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2030, 집 포기한 것 아냐"…부업·ISA로 자산 쌓는다 작성일 10-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공동 미디어 세미나서 청년층 자산 형성 흐름 진단…19~34세 청년 89.6% "자가 소유가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r6ZhQ9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a7db6f9384fae217ed8cb4081efda75d75dac651b493b19fad6dd6942efd4" dmcf-pid="1OmP5lx2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11001069xlnr.jpg" data-org-width="640" dmcf-mid="ZZGabtjJ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11001069xln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796b67111498f60f7e77175fb05af70ed73e3fd3713da3c039856b2e7e97d5" dmcf-pid="tIsQ1SMVy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strong>"청년들은 내 집 마련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게 자산을 쌓아나가고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2c6feea58a4d224840eeff7af4b0a0447e828cdad7341f34c848d278c8bf8755" dmcf-pid="FCOxtvRfWt" dmcf-ptype="general">김지연 월급쟁이부자들 클래스팀 리드는 7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스토리움에서 열린 공동 미디어 세미나 '2026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 N포세대라는 말로는 부족하다'에서 청년층의 내 집 마련과 자산 형성 흐름을 이같이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52fe2fffbaceb932bebc7ea4d6a2c96561ac1778d45c7e9e2f9b2065e434fe66" dmcf-pid="3ZHNKFAiC1" dmcf-ptype="general">주거비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은 높아졌지만, 목표 자체를 포기하기보다 부업과 투자·절세 등을 활용해 출발선을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b662f4ca942c98e6d0b5505655c7c7e0361b5337eb90ebe36182f190d2ec785" dmcf-pid="05Xj93cnl5" dmcf-ptype="general">실제로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등에 따르면, 만 19~34세 청년의 89.6%가 '자가 소유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주거 안정'이 29.3%로 가장 많았고 '자산 증식'이 20.3%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85156df18a36f23a3e6c520f98045cb91a417cf8bf39366f20fa8d7b267c5cbc" dmcf-pid="p1ZA20kLyZ" dmcf-ptype="general">이는 월급쟁이부자들 내부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고 김 리드는 설명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25~44세 이용자의 부동산 시리즈 칼럼 조회는 전년 대비 2.5배, 내 집 마련 시리즈는 4배 늘었다. 질의응답(Q&A) 게시판 작성자 가운데 25~44세 비중도 70.3%에서 80.1%로 9.8%포인트 높아졌다.</p> <p contents-hash="359d291d8c1fe74969bf53c503cd7a8713e695e1935a8fae5c1d28bf435b801d" dmcf-pid="Ut5cVpEovX" dmcf-ptype="general">문제는 높아진 현실의 벽이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배수(PIR)는 13.9배다. 가구주가 19~34세인 청년가구의 자가점유율은 12.2%로 전년보다 2.4%포인트 낮아졌고 임차 거주 비율은 82.6%에 달했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39세 이하 가구의 평균 자산도 전년 대비 0.3% 줄어 전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했다.</p> <p contents-hash="2f1e1c055c4b6f3a5aafb88e73be803d23167db6bab6cf13244ab0585f59a1a6" dmcf-pid="uF1kfUDgSH" dmcf-ptype="general">김 리드는 이 같은 환경이 오히려 청년층의 자산 형성 방식을 다변화시키고 있다고 봤다. 민간 설문에서 부업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0대 57.0%, 20대 55.2%였다. 정부 조사에서도 복수 일자리를 가진 취업 청년 비율이 2022년 3.9%에서 2024년 5.5%로 늘었다.</p> <p contents-hash="3c98b9cd26396ef8db502656ec0ff22f72fc204c5e6f61402235c6c90328fa8e" dmcf-pid="73tE4uwaSG" dmcf-ptype="general">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가운데 20·30대 비중 역시 2020년 말 32.8%에서 올 8월 41.1%까지 상승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 신고 인원은 2020년 9449명에서 2024년 3만4806명으로 3.7배 증가했고, 이 중 약 80%가 30대 이하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d0ed8cee940c1c52050c124f8ea56f9c98768ecc8abe42d42e4d64ee194d4e3" dmcf-pid="z0FD87rNyY" dmcf-ptype="general">월급쟁이부자들도 이에 맞춰 부동산 중심이던 교육 영역을 기초 재테크와 부업, 주식·투자까지 넓히고 있다. 2020년 클래스 부문 개설 이후 500여개 강의를 선보였으며 2025년 5월 기준 누적 판매는 약 12만건이다. 2024년에는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비부동산 영역에서 발생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부담을 낮추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도약 플랜'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1c23114bddd21decb3d8dd48c6a34856d31346725c8686369ba21a413b86fda" dmcf-pid="qp3w6zmjSW" dmcf-ptype="general">학습 이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AI 기반 '워크북'도 자체 개발했다. 진척도 관리와 메모·복습 퀴즈, 실행 기록, 질의응답 챗봇 등을 한데 묶은 솔루션으로 클래스팀이 3주 만에 만들었다. 발표자료 기준 도입 이후 7월 클래스 부문 신규 고객은 전월 대비 1.98배, 부업 수익 인증 후기는 1.69배 증가했다. 회사는 향후 이를 전 교육 제품에 적용하고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d8322f8b0ca42f8d8c044293c8cd7e27f9c13f42f8ab5024630aa1c83896e37" dmcf-pid="BU0rPqsAvy" dmcf-ptype="general">김 리드는 "2030의 내 집 마련과 자산 형성에 대한 관심이 고민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을 넘어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많은 자산과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회·은행 털리는데 사령탑 없다…사이버보안 파편화에 "컨트롤타워 시급" 10-07 다음 [동아게임백과사전] “녹색 옷 입은 애가?” 40주년 맞이한 ‘젤다의전설’ 시리즈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