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파트너 역할 재정의…‘구축·유지보수’에서 ‘AI 운영·성과관리’로 작성일 10-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9T9PYC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9e71c53afb5c77d55e19e8246ee2e95bf9bbf4e210e9044c6e5a9c7796e592" dmcf-pid="qZWoW1Nd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52809964yccx.jpg" data-org-width="640" dmcf-mid="uUoT9PYC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52809964ycc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fa56031cc1dcbcb5b8b5e9dc945a8b3e9408f37f458c4f61aab8c561f48b0b" dmcf-pid="B5YgYtjJy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워크데이코리아가 파트너 사업을 AI 에이전트 운영과 성과 관리로 확대한다. 인사 시스템 구축·유지보수에 더해 인재 전략 수립과 AI 운영까지 지원하며 국내 대기업 시장을 공략한다.</p> <p contents-hash="4dc147a06ef9a51a9f2e37e7e6e96ea78670d32639ed4aa110cccefe06ad07f9" dmcf-pid="b1GaGFAiTx" dmcf-ptype="general">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7일 서울 강남구 워크데이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와 내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AI 에이전트, 스킬 기반 인재 관리, 글로벌 인력 운영, 파트너 구축 역량 강화를 네 가지 성장 과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85b626fa7c5e71dc3463e3e7ccbc98e9dc3293015e60dae320a9740d5dbf539" dmcf-pid="KtHNH3cnyQ" dmcf-ptype="general">올해 3월 부임한 허 지사장은 조직과 파트너 생태계를 정비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실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기업과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인사 운영 모델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60b57e0437a0e75e70745a3294597c0838e8fb1ddd46a4172f4a4e53fef707e" dmcf-pid="9FXjX0kLSP" dmcf-ptype="general"><strong>◆ 구축·유지보수에서 AI 운영으로 파트너 역할 확대</strong></p> <p contents-hash="40af54ad7a0c558e7a9dacfc61010189fdd457e1d29b237888ea2c4e0dae06f6" dmcf-pid="23ZAZpEov6" dmcf-ptype="general">파트너 확대는 고객을 지원하는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이 AI를 활용하는 조직으로 전환하려면 기술 구축뿐 아니라 인재 전략에 관한 자문이 필요하고, 도입 이후에는 에이전트 운영과 성과 관리 수요가 발생한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10693df02c68338a025eb7494d82728aa21bc397e68f546e85b7186ca71529df" dmcf-pid="V05c5UDgC8" dmcf-ptype="general">허 지사장은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고객에게 성과를 보고하거나 새로운 에이전트를 만드는 사업은 파트너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 에이전트 도입 이후 운영 서비스가 파트너의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7053408dfe7629a6408b63d013d297b699b9f79484a6290257831cdef93da1b" dmcf-pid="fp1k1uwaW4" dmcf-ptype="general">워크데이 코리아는 플래티어와 원티드랩, PwC 등을 새 파트너로 소개했다. 기존 인적자원관리(HCM)뿐 아니라 계획 솔루션과 AI 기반 제품을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도 확보하고 있다. 한국 기업에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a8fc43a2e86e08c3ffdbfd6fe0eee8df47e3c947dcd01506f958254e95a4a6" dmcf-pid="4UtEt7rNCf" dmcf-ptype="general">한 고객을 여러 파트너가 함께 지원하는 협업도 강화한다. 허 지사장은 “신규 파트너 확대는 기존 파트너 사업을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확장하는 영역을 함께 추진하려는 것”이라며 “전체 파이를 키워 기존 파트너들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af8c94d78650243936a3423141cb216524997577b7dae24f88ba9c2ffb532b9d" dmcf-pid="8gJpJN71lV" dmcf-ptype="general"> 이어 “확대 속도를 늦출 생각은 없지만 파트너가 기여하는 영역을 분명히 하고, 그 기여분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파트너에도 다른 파트너와의 협업을 주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e8d93a2a4fa226bfe047bd8b611025ab7d4f0cc11e3859108ba1461f14ad3" dmcf-pid="6aiUijzt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52811273dajo.jpg" data-org-width="640" dmcf-mid="7a4G4RZv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52811273da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96df1b13f12bcbac33386dde131818197b26c3cedbab66668711f833686ca6" dmcf-pid="PNnunAqFy9" dmcf-ptype="general"><strong>◆ 인사·재무 업무에 AI 내장…에이전트도 관리 대상으로</strong></p> <p contents-hash="92c99c5ac938f72adf10a7add445425999068b72918f17f81edaa40530ffc289" dmcf-pid="QjL7LcB3TK" dmcf-ptype="general">AI 사업 기반은 워크데이가 관리해온 인사·재무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다. 