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0곳 중 8곳 사이버 공격 당했다”…‘글로벌 추세’ 작성일 10-0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스퍼스키, 18개국 조사…피싱·취약점 공격 빈번<br>한국은 조사 대상 제외<br>중소기업 75%는 올해 보안 예산 늘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gfAe5TsQ"> <p contents-hash="f92d3e62984540eded176ba3e3a31bdf4774211c9caea8908782ebf852061e7f" dmcf-pid="9Ba4cd1yw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계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 조사에서 직원 500명 미만 중소기업의 86%가 최근 1년간 사이버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cb716cb9977a30d052ca3f8fa1936bdcbd39100fe5a7e3bc78bc97b2162ef49" dmcf-pid="2Kj6EiFYm6"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미주·유럽·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18개국의 IT 보안 담당자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직원 500명 미만 기업 가운데 최근 1년간 사이버 공격을 경험하지 않은 기업은 14%에 그쳤다. 10곳 중 8곳 이상이 한 차례 이상 보안 사고를 겪은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0ea451d73b471bb68eb673f2cebcdfa01b81bd815458fa96f74fe6c94389f" dmcf-pid="V9APDn3G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스퍼스키, '2026 SMB 위협 현황 보고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daily/20261007131800906laui.jpg" data-org-width="1280" dmcf-mid="bPWkXCPK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daily/20261007131800906la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스퍼스키, '2026 SMB 위협 현황 보고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6c54bfa32115ca11b7ece2f1c78cf7301645a0033906618753f288f08c1593" dmcf-pid="f2cQwL0HO4" dmcf-ptype="general"> 가장 흔한 공격은 피싱이었다. 중소기업의 20%가 피싱을 경험했으며,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이 17%, 외부 원격 접속을 통한 침해가 16%로 뒤를 이었다. 제로데이 공격과 신뢰 관계 공격도 각각 8%의 기업에서 발생했다. </div> <p contents-hash="66c2fe3ca1d67fc7951ef7a253feb33606bb3a14a52c11e674d17d674ab9c13e" dmcf-pid="4VkxropXmf" dmcf-ptype="general">기업 규모에 따른 공격 유형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다만 대규모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기업 이메일 침해(BEC), AI 취약점 악용 등은 직원 500명 이상 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361858173351eaa51dae6b9e9dcff54656744792be7941675624e5f36cf8d36b" dmcf-pid="8fEMmgUZIV" dmcf-ptype="general">보안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인적 문제가 가장 많이 꼽혔다. 중소기업 응답자의 24%가 IT 보안 담당자의 전문성 부족을, 23%가 비IT 직원의 보안 인식 부족을 지적했다. 불충분한 보안 정책과 노후화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각각 21%, IT 보안 담당자의 업무 과중이 20%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bbb21c7e40bbb227b1b49fc09f7df98334b6df2ea3b566b4e3ea96ea5c2b809" dmcf-pid="64DRsau5r2"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보안 투자도 늘고 있다. 조사 대상 기업의 70%는 IT 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중소기업의 75%는 올해 사이버 보안 예산을 늘렸으며, 41%는 IT·보안 인력 확충에 추가 예산을 배정했다. 30%는 XDR(확장형 탐지·대응), NDR(네트워크 탐지·대응), SIEM(보안 정보·이벤트 관리) 등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 도입에 자금을 투입했다.</p> <p contents-hash="167ffe9ace5a41dc2981c63002522c8d852c9f06aae21e138df5ffa9fede1a77" dmcf-pid="P8weON71m9"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중소기업이 접근 권한 관리와 퇴사자 계정의 신속한 회수, 중요 데이터 자동 백업 등을 기본적인 보안 절차로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피싱과 딥페이크 등 새로운 공격에 대비한 직원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62e8312a0d10d138596dcf48495cb30f84234dfee7d0e675df4e729c475f95a" dmcf-pid="Q6rdIjztsK" dmcf-ptype="general">일리야 마르켈로프 카스퍼스키 통합 플랫폼 제품 라인 책임자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다양한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은 제한된 예산과 보안 인력으로도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가 쉽고 확장 가능한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eb6415abdef29a2d533b6a8fff9e185b6d1b8fd23fc14a3e21f520e54db8c2" dmcf-pid="xPmJCAqFEb"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AI, 전기처럼 쓰는 '지능 인프라'로 키운다" 10-07 다음 류제명 "한국, 국제기구·은행·산학계 잇는 ‘글로벌 AI 허브’ 설립하겠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