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성공] 민간 우주시대 한발짝 더…한화에어로, 발사 운용 전면에 작성일 10-0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사통제센터 콘솔 20개 참여…6차 발사 땐 자체 공장서 단 조립키로<br>HD현대중공업 발사대·KAI 총조립 위탁수행…민간 큐브위성 탑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cFW1Nd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1c8927b23aaccdaf9c39b3133d14e8482ecf415a5c3406d7d11602ae14c21" dmcf-pid="zLl9pbIk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차 발사, 우주 향하는 누리호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42409748wgj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mXx9PYC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42409748wg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차 발사, 우주 향하는 누리호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4550bf9468f2f76b9fa968ccd1b54834de783113925394d6ced4687898a732" dmcf-pid="qoS2UKCEY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민간 주도 우주개발,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p> <p contents-hash="c4f2a0cac7e9badce24e1eab0756d33d43bc830b7dfc3ecbe01e08f1aa6192fa" dmcf-pid="BgvVu9hD1d" dmcf-ptype="general">누리호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을 주관한 데 더해 이번에는 발사 운용의 상당 부분까지 맡았다는 점에서다.</p> <p contents-hash="5032f3f142e7b5dd9f5b66705d1fbbfe26848037792adcc46158bbcbcbbe4d13" dmcf-pid="baTf72lwte" dmcf-ptype="general">누리호 1∼3차 발사 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발사체 제작과 총조립을 주관했고 4차 발사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 역할을 넘겨받았다.</p> <p contents-hash="d86a109bedf7f123da59c5bf5570688bf0e0d02237f321e5a23ddbd8c94c28d3" dmcf-pid="KNy4zVSrZR" dmcf-ptype="general">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기업 약 300곳이 참여한 누리호 5호기 제작을 총괄하며 협력업체의 품질 관리·감독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0bc580b61780081493a2b082d3c902ff5dfa7ce17ec0c67bf5565617f3edc956" dmcf-pid="9jW8qfvmtM" dmcf-ptype="general">여기에 5차 발사에서는 발사 운용 현장에서 역할이 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 23명이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가운데 20개에 참여했고 이 중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p> <p contents-hash="50259b081afd1b72af8df0ade066f32b7536a6e9c400ec21121bc8577e5db617" dmcf-pid="2AY6B4Ts1x" dmcf-ptype="general">4차 발사 때는 항우연이 콘솔을 조작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하는 데 그쳤는데, 이번에는 콘솔 상당수를 한화 인력이 수행하고 항우연이 관리·감독을 맡은 것이다.</p> <p contents-hash="5e6c8c1de64eb39c86037a699e3f46e58a194a21d815a6090bb2da9d6d6f70b7" dmcf-pid="VcGPb8yO5Q" dmcf-ptype="general">임무지휘센터(MDC)와 발사대(LP), 발사체 이송 안전 인력까지 합하면 이번 발사 운용에 참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은 모두 42명이다.</p> <p contents-hash="1e1f58c9379f536543e05a2de8a29681930e58af32371abf370eaf4e1ade49ab" dmcf-pid="fkHQK6WIGP" dmcf-ptype="general">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은 6차 발사에서 더 커질 전망이다. 기술이전 대상인 LCC 콘솔을 거의 전부 운영하며 사실상 모든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ac4329154da2382c59a2dba667ce0e8222a631b4ce33cda4430d5266e8c0214" dmcf-pid="4EXx9PYCZ6" dmcf-ptype="general">제작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공장에서 각 단을 조립한 뒤 해상으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총조립한다.