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회장, “한국 AI 연구센터 연내 설립…연구원 수백명 채용” 작성일 10-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EExbIk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b0b3c758dcebd05fa6a2ad0975cd55c2c7c4cca0632d6d40810dc4a840f8ee" dmcf-pid="ufDDMKCE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회장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만나 한국의 AI 미래와 관련해 대화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timesi/20261007135044845xhxj.jpg" data-org-width="700" dmcf-mid="pxqqWmfz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timesi/20261007135044845xh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회장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만나 한국의 AI 미래와 관련해 대화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4f524d6d468bac3ee046a98b796d5a563dbe3a43b3dff2dfbd89ad10758d99" dmcf-pid="7H663yd8Dz" dmcf-ptype="general">리사 수 AMD 회장이 연내 한국 AMD AI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수백명 규모 연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체결한 과기정통부-AMD 양해각서의 후속이다.</p> <p contents-hash="8d59f05814532ec2cd12b3d5a4f036070caddd8cc7d79f90d9bb3db3ead35ad7" dmcf-pid="zXPP0WJ6D7" dmcf-ptype="general">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과 리사 수 회장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면담하고, 국내 AI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당초 8일로 예정됐던 행사가 리사 수 회장의 일정으로 하루 앞당겨지면서 배경훈 부총리 대신 류제명 차관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c7791f2b1e6ee6f6b8deaab1fa63d44e74828dc560f462644abee035049a8a0" dmcf-pid="qZQQpYiPOu" dmcf-ptype="general">리사 수 회장은 면담에서 “한국 AI '센터 오브 엑셀런스(Center of Excellence, COE)' 설립을 추진 중이며, 수백 명 규모 AI 연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79127844a687d5bdb6948a7e32c1180b1e9356278b7d43b6de4f217259155a" dmcf-pid="B5xxUGnQEU" dmcf-ptype="general">COE는 기업 등이 특정 분야에서 연구·검증·인재 양성을 모아 두는 거점 조직이다. AMD의 한국 COE는 연내 설립을 목표로 실무 협의 중이다. 입지는 정부가 정하고, 하드웨어 등 투자는 AMD가 맡는다. 구체 사항은 다음 달 운영 회의에서 좁혀질 예정이며, 조직이 문을 열면 AMD의 아태(APEC) 지역 첫 번째 COE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62175c23039ad006215fc5b37680470cc8a0cd45b6fb14d56c988733f66ed63" dmcf-pid="b1MMuHLxwp" dmcf-ptype="general">AMD의 기존 COE는 AMD가 현지에 먼저 투자했거나, 대형 사업을 수행해야 하는 전략적 필요가 있을 때 만들어졌다. 한국 센터는 조 단위 설비 투자나 특정 수주의 확정 없이 양해각서를 계기로 추진되는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b84f42d8ad611c5feff4b91c95d0de4307e52c6539bdd9897282c13afa95927a" dmcf-pid="KtRR7XoMm0" dmcf-ptype="general">이날 리사 수 회장은 AMD의 개방형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한국 기업들과 협력도 강조했다.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뿐 아니라 다른 가속기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는 방향성을 전했다. 다른 가속기는 이날 참여한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모빌린트 등이 만드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포괄한다.</p> <p contents-hash="377bd9d75580a343656d5440ea64d51c3bf04bcc7eb5fc58d441f2f3322695b2" dmcf-pid="9FeezZgRs3" dmcf-ptype="general">ROCm(Radeon Open Compute)은 AMD의 개방형 연산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엔비디아 'CUDA'가 자사 그래픽처리장치에서 인공지능 모델을 돌리기 위한 개발 환경이라면, ROCm은 AMD 칩에서 그 역할을 한다. 드라이버,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개발 도구로 이뤄져 있고 오픈소스라 접근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98a97a52ea453013e97a85c11c7a6db6c9e484cb51b08309fbea471372ed693" dmcf-pid="23ddq5aeOF" dmcf-ptype="general">이날 참여자들은 AMD의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이기종 AI 컴퓨팅도 논의했다. 시장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칩 하나의 성능보다 서로 다른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추론 비용과 전력 소모를 낮추는 일이 중요해졌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f02250022d2c6b01cab801b68ea4d8f099a42c465eb7ccb67fb6493400a8ef7b" dmcf-pid="V0JJB1Ndst" dmcf-ptype="general">양측은 이를 실제 인프라로 구현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모델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국내 스타트업과 이용자가 쓸 AI 컴퓨팅 용량을 한국에 늘리는 투자도 진행 중이다. 추론 서빙을 목적으로 구축한 AMD와 망고부스트의 클라우드 협력 사례도 언급됐다.</p> <p contents-hash="5b8bff110e9a8c089ac8f92a3b69f4cd66df6e89b6f98f17dea51be550479ed3" dmcf-pid="fpiibtjJE1" dmcf-ptype="general">리사 수 회장은 “사용자가 그래픽처리장치든 가속기든 원하는 하드웨어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AMD의 철학이라며, 그 통로가 ROCm”이라며 “중앙처리장치와 다양한 가속기를 연결하는 협력에도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c88f4fcafc7eae7629574f23a2f95226525933940500d459b74c2ec9008b09" dmcf-pid="4UnnKFAiw5"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성공] 최다 위성 싣고 우주로…'군집위성 시대' 열었다 10-07 다음 삼성전자, AI 기반 임직원 커리어 지원 플랫폼 '마이 스킬스' 신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