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포칼립스' 정면돌파…워크데이 "AI 에이전트로 새 성장" 작성일 10-0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스리 CEO "AI는 클라우드보다 큰 혁신"…창업자 복귀로 체질 전환<br>허정열 한국지사장 "올해는 재성장 기반 다지는 해"…국내 파트너 두 배로<br>AI 튜터 '사나 기반 워크데이 러닝'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p52QGh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ae3e01243fd2bee3100247cd0e61c5b82f9cacd73c7de9a03abdfe14b8d12" dmcf-pid="fFU1VxHl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is/20261007150902459khhg.jpg" data-org-width="600" dmcf-mid="KJU1VxHl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is/20261007150902459khh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c162d78d3c1c69e863c52d72dcf9e8dada83565c9cf85fd168112a8f04230a" dmcf-pid="43utfMXS1o"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종말론'으로 흔들렸던 글로벌 인사·재무 소프트웨어 기업 워크데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새 성장 동력으로 내세웠다. 한국지사는 올해 국내 파트너를 두 배 가까이 늘리며 대기업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dc2ea5f6464804070bb275b9c0756439052e17949ffe34f6cc6379d48d12548" dmcf-pid="807F4RZv1L" dmcf-ptype="general">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aaS 비즈니스가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시장에서 시끌시끌했고, 흔들렸다"며 "우리는 올해를 다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재정비하는 해로 잡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ff2fad55ee9cad87c99b4fe7b47332766a62ae521d6a6ae568d630f18da425" dmcf-pid="6pz38e5T5n" dmcf-ptype="general">올초 소프트웨어 업계에선 AI 에이전트가 기존 SaaS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이른바 '사스포칼립스(SaaS+아포칼립스)'론이 확산했고, 워크데이 주가도 급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워크데이 공동창업자인 아닐 부스리 이사회 의장이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4151bf93d0f8d023c17b016c6ee19730c20c737de71460d55ca0f6ddb4777d30" dmcf-pid="PUq06d1yGi" dmcf-ptype="general">허 지사장은 "부스리 CEO는 인사관리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처음 만든 인물로, AI를 클라우드보다 더 큰 혁신으로 보고 복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로 전환하지 못한 SaaS 기업은 성장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지만, 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오히려 더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84a6a1b3539d9bb136a84499801443c998e5b14fd532c3da12a8be405df5c64" dmcf-pid="QuBpPJtWtJ" dmcf-ptype="general">워크데이코리아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사업계획의 성장 축으로 ▲AI 에이전트 ▲스킬 기반 인재관리 ▲글로벌 인사 운영 ▲파트너 기반 구축 역량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5343457a7cd1602780ae6a2fb0985dd7ec7bd2d496804f45ced8b060f1b32c9" dmcf-pid="x3yCFzmjHd" dmcf-ptype="general">기존 국내 파트너는 삼성SDS·딜로이트·SK AX·메가존클라우드·AWS 등 9곳이다. 올해는 콘페리·플래티어·원티드랩·시프티·두들린(그리팅)·코이너스·PwC·딜(Deel) 등 8곳이 새로 합류했다. 허 지사장은 "인위적으로 숫자를 늘리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기존 파트너 수로는 시장 확장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72c760b60f6da54d282fa9e5e53f278aec5ae15da1e0ce854980b3e6d2a22" dmcf-pid="yaxfgEKp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odong8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is/20261007150902698uvnk.jpg" data-org-width="720" dmcf-mid="2KfBdau5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is/20261007150902698uv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odong8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b5fe704c348f258e1217f6aad4646102a1c770fb81eceb02ee57d1f734bfb2" dmcf-pid="WNM4aD9UHR" dmcf-ptype="general">AI 전략으로는 에이전트 수보다 업무 재설계를 강조했다. 허 지사장은 "우리는 에이전트 개수에 집착하지 않는다"며 고객 사업에 영향이 가장 큰 세부 업무 하나를 AI 에이전트로 다시 설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e59418cfceed7480d658e7798413aadd0672c27b5909202c2b415e8925acda" dmcf-pid="YjR8Nw2uGM" dmcf-ptype="general">이날 워크데이는 '사나 기반 워크데이 러닝' 정식 출시도 알렸다. 직원별 AI 튜터가 직무와 역량에 맞춰 학습을 돕고, 기존 PDF·발표자료를 올리면 몇 분 만에 퀴즈 등이 포함된 대화형 교육과정으로 바꿔준다. 회사 측은 이 기능을 쓴 기업들이 교육 콘텐츠 제작 시간을 최대 98% 줄였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규제 산업이나 데이터 주권 요건이 적용되는 환경에서는 아직 쓸 수 없다.</p> <p contents-hash="c8a95df3989d2af017f26674d4688e213f551f99bb48485d231cb644cd1cd18a" dmcf-pid="GAe6jrV7Hx" dmcf-ptype="general">허 지사장은 반도체·엔터테인먼트·게임·제조·배터리·화장품 등 글로벌 운영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과 내년 경영계획 반영을 목표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기업명은 밝히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3701ac6307c460e4150de0e571a835fa40a3cdd69b91a4781ad0578343b7fce" dmcf-pid="HcdPAmfztQ" dmcf-ptype="general">그는 "부임 후 7개월 동안 재정비하고 다시 방향을 수립했다면, 하반기 들어서는 본격적인 실행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40ed441fa9ccfb13b9a47956f1177a32389901e247a7c751225cead56ddecb" dmcf-pid="XkJQcs4qH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정시 발사' 해낸 누리호…큐브위성 1기 못 나왔어도 성공했다고 보는 이유(종합) 10-07 다음 [누리호5차발사]성공했지만…"상업 발사서비스, 신뢰성부터 더 쌓아야"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