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팀 스포츠"…리사 수 AMD CEO, 韓 삼성·SK 등 메모리·파운드리 연합 구축 작성일 10-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HBM4 탑재 MI455 출하 시작, 韓 AI CoE 설립…한국 AI 인재풀 놀랍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FVCWJ6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3aaeff3a5bc8f67b0f14307087bf8ae8676f1c4d2420918c3b197a74d9c19" dmcf-pid="0v3fhYiP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63039334gznj.jpg" data-org-width="640" dmcf-mid="FPBRGFAi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63039334gz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f2bf3802737a25d01d3104413b5eeb08fe181ab103106ae1a074f1d1a62927" dmcf-pid="pT04lGnQy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반도체는 막대한 협업이 필수적인 팀 스포츠(Team Sport)다. 파트너들과 매우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과도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b3c8e2e814a3bb7b288f6a66c0b7a250c77842f27f6807c21aebca78449f3159" dmcf-pid="URcvQiFYWK" dmcf-ptype="general">리사 수(Lisa Su) AMD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이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AMD GAMERS DAY)' 직후 이어진 현장 도어스텝 Q&A에서 삼성전자와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파운드리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 '인공지능 우수센터(AI CoE)'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a329e41f21411552c2025910d1bc3f63514864d5a93b3fc52beedc84e81093" dmcf-pid="uekTxn3GTb"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삼성전자와의 메모리 협력 관계에 대해 "삼성전자는 DDR4, DDR5뿐 아니라 HBM을 아우르는 메모리 전반과 주요 기술에서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라고 규정했다.</p> <p contents-hash="6761467235f6249312101b561cea1ccfc5922b0768c3906b46aad3e6756b4d7e" dmcf-pid="7dEyML0HhB"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AI와 게이밍 및 일반 소비자 영역 전반에서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라며 "반도체 산업에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장기적인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85a5a07ca3b40e8e11f2d28de75509939735072a77993bd347ba63c8e1de86" dmcf-pid="zJDWRopXCq" dmcf-ptype="general">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한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8256c06b0b31949b1d126b5d47cb146b9852eb9a286d3fd7d377e3298f67635" dmcf-pid="qiwYegUZvz" dmcf-ptype="general">차세대 AI 가속기 제품군의 출하 현황도 공개했다. 수 CEO는 차세대 시스템의 양산 출하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HBM4를 탑재한 차세대 인스팅트(Instinct) MI455와 헬리오스(Helios) 시스템의 출하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f57748acb4edeb97f9805a746b1cbf1cbc33d15881b7c4464ac891296e387f" dmcf-pid="BnrGdau5T7" dmcf-ptype="general">공급망 지원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 모두로부터 훌륭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 생산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7d20c8f6878272d51a1edeeb75d0c9666d51d9b5c4d49e0974b6f67752d7af" dmcf-pid="bLmHJN71hu" dmcf-ptype="general">아울러 "AMD는 2015년 HBM을 제품 양산에 최초로 적용한 기업"이라며 "HBM 협력은 단일 세대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1b27cd25fea55959906be9faed02fa4d771d90db856d306ad18bc82e876ed1" dmcf-pid="KosXijztSU" dmcf-ptype="general">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수요와 한국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서도 진단했다. 