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성공] 첫 정시 발사에 현장서 '환호'…"정말 부드럽게 진행" 작성일 10-0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구진 전날 밤 11시 30분까지 준비하고 새벽 4시 재개 강행군<br>국회·위성업체부터 대학생까지 발사 현장 찾아…성공 순간 박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LasvRf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02f0a734d68fe946dbcfd6c5f213255c4decc98d4eae163a8d16545eb4c39c" dmcf-pid="tAjklGnQ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 5차 발사, 도약의 빛 (여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를 포함해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다. 2026.10.7 [크로스 필터 사용] superdoo82@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54704579xtpp.jpg" data-org-width="834" dmcf-mid="59oNOTe4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54704579xt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 5차 발사, 도약의 빛 (여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를 포함해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다. 2026.10.7 [크로스 필터 사용] superdoo82@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5e872796a2c479aa3b046068d7ea72f8f470091237990e79866c7a618f11ba" dmcf-pid="FcAESHLxXn" dmcf-ptype="general">(나로우주센터=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틀에 걸쳐 발사 준비로 구슬땀을 흘린 현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8e9d6d66f57641642ca73caed9402eb08ad2a64ff60365146ffd4fd14f485be3" dmcf-pid="3kcDvXoMHi"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는 예고한 시간에 발사를 수행한 첫 '정시 발사'가 이뤄졌지만, 낮 발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진이 전날 밤 11시 30분까지 발사를 준비하고 잠깐 눈을 붙인 채 이날 새벽 4시부터 다시 준비에 나서는 등 강행군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e52ae66e8561130a99759553d22f6e268f0a51de04c0510946faf94adffb344" dmcf-pid="0EkwTZgRHJ" dmcf-ptype="general">누리호 정상 발사 이후 궤도 진입, 주탑재위성 분리 등 주요 발사 이정표를 달성하자 발사통제센터(MDC) 내 연구진들은 손뼉을 치며 성공을 기뻐했다.</p> <p contents-hash="115bc9e4255988852294e37fc89b3c975d7303f43fd7e4fceacfc29da40707ec" dmcf-pid="pDEry5aeZd" dmcf-ptype="general">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으로 누리호 2, 3차 발사관리위원장을 맡고 이번에 5차 발사를 다시 수행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정말 많은 일이 부드럽게 진행됐다는 느낌"이라며 "문제가 발생해도 빨리 대처하는 걸 보고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a222cd9f969204989301cc2f085b5e75a877baebcc779e8927f5414b2f98fa" dmcf-pid="UwDmW1NdZe" dmcf-ptype="general">이날 누리호 5차 발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과 위성업체 관계자 등이 누리호 발사대가 보이는 나로우주센터 연구동에서 참관했다.</p> <p contents-hash="87a355f9d17a02a82cdfa2fe0de6f682010f9a8ddad7bee5356da7949fc8da7d" dmcf-pid="urwsYtjJZR" dmcf-ptype="general">참관단들도 발사가 시작되며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진동이 느껴지자 창가로 달려 나가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800aff6fd4682a4645020e77c969e51ffdb35b86f824dea948745410efb5005" dmcf-pid="7mrOGFAiYM" dmcf-ptype="general">달 탐사 기술 검증 큐브위성 '율리시스'를 누리호에 실어 보낸 이재호 무인탐사연구소 대표는 "앞으로 위성 신호를 잡아봐야겠지만, 일단 달 탐사에 있어 한발짝 더 다가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처럼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좀 더 자주 쏘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61781e78c955474384917ca42baac1ec2fd899087105a94278f4d8ae8cf237" dmcf-pid="zsmIH3cnHx" dmcf-ptype="general">민경령 스페이스앤빈 대표는 "위성을 올리는 게 처음이어서 많이 떨렸는데, 참 감격스럽다"며 "아직 위성과 통신이 남았지만, 궤도에 올리는 것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임무인데 첫 관문을 잘 통과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ef7e373fbe36556a908c5e5522a2c9b3907474fe0820d9049610a843ee7dc7" dmcf-pid="qOsCX0kL5Q" dmcf-ptype="general">대학생으로 구성된 국민참관단도 올해 처음으로 참관 기회를 얻었다.</p> <p contents-hash="90bb00ba79160c52a522dd74d5376ed7ec6d3f6268ed55305cef0623a685a40c" dmcf-pid="BP6xaD9UtP" dmcf-ptype="general">김한흠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학생은 "작년 11월 말 4차 발사는 아주 멀리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더 가까이서 보니까 훨씬 좋았다"며 "지금까지 항공기 소재 쪽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로켓 소재 쪽으로도 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09b3d3774ac14167af6709c3651be4cf15ebc9fa797ba515da949dde42eba3" dmcf-pid="bQPMNw2uX6" dmcf-ptype="general">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이번을 통해서 한 단계 우리가 우주강국으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국회에서도, 특히 과방위에서 앞으로 우주항공이 조금 더 차원 높은 발전을 이루는 데 정책적 예산적 법률적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8eb6eb08cd37cd0604b7a82beeaaa0a90aee2ea45a9675fd74fd76248453c8" dmcf-pid="KxQRjrV7H8"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73586e88668daa33d87428e4eead701908f8d3013bdc9debb5f416826c98a3ae" dmcf-pid="2RMdcs4qY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위성 15기 중 1기 사출 실패 10-07 다음 "네이버 댓글 없애면 안 되나"…국감서 정치뉴스 댓글 개편 촉구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