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예정 시각 발사 최초 성공…15기 위성 정상 사출 작성일 10-0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장 "예정된 비행 절차로 목표 궤도 도달…위성 계획 따라 분리"<br>항우연, 임무 수행 결과 최종 판단 위해 원격 수신 정보 정밀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hXEiFY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a64ef70f03c500b6efc1f18e27097c430d7713bc03a77d9b68f5c3e8875846" dmcf-pid="4jlZDn3G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5차 발사를 맞이한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한다. 2026.10.7 ⓒ 뉴스1 최지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33148570kbsk.jpg" data-org-width="1400" dmcf-mid="VhtByrV7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33148570kb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5차 발사를 맞이한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한다. 2026.10.7 ⓒ 뉴스1 최지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8936f3b8f3c9b442b13b7be4a2882d1568e76a46e8cc7cb2c232954701aed" dmcf-pid="8AS5wL0HtW" dmcf-ptype="general">(고흥=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번째 비행을 마무리했다. 5번째 도전에서 누리호는 최초로 예정된 시각에 정상 발사되고 15개 위성을 모두 정상 사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p> <p contents-hash="28fc9d5f3bc261d6b321e690688ce2d7872b18bfe4f2b3cce73229a4eff73f67" dmcf-pid="68grMKCEHy"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됐다.</p> <p contents-hash="e574f0ea4232c5999af87f716c718415301b82f18cf2b4d21e813e0e996c8d64" dmcf-pid="P6amR9hD1T" dmcf-ptype="general">누리호는 1단, 페어링, 2단 분리까지 순조롭게 동작하며 목표 궤도인 약 575㎞ 태양동기궤도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22e648417fa0f43d55fc3d75b79bc2bfce37a0401d6f1476f5b2b8b4b1c167d5" dmcf-pid="QPNse2lw5v" dmcf-ptype="general">누리호 이륙 약 810초부터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네온샛) 5기를 차례로 분리했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다른 방향으로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bf529ccf9439e3bc1413a0068da17d036ae90a52f8264956e7b230cd76adf53d" dmcf-pid="xQjOdVSrYS" dmcf-ptype="general">초소형군집위성 위성 분리 이후에는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사출했다. 모든 위성을 분리한 누리호는 약 20분에 걸친 공식 임무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9c6a6b244036061e43e4a9cbb60e1784a20a2a3601474fdc408c0eced2e1243" dmcf-pid="yTp2HI6bHl" dmcf-ptype="general">누리호 임무 종료 후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시각에 정상적으로 발사됐다"며 "그간 발사이력상 최초로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 당시에는 센서 이상으로 예정 시각보다 발사가 18분 지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74a372804bc1e501d093b5750f6c8a416a8548c9ea4737e8f518371a4242415" dmcf-pid="WyUVXCPKth"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는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초소형군집위성도 계획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한 것으로 분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b17c77e6b3e4ae73db475dcf64759a2b68c1177502404179a50febff38493b3" dmcf-pid="YWufZhQ95C"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 비행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536f1f9d61afeeb54a1ecf65194558671a0d587b9402dbb3fd1b5c14c8994cf" dmcf-pid="GY745lx2YI" dmcf-ptype="general">다만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하게 도달했는지와 15기의 위성이 계획된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정밀 분석을 거쳐 이뤄진다</p> <p contents-hash="7445d5c9b1ef32a681dd1c7b95c3aa467c21b98439b2b2d4a529bf3080a55967" dmcf-pid="HGz81SMVXO" dmcf-ptype="general">현재 항우연은 누리호 임무 수행 결과를 최종 판단하기 위해 원격 수신 정보를 정밀 분석 중이다.</p> <p contents-hash="01e3202a944077839a9cc2ce0712ca2f336e19384035272a2bf85fadfb278271" dmcf-pid="XdDSoPYCZs"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나로우주센터, 제주 추적소, 필리핀 팔라우 추적소 등에서 수신한 발사체의 작동 상태, 위치, 속도, 자세 등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되었는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c18cbf3b740b24be23f12bdb490fade66939012620f16c8f563039bb76ee4a" dmcf-pid="ZJwvgQGhXm" dmcf-ptype="general">위성 분리를 마친 누리호 3단에 대한 후속 안전 조치도 이뤄졌다.</p> <p contents-hash="391a6d7f2804cdc191d7bf0ab5e9faf03ad7d6ec089e8e6d5a87b0da1b9c220e" dmcf-pid="5irTaxHlXr"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임무를 마친 3단은 분리된 위성과 충돌, 궤도상 자발적 폭발 등을 예방하기 위해 남아 있는 산화제, 헬륨 등을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1c3affe7abe5a8808ef4e5a66289b8df36e5b05ae48ae6c02af23874ff4dcb" dmcf-pid="1nmyNMXS5w" dmcf-ptype="general">한편 우주청과 항우연은 누리호의 비행 정보 등을 분석해 이날 오후 누리호 임무 수행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206319a08544d916b7c438c359c449bac2fa0215f47b116c346ac60d2073909" dmcf-pid="tLsWjRZvHD"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루스, KBW 2026서 “AI 에이전트 경제의 한계는 지능 아닌 신뢰” 10-07 다음 사상 첫 ‘예정 시각 발사’ 성공한 누리호… 위성 15기도 계획대로 분리 추정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