</p> <p contents-hash="8235ee367490a842afb03448912e0598b544aa37752cbc917a642f6962ed7ca9" dmcf-pid="8DZM2QGhG8"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 순천에 6만㎡(약 1만8천평) 규모의 발사체 제작시설인 '스페이스허브 발사체 제작센터'(가칭)를 구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2e74f4068c2655d7950f5c7f6176b63b695d4c5bb14dbf2468ab0e59a25ec" dmcf-pid="6fj1TZgR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차 발사, 우주 향하는 누리호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42409908avgd.jpg" data-org-width="800" dmcf-mid="Uz2Dokb0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42409908av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차 발사, 우주 향하는 누리호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b4a9ff98f1bfeab599e4e0cf498b05ed19190a5a30e7a404ee52eb19695b3" dmcf-pid="P4Aty5aetf"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가 성공하기까지는 다른 민간 기업들의 역할도 컸다.</p> <p contents-hash="8c15b0d46cdf0fe5606db5396b194aa21362378cfedc8e5282a99ce170601026" dmcf-pid="Q8cFW1Nd1V" dmcf-ptype="general">누리호가 우주로 향한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는 HD현대중공업이 구축했다. 지하 3층·연면적 6천㎡ 규모의 누리호 전용 발사대다.</p> <p contents-hash="18dcd211b058d639f95d189812459b8eab466a914056ae7fdb3bde5bc39dcedb" dmcf-pid="x6k3YtjJ52" dmcf-ptype="general">HD현대중공업은 기반 시설 공사를 비롯해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 발사대 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하고 발사대 운용까지 수행했다.</p> <p contents-hash="cac7b7525c1bd4622b1e05a211dc9fb8c380e13edb6db1409c3e0e1178e33b0e" dmcf-pid="yS7aRopXX9"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위탁을 받아 누리호 총조립을 수행했다. 연료탱크와 산화제탱크로 구성된 1단 추진체를 제작했고 엔진 4기를 하나로 묶는 클러스터링 조립도 했다.</p> <p contents-hash="2964339e9fe69aba76dbd9b052c091d50082b2a06c2952554321d9f3847c4540" dmcf-pid="WvzNegUZGK" dmcf-ptype="general">누리호에 실린 위성에도 민간 기업들의 기술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0c064a9cc11d5a27cdc11c7ff5fa1c89c6e43c59f82178a1e6950875b49235f" dmcf-pid="YTqjdau5Yb" dmcf-ptype="general">누리호는 이번 발사에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함께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도 수송했다.</p> <p contents-hash="51a1a8109df809bfb279204ac99a3476e996a1bcbf13b90d799d42b01a13c923" dmcf-pid="GyBAJN71HB" dmcf-ptype="general">LG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준비한 큐브위성에 LG 계열사 부품 5종을 실었다.</p> <p contents-hash="31878475d35bd70246dd3d6ced9249271696e94a2d354413088da2cb8520f9c4" dmcf-pid="HWbcijztYq" dmcf-ptype="general">탑재한 부품은 카메라 모듈(LG이노텍), 배터리팩(LG에너지솔루션), 파워 모듈·자세제어 구동기·위성 통신용 안테나(LG전자)로 약 60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작동 시험을 거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cb0a5f76b00bb7a95a3ce5033554ef63227c50485d018521979f17a2341f89" dmcf-pid="XYKknAqF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큐브위성 10기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탑재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했다.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에 이륙해 계획대로 1단, 페어링(위성보호 덮개), 2단 분리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초소형 군집위성에 이어 큐브위성 10기가 10초 간격으로 2기씩 분리됐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42410070ojiy.jpg" data-org-width="483" dmcf-mid="umnYIyd8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42410070oj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큐브위성 10기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탑재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했다.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에 이륙해 계획대로 1단, 페어링(위성보호 덮개), 2단 분리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초소형 군집위성에 이어 큐브위성 10기가 10초 간격으로 2기씩 분리됐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7f8dee9cd833eff045975480ff337e0313f0648f5978eea1c592cdd600824" dmcf-pid="ZH2Dokb0X7" dmcf-ptype="general">bingo@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1ZfraD9U1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사 수 "전 제품군 지원·한국 CoE 설립"…국내 AI 업계와 협력 가속 10-07 다음 "금메달의 진짜 보상은 자부심"…'무릎' 배재민이 말한 아시안게임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