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총, 국회에 처우개선·연구몰입 환경 조성 점검요구 작성일 10-0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배포…"정책 결정 과정에 연구자 의견 반영돼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ObxbIkch"> <p contents-hash="c740318ffed9c34cf8734d7363bffcf4f15a0205f6139dcbf6a1b896f95dc0f2" dmcf-pid="uhIKMKCEo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회장 김진수,연총)가 국회 국정감사에 대응해 정부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추진 중인 연구자 처우·연구몰입 환경 개선 상황에 대해 종합 점검을 요청하고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9fedbd6fc752397e63375931a1038ea96f41a083315eaef63a8d7e54d86acb8d" dmcf-pid="7lC9R9hDgI" dmcf-ptype="general">연총은 출연연 연구현장 제도개선 과제를 담은 2026년 국회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위한 과제 제안'을 발간, 관련 부처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732c10858655ea44ba32de53586ea6568d6653a12be4a2dd4e85c42d4fdcdf8c" dmcf-pid="zSh2e2lwNO" dmcf-ptype="general">지난 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재정경제위원회(재경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p> <p contents-hash="9c59b9e6fe39fb359b3c4f3c7f0e093ba134c04463ab890a3415fef496fc3a22" dmcf-pid="qvlVdVSrjs" dmcf-ptype="general">소속 주요 의원실에도 직접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6b88b5e473a3852823c4198e1bceaba8df6a39568f3dcf6316be4673d6de8" dmcf-pid="BTSfJfvm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 하이브리드 촉매 반영 실험을 진행 중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진.(사진=에너지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ZDNetKorea/20261007114155373aimf.jpg" data-org-width="639" dmcf-mid="pvbESEKp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ZDNetKorea/20261007114155373ai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 하이브리드 촉매 반영 실험을 진행 중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진.(사진=에너지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49fb19198089a5bb892c78f6fcff4eef31b1d3bfef42bee7f77d99f16285dd" dmcf-pid="byv4i4Tsjr" dmcf-ptype="general">김진수 연총 회장은 "이번 정책 제안의 핵심은 PBS(연구성과중심제) 폐지가 출연연 혁신의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연구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연구환경 개선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bd02dc9006961520d3df12cc9c88552cff281de7967550aca41e8d909659eb" dmcf-pid="KWT8n8yOow" dmcf-ptype="general">연총은 그동안 PBS 체제에서 출연연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연구비와 인건비 확보보다 과제 수주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연구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장기·도전적 연구에 집중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지속돼 왔다고 지적해 왔다.</p> <p contents-hash="fdf13e9579ed39ed29e86e596b6b6ce71acbedc7469b06730a36b0f9d32e7790" dmcf-pid="9Yy6L6WIgD" dmcf-ptype="general">정책자료집에는 PBS 폐지 이후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마련하는 동시에 연구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출연연 운영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p> <p contents-hash="55cd333f83cd72471c02424b1d6d84a12e291fb0c5bd5c46f6ff1f28961e3a5a" dmcf-pid="2GWPoPYCcE" dmcf-ptype="general">연구자 처우 정상화도 주요 국정감사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 R&D 투자 확대와 연구개발 체계 개편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연구자가 체감하는 처우와 보상 문제를 함께 개선해야 정책 변화가 연구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p> <p contents-hash="ac199c02a892eed0500af1ba99af43572794fae24e40fc9bd56acc34d61c23b9" dmcf-pid="Vyv4i4Tsak" dmcf-ptype="general">포스트-PBS 체제의 안정적 정착, 연구자 처우 및 보상체계 개선, 출연연의 자율성과 연구자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 구축, 연구행정 전문화를 통한 연구몰입 환경 조성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b9322c2cd4bf5b2d13cf22ba3f0b57a6390e0dd401393efac6359883705f1f7" dmcf-pid="fWT8n8yOkc" dmcf-ptype="general">연총은 출연연 제도 개편 과정에서 연구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출연연 관련 주요 정책과 제도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연구자 참여를 확대하고, 각 연구기관의 특성과 연구개발의 자율성을 고려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308ce4345f718c7dfdd73af3f6d18d61422f16353b989bd37080cec993c6f6f1" dmcf-pid="4Yy6L6WIAA" dmcf-ptype="general">연구행정 분야에서는 연구자가 행정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고 연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부담을 개선하는 한편, 공통행정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의 제도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2f8c7afafd9ecd7a94890b814c88ed4fdf4bb00ae04f0799a13eab7c2b558a9" dmcf-pid="8GWPoPYCkj" dmcf-ptype="general">김진수 회장은 "출연연 현안이 과학기술 정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R&D 예산과 재정 운용, 산업·혁신정책 전반과 연결된 사안"이라며 "이를 국회도 정확히 인지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66f73b36e872b5a651337f39011dcf5893c34ae71ba38770670cf4ef9a5d19" dmcf-pid="6HYQgQGhAN"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또 "2027년도 예산 심의와 정부의 포스트-PBS 후속 정책 마련 과정에서도 구체적인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1e17dde4b08013cb0dd50ea1bd892a07eaf9ddd06cf02d089fa988114b7f0fc" dmcf-pid="PXGxaxHlka"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내년 '풀스택 AI 인프라' 추진"…AMD·국산 NPU 결합하나 10-07 다음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그냥 중성미자가 궁금했다'…집념과 호기심이 노벨상으로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