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휴머노이드 ‘물량 공세’…애지봇·유니트리 세계 74% 작성일 10-0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반기 글로벌 출하 2만2000대…전년比 약 300%↑<br>상위 5개사 모두 중국…韓 특허 점유율은 4.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VK9PYCDL"> <p contents-hash="7aeda08074d1a405601eea05f5e01ab8d867d95b7e29935657c36b714b3b76ba" dmcf-pid="GXf92QGhE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중국 애지봇과 유니트리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74%를 차지했다. 출하량 상위 5개사도 모두 중국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휴머노이드 양산·상용화 경쟁에서 중국 업체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5215be69eb3c29d9dd24353103a6032e241bd8bad6b4f603779321e94b75947" dmcf-pid="HZ42VxHlIi" dmcf-ptype="general">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2만2000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0% 증가한 규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efeaba48a3714b18a03099f2bfae251817155ad320371195328193b027b761" dmcf-pid="X58VfMXS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시연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daily/20261007160202167vlrb.jpg" data-org-width="1280" dmcf-mid="yEDckO8B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daily/20261007160202167vl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시연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16187be7a2bdcc865e07c013cab498eba944eb65adda9c0617feed941011b7" dmcf-pid="ZTB7zVSrsd" dmcf-ptype="general"> 업체별로는 애지봇이 약 9700대를 출하해 점유율 43.1%로 1위를 차지했다. 유니트리는 7000대 이상을 출하하며 31.1%로 뒤를 이었다. 두 업체의 점유율을 합하면 74.2%에 달한다. </div> <p contents-hash="9b063e995118f3f8f33e3c13979a68544d516fa4e5e8a147bb409dd10533bc95" dmcf-pid="5ybzqfvmIe" dmcf-ptype="general">갤봇이 5.0%, 유비테크가 4.4%, 러쥐로보틱스가 2.9%로 뒤를 이었다. 상위 5개사가 글로벌 출하량의 약 86%를 차지했으며 모두 중국 기업이다.</p> <p contents-hash="291e112eb2ae6f4b30833da2de292810c138d99286410abe278b85f02c61e0f2" dmcf-pid="1WKqB4TsrR" dmcf-ptype="general">중국 업체들은 제품군을 빠르게 늘리며 상용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애지봇은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연구·데이터 수집, 제조·물류 등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니트리도 자체 모터와 감속기, 라이다 등 주요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출하량을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a7513f766ffc59f0f8adc84a9831f2b13255a1f7176bfdbb03c572c4acb76e7" dmcf-pid="tY9Bb8yOmM" dmcf-ptype="general">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자체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지난해 전 세계에 약 1만6000대의 휴머노이드가 새로 설치됐으며 이 가운데 중국이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91eeb97e4df54c8d31930d06119b74edc59fc0729640f2321cd7495586e194f" dmcf-pid="FG2bK6WIsx"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의 활용처도 연구·시연 중심에서 산업 현장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엔터테인먼트·공연과 데이터 생산·연구용 비중이 합쳐 60%를 넘었지만 지능형 제조가 13%, 창고·물류가 5%까지 올라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fbda7dcb7520b7f57724b6ba309bc242f6c14262161127dbe77f7fb74074c3" dmcf-pid="3HVK9PYC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 벤더별 출하량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daily/20261007160203427urdt.jpg" data-org-width="1280" dmcf-mid="WcF51uwa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Edaily/20261007160203427ur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 벤더별 출하량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f113346214c8d52ac18e6960d2a6ca85577e32d636652576728dada7562466" dmcf-pid="0Xf92QGhmP" dmcf-ptype="general">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5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div> <p contents-hash="add5757452e0a18b3072d1be9426e880ef3869121d6e141074b080ce6c6790a8" dmcf-pid="pZ42VxHls6" dmcf-ptype="general">2030년에는 지능형 제조가 전체 출하량의 45%, 상업·가정용 서비스가 25%, 창고·물류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분야를 합하면 전체의 90%에 달한다. 휴머노이드 시장의 중심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산업·서비스용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c1b32e212f69865e337123e4c8b68efca4ef5056326d626681fb9122924ee4c" dmcf-pid="U58VfMXSm8" dmcf-ptype="general">한국과 중국의 격차는 기술 확보 측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지식재산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선진 5개 지식재산관청(IP5) 기준 중국의 휴머노이드 특허 점유율은 60.8%였다. 한국은 4.6%로 집계됐다. 중국의 특허 출원은 1584건으로 한국 35건의 약 45배였다.</p> <p contents-hash="f89ad220464051f5f46c582f7667c5f9e4ed50f7d1ce5f369d9e8fbf9732f63b" dmcf-pid="uVjgaD9UE4"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시연되며 양국의 피지컬AI 경쟁력 격차가 논의됐다. 이 의원은 중국에 완성형 휴머노이드 기업 160곳과 핵심 부품 공급기업 600곳 이상이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64e7feadc1f7e2d5492a742d14396e200237d58ceba0768da0d2cda04f293f4" dmcf-pid="7fAaNw2urf"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외 베팅까지 등장한 릴리-펩트론 딜…시한 임박에 계약 기대 낮아져 10-07 다음 [기획]그래핀부터 수소센서까지…NCCP 신규 9개사 '첨단산업 난제' 공략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