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삶의 질 특별시 서울로”…청년 AI 지원 차질 우려 작성일 10-0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8SvXoM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5c2847d77f4e2b3b3de365e7e573c8c0ca4b2a0d8278a5b8be9036e8b68ec" dmcf-pid="pq6vTZg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timesi/20261007160237315hhna.jpg" data-org-width="700" dmcf-mid="3El6PJtW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timesi/20261007160237315hh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3f869d5ac17668c05dee5ed42e88155049e64faaa545039a43db92e82fe9e6" dmcf-pid="UBPTy5aew2"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지속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세계 3대 도시(G3)'로 도약한다. 민선 9기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청년 AI 사다리' 정책 추진 차질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71a1110897d3a035394e4835be9a58bf8b8013ae1dfcc4db77f442b176c616b0" dmcf-pid="ubQyW1NdI9" dmcf-ptype="general">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취임 100일 맞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삶의 질 특별시'가 민선 9기 서울의 목표”라며 “서울이 미래 산업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기회를 여는 등 계속 성장해야 하고 성과는 시민 일상과 삶의 질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c997fd6bb5cdb14ecc5039eab16df37b043d28a5030b71b373bc6d898a9ff9" dmcf-pid="7KxWYtjJrK" dmcf-ptype="general">도시 경제 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조화를 이룰 때 도시 경쟁력도 올라간다는 취지다. 도시가 성장하더라도 어려움에 처한 시민이 다시 시작할 수 없다면 의미가 적다는 점에서 '삶의 질'을 가장 중요한 시정 목표로 약자와의 동행·외로움 없는 서울 등 정책을 지속 추진·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a63872e5d100525ebcc7d94dca1da3dddad141eb3e9e146c18b0cabc7865d79" dmcf-pid="z9MYGFAirb"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지원을 제시했다. 건강이 행복의 바탕이고 삶의 질 개선에 주효하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속 운동을 유도하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장' 등으로 육체 건강 관리는 물론, 관계 증진 등 외로움을 최소화하는 정책으로 정신 건강을 지킬 수 있게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81cbc4500397b258387f086d718e676c8569ce3b83191b5ada632c903333579" dmcf-pid="qQoF3qsAwB" dmcf-ptype="general">서울시의회가 추경 예산을 전액 삭감한 '청년 AI 성장권 지원사업' 등 시민 AI 기본권 강화를 위해 정책 지속 의지도 나타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민인 19~29세 청년 50만명에 생성형 AI 이용권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p> <p contents-hash="1adf16a90d3727cad0489f10eb267051b2255943173803d2ddc0633e4122466c" dmcf-pid="Bxg30BOcDq"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간담회 직후 청년 AI 사다리 정책 관련 “잘못하다가 차질이 생길 것 같다”며 “문제 의식 없이 (시의회가 지원사업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의회가 관련 추경 예산 약 56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a99c81bb021cbeef74cda9821c84cb474ed388a835083d2b0597fad3037d4a4" dmcf-pid="bMa0pbIkwz"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당초 청년의 AI 활용 능력 차이가 기회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사다리 구축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예산 확보 불발 직후 오 시장이 청년 미래에 투자하는 사업 대상과 범위를 넓히는 선도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내년부터 관련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e4ef846b0c431c554f0ef0caec1c00e9010cd86f3f4dbc21bf1e7cfad71550c" dmcf-pid="KRNpUKCEE7" dmcf-ptype="general">세운상가 등 종로3가 일대 정비와 관련해 종묘의 문화재성을 가장 돋보이는 공간으로 진화를 예고했다. 오 시장은 “종묘 일대 정비에 서울시가 압도적으로 기여한 바가 크다”며 “세운상가를 허물고 폭 80미터 길이 1킬로미터 녹지가 생기는 순간, 세계 어느 역사 유적보다도 가장 돋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5a8c1e904ac11f45306a4ac0145cb121dfd2c6bde6cdb5db4c55e44bf338e012" dmcf-pid="9ejUu9hDru" dmcf-ptype="general">전라북도와 '2036 올림픽' 공동 개최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방침도 나타냈다. 전북도에서 대회 흑자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채택할 만한 유치 계획안을 제안해달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6a081d6d11e9769b6d46c8a391176b8ac20ce5530691b040a2b3a3ab7e63572a" dmcf-pid="2dAu72lwsU"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시민들이 삶의 질과 행복도를 끌어올려달라고 요청한 만큼 삶의 질 정책들이 '야간경제 활성화' 등 경제 성장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VJc7zVSrIp"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반도체·배터리·수소 공급망 파고든 나노기업…NCCP 60개사로 확대 10-07 다음 충북양자연구센터, 국내 유일 실물 양자컴퓨터 교육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