리플레이) 공격, 악성 봇·매크로 등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공격을 탐지하고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성된 요청인지 서버단에서 검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2a9cdfe81ae9016895ec53b9d41afdb8030c04486779b6a03c5c2aec682575" dmcf-pid="fGlI4uwa1z" dmcf-ptype="general">최근 신한은행 침해사고와 관련된 외부 서버에서는 아르텍스 명칭이 포함된 흔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아르텍스가 신한은행 등 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에 실제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4db2f35f8cbc37f7bc70aac82b718314a34739f2135de8635b63ca107d72530" dmcf-pid="4HSC87rN57" dmcf-ptype="general">sumin0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아게임백과사전] “녹색 옷 입은 애가?” 40주년 맞이한 ‘젤다의전설’ 시리즈 10-07 다음 [뉴스초점] 누리호 5차 발사…'역대 최다' 위성 15기 탑재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