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결합 세 번째 연기…주식교환 내년 3월로 작성일 10-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GX6d1y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4803aff30d40347735c32327976ed4146400ac0b511ea59d1684fc7837cafe" dmcf-pid="B7gNH3cn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진(왼쪽부터)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t/20261007152715813imll.jpg" data-org-width="640" dmcf-mid="zDlvK6WI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t/20261007152715813im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진(왼쪽부터)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57c9f684cefa36c7ac9e70f99048a33b985c5894cd08609fd3735450e544b" dmcf-pid="bzajX0kLyN" dmcf-ptype="general"><br>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당초 올해 말로 예정됐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31일로 늦춰지면서 두 회사의 결합 일정은 세 차례에 걸쳐 미뤄지게 됐다.</p> <p contents-hash="9cde10baecf68af971f4a722fe30d0739f2de023f3d389ec63a57152c5739c82" dmcf-pid="KqNAZpEoSa" dmcf-ptype="general">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는 이날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 일정을 변경하는 정정공시를 냈다. 주식교환일은 기존 올해 12월31일에서 내년 3월31일로 변경됐다.</p> <p contents-hash="e00885bbabfbb98a68309b685b98271a4c00630f1a5fa95eb47e5cb23735d7d6" dmcf-pid="9Bjc5UDgTg" dmcf-ptype="general">주주총회 일정도 기존 11월19일에서 내년 2월26일로 연기됐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이달 22일에서 내년 1월18일로, 주식교환 반대의사 통지 기간은 다음 달 4~18일에서 내년 2월11~25일로 각각 변경됐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도 내년 2월26일부터 3월18일까지로 조정됐다.</p> <p contents-hash="82e02c255377513b7ca3ec7ff89a18119b58bb311a59733261b51d3d02508447" dmcf-pid="2bAk1uwayo" dmcf-ptype="general">이번까지 포함하면 주식교환 일정은 세 번째 연기다. 양사는 처음 주식교환일을 올해 6월30일로 잡았지만 지난 3월 이를 9월30일로 미뤘다. 이후 7월 다시 12월31일로 늦췄고, 이번 정정공시를 통해 내년 3월31일로 재차 연기했다.</p> <p contents-hash="b9d89b094fccc9005aaa1c205de9e2f14299e9d428c0ee26efc392d37c7f5f72" dmcf-pid="VKcEt7rNhL" dmcf-ptype="general">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이 완전모회사가 되고 두나무는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식교환 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다. 두나무의 1주당 교환가액은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으로 산정됐다.</p> <p contents-hash="1284b03a618f2062016b27042a65483baa7573227cd52f4d3f5e00b31f35a555" dmcf-pid="f9kDFzmjWn" dmcf-ptype="general">두 회사는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교환 완료 후에도 두 회사는 각각 독립 법인으로 존속하며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 지분 100%를 보유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0a819abb48bfd6ef9ef225a77bfd086336963dd8af2b5438ccf5a17cd107c6d2" dmcf-pid="42Ew3qsACi" dmcf-ptype="general">거래 완료를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 변경 승인·겸영신고, 두나무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등 관계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하다. 두나무는 공시를 통해 인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거나 주식교환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b88e1053f78a0c07b44484bf26fbd8bb3f38dfc144925d19a428e42511b195" dmcf-pid="8VDr0BOcWJ" dmcf-ptype="general">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 추진도 뒤따를 전망이다. 네이버와 두나무 등은 거래 완료 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을 추진하고, 1년 이내 IPO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주식교환 완료일로부터 5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하되 최대 2년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현재 구체적인 상장 일정이나 실행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3eb94872c33bd4d99b070ee8bf0abcd8982b42effbe9cb4021160d5e3e40174" dmcf-pid="6fwmpbIkhd"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y100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버스핀, 금융권 AI 공격 분석…실제 ‘ARTEX형 공격’ 탐지 10-07 다음 워크데이 파트너 역할 재정의…‘구축·유지보수’에서 ‘AI 운영·성과관리’로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