허 지사장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들 데이터가 업무 절차와 연결돼 있고 여기에 AI를 내장한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인사·재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가 기업의 기존 승인 체계와 접근 권한을 따르고 규정 준수와 감사에 필요한 기록을 남기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05a5c2f92ea3c08fc086b46e003c024a969edaf1f4cdd65ea32e46bbbbc82a2" dmcf-pid="xAozokb0Cb" dmcf-ptype="general">허 지사장은 고객의 관심도 급여·근태 등 기존 인사 업무의 전산화에서 AI를 안전하게 적용하고 성과를 내는 방법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워크데이는 효과가 큰 개별 업무를 골라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그는 “에이전트 개수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담당 업무와 효과를 명확히 제시해 고객이 도입 시간과 위험, 비용을 함께 판단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c3d9bea52cb92c95e899a4ac59b12eb54797fc6306cb3cac117b95bf119eae0" dmcf-pid="yUtEt7rNhB" dmcf-ptype="general">AI를 업무를 맡는 동료로 받아들이는 변화는 인사 플랫폼 관리 범위와도 맞닿아 있다. 직원의 소속과 직무, 성과를 관리해온 플랫폼이 AI 에이전트를 어디까지 관리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다. 허 지사장은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ASOR)’를 소개하며 인재 관리에서 쌓은 경험을 에이전트의 도입과 운영, 성과 평가에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bd571356fc06475eb09740efbadcb83605e1e2bbc246344bc23a3ef5523826" dmcf-pid="WuFDFzmjWq" dmcf-ptype="general">허 지사장은 “AI 에이전트도 사람처럼 온보딩하고 실제 역량을 내는지 성과를 평가하며 투입한 비용 대비 성과를 내지 못하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영 과정의 문제를 추적·감사하는 일도 관리 범위에 포함했다.</p> <p contents-hash="9951ef1cce207d35010ec6d069b83a5bb773e7bc505819fa3cebcf7285a75e75" dmcf-pid="Y73w3qsAWz" dmcf-ptype="general">성과와 비용을 관리하는 일은 AI 사용량에 따른 매출 확대와도 연결된다. 워크데이는 AI 과금 단위인 ‘플렉스 크레딧’을 활용한다. 허 지사장은 개별 업무의 성과와 비용을 연결해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이 AI 에이전트를 쓰는 데 계속 비용을 내겠다는 것은 분명한 업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af61f484d228295a9fd0114a1870a2fcedacc9a244cdb9fcfbc3a06717eea7" dmcf-pid="Gz0r0BOcC7" dmcf-ptype="general">AI가 업무 일부를 맡으면서 직원에게 필요한 역량도 달라지고 있다. 허 지사장은 직급이나 직함뿐 아니라 직원이 어떤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산업 변화에 맞춰 필요한 스킬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활용 확대에 대응하려면 직원의 역량을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9b2b18d56226b698471e22891944e7ca09b902fd4d4b1a9b2b0993738760f856" dmcf-pid="HqpmpbIkW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서는 직원의 업무와 역량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허 지사장은 다만 데이터가 모두 정리될 때까지 플랫폼 도입을 미루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토대로 수집·정제할 데이터를 정하고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데이터를 모으고 정제하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지 한 번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71ca3aa6a8c4800f00be16eb87f0e615745410822139484a56997cc134862b" dmcf-pid="XBUsUKCECU" dmcf-ptype="general">직원 교육을 지원하는 제품으로는 이날 ‘사나 기반 워크데이 러닝(Workday Learning, powered by Sana)’을 시연했다. 사내 규정이나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에 필요한 문서 등을 바탕으로 AI가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담당자가 학습 시스템에 등록·배포하는 기능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7906af0e6c243853a773f9309f21db7fbd56adeeee6d631f12e39788d6be311" dmcf-pid="ZtHNH3cnvp" dmcf-ptype="general">학습자는 교육을 듣는 과정에서 AI 튜터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퀴즈로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에 관련 스킬 정보를 연결하고 학습자의 피드백을 수집하는 기능도 소개했다. 교육 담당자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습자가 교육 내용을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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