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생활 인프라 된 공유모빌리티…지바이크 "규제보다 안전" [현장] 작성일 10-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쿠 이용자 절반 이상 2030…"공유모빌리티, 대중교통 빈틈 메우는 생활 이동수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nhTw2u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59407f24e1ef8dbc248c6d31813046c5899ac00b435c3763ee13caeaa1fc8" dmcf-pid="ukLlyrV7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12547037hceu.jpg" data-org-width="640" dmcf-mid="pBWbVpEo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12547037hc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bdc711b7a89d94a2ae7f7bfa3f00f453a0f0f6e896a83a98b0ea4077514639" dmcf-pid="7EoSWmfzC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공유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PM)을 단순한 편의 수단이 아닌 청년층 통학·출퇴근·생계를 잇는 생활 인프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4e2dd53618023ebac95c3658042410f11294dc40a6eb5fd3605f6cf06026ce5" dmcf-pid="zDgvYs4qTe" dmcf-ptype="general">이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 안전한 주행 공간과 주차 질서 등 제도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7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스토리움에서 열린 공동 미디어 세미나 '2026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 N포세대라는 말로는 부족하다'에서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2001d3889e436a6dec34eeea63525e72da17a6caac932f48252306225298d3f" dmcf-pid="qwaTGO8BWR" dmcf-ptype="general">그는 "이동할 수 있어야 배우고 일하고 돌아올 수 있다"며 "필요한 이동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낮추는 제도 설계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a0e770027777e4f5226de3164d0b8505e2c36f6a2a5da46168cd64a40a3115" dmcf-pid="BrNyHI6bWM" dmcf-ptype="general">지바이크가 공개한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쿠 누적 이용은 3억회를 넘어섰고 전국 운영 기기는 12만대 이상이다. 전체 이용자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53%이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 기준으로는 57.56%까지 높아진다. 20대 회원은 약 220만명으로, 국내 20대 인구 3명 중 1명꼴이다.</p> <p contents-hash="2b011498ae024377d645ded1e8cd70c9b536743eca00c2901aef97df37536e23" dmcf-pid="bCEXtvRfCx" dmcf-ptype="general">이용 패턴에서도 통학·출퇴근 수요가 뚜렷했다. 대학가의 경우 방학 대비 개강 직후 이동량이 2.6배, 기말고사 기간에는 5배로 늘었다.</p> <p contents-hash="241e0106a4763b96f86688b92adf19ed2f821f785c9a95fe2176329adef34b3d" dmcf-pid="KhDZFTe4SQ" dmcf-ptype="general">서울에서는 오전 8~9시와 오후 5~7시 이용량이 평상시보다 각각 50% 증가했고 산업·물류시설이 밀집한 평택에서는 오전 6시부터 이용량이 30% 늘었다. 지하철 첫차나 버스 배차시간이 교대근무 시간과 맞지 않는 구간을 공유모빌리티가 메우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f9bc142e3d8c310d73a07dfac6fae6d3f200fdc4c46611f7246db842832b3bd" dmcf-pid="9lw53yd8hP" dmcf-ptype="general">특히 지쿠 이동의 98%는 5㎞ 이하에서 발생했다. 지하철역과 집·학교·직장 사이처럼 ‘걷기에는 멀고 자동차를 이용하기에는 가까운 거리’가 주된 이용 구간인 셈이다.</p> <p contents-hash="f2d6bbb037a77f86d47ab83f9e76b141d87ab35b516fdfac42aa8064a5e81283" dmcf-pid="2Sr10WJ6W6" dmcf-ptype="general">세종의 경우 전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7%지만 전체 지쿠 이용 중 비중은 2.64%로 3배를 웃돌았다. 지바이크는 이를 지하철이 없거나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공유모빌리티가 기존 교통을 대체하기보다 연결 구간을 보완하는 사례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f27088d356d5cb13f8967ff54c739efe9d44bc476646a6ca8419b24f4776968" dmcf-pid="VvmtpYiPW8" dmcf-ptype="general">이동 제한에 대한 청년 이용자의 체감도 컸다. 지바이크가 2030 이용자 1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2.5%는 "해당 이동수단이 사라질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59.7%는 교통비가 늘어날 것으로 봤고 48.7%는 편도 이동시간이 10분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3.6%는 20분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8e5b9ec6d1b5bbf28a9fd274d0bb0e84ff9e92f2dc4bb47e15508e88c8b420ca" dmcf-pid="fTsFUGnQC4" dmcf-ptype="general">다만 이용자들도 안전 대책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혼잡지역 안전 대책으로 전면 금지가 아닌 다른 방식을 택한 응답자는 90.9%였다. </p> <p contents-hash="2b65a0ce06956380bb98af218f2295cea6624ad273d70eaac7fe65d908065c4f" dmcf-pid="4yO3uHLxCf" dmcf-ptype="general">통행금지 확대에 앞서 필요한 조치로는 '안전한 주행공간 확대'가 53.9%로 가장 높았고 ▲위험운전·불법주차 단속 강화(28.6%) ▲위험구간 속도 제한(22.7%) ▲주차공간 확충(21.4%)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087f7e48decd84a9a355daf18cb7aa2b7f56e5e008c629ef9de552e39525d6c6" dmcf-pid="8WI07XoMvV"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그냥 지금처럼 타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보행자의 안전과 이동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안전하게 달릴 공간과 질서 있게 세울 공간, 명확한 이용 자격과 책임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시25분, 누리호 '새 역사' 도전…위성 15기 싣고 발사대기 10-07 다음 시지메드텍 ‘이노버스 스파이널 시스템’, 콜롬비아 의료기기 허가 획득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