수 CEO는 "데이터센터 전반의 수요는 대단히 강력하다"라며 "차세대 AI 가속기인 MI455와 헬리오스뿐 아니라 최신 베니스(Venice) 아키텍처 기반의 에픽(EPYC) 중앙처리장치(CPU)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수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835a4f8a9f809268ebf1b62233d1258243365a27c4ab547d4f322e5713cefe" dmcf-pid="9gOZnAqFTp" dmcf-ptype="general">국내 수요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더 많은 AI 하드웨어와 AI 연산 능력을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라며 "AMD의 광범위한 데이터센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한국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9bbd381e8a3de34ba773ea83fca7c6a65721adac67bf5a385989179418ef09" dmcf-pid="2aI5LcB3y0" dmcf-ptype="general">파운드리 사업 영역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수 CEO는 삼성전자 텍사스 테일러 공장과의 파운드리 협력 추진 여부에 대해 "AMD는 지난 수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었으며 공급망 전반에서 폭넓은 거점을 확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ec013cb84d4a773423c9a3590f3967c307c92b0160207449dd49681fd9a2194" dmcf-pid="VAlFaD9UC3" dmcf-ptype="general">이어 "삼성전자는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파트너이며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ffa6098408f2049b8e9a0312b2d5e48a150d7c18738a1f8fe783d223827fac" dmcf-pid="fcS3Nw2uvF"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급등과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한 대응책도 제시했다. 수 CEO는 메모리 수급 전망에 대해 "메모리는 전체 컴퓨팅 구현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요소이며 현재 매우 타이트한 공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ac2f32daf4a68ad5de0e44bdc472944973884790e2025ea85e5530a3955d96b" dmcf-pid="4kv0jrV7yt" dmcf-ptype="general">이어 "AMD는 탄탄한 공급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고객의 메모리 풋프린트를 최적화해 향후 늘어나는 연산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파트너사들이 신속하게 생산 라인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267063df73a62113f9f180ab4ba74b5aa7df22af8f9ef0fd8e06d1e43f6d83" dmcf-pid="8ETpAmfzW1"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등 경쟁사와의 첨단 메모리 확보전과 관련해 수 CEO는 "AI 연산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면서 반도체 공급망과 업계 전체가 해당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라며 "사전 계획을 철저히 수립할수록 최종 사용자의 요구를 더 완벽히 만족시킬 수 있으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공급량을 확대할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3db941a253ea9486beaaade2e1698ddd0597e92655da86008e244ff6507368" dmcf-pid="6DyUcs4qS5" dmcf-ptype="general">한국 내 AI 생태계 구축과 인재 확보 전략도 구체화했다. 수 CEO는 "한국이 특별한 이유는 공급망과 대학, 스타트업, 대기업에 걸쳐 뛰어난 인재 풀이 풍부하기 때문"이라며 "오늘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및 다수의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e532c3e10fd3c579eaf08b6879b0cb5714c714896645b063cd698875323b338" dmcf-pid="PwWukO8BvZ" dmcf-ptype="general">또한 "한국의 스타트업들은 단일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 모두에서 새로운 방식을 찾는 혁신 문화를 지니고 있다"라며 "현재 업스테이지(Upstage), 망고부스트(MangoBoost), 모레(Moreh)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오늘 만난 다수의 기업들도 개방형 생태계를 위해 AMD와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49d1f4ecf56afd53a1571140258d20cc243149bccd80052f9370f9a72ead4c" dmcf-pid="QrY7EI6bWX" dmcf-ptype="general">국내 기술 생태계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AI CoE' 설립을 추진한다. 수 CEO는 "한국은 AI 개발의 최적지"라며 "한국 내 AI CoE 구축에 전념하는 한편 스타트업 및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51aa02b280aab78c39d1bbd0a5fe8b8ab3b73537b62bde483a2523c5c126da" dmcf-pid="xmGzDCPKlH" dmcf-ptype="general">글로벌 공급망 투자 규모와 7개월 만의 재방한 배경에 대해서는 공급망의 복잡성을 이유로 들었다.</p> <p contents-hash="a98ae194e43427c41c3d9133058ab08c29a485e9b54a676a748cdabbfa075b4f" dmcf-pid="yKeEqfvmyG" dmcf-ptype="general">수 CEO는 "어제 대만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만난 데 이어 오늘 한국 파트너들과 만남을 가졌다"라며 "반도체 공급망은 웨이퍼, 패키징, 메모리, 시스템 부품을 모두 아우르기 때문에 전 지구적 차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508b64102a960bcb3535cb7202c8ffe77af804ee401846354f71d283821a47" dmcf-pid="W9dDB4TsTY" dmcf-ptype="general">아울러 "AMD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걸쳐 수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며 "공급망이 복잡해진 만큼 파트너들과 1~~2년이 아닌 향후 3~~5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540dc5b135c9ad8a3178f7bc2fa313dad33fbe690df32f2999742129b661e2" dmcf-pid="Y2Jwb8yOhW"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의 회동 일정에 대해 수 CEO는 반도체 생태계의 유기적 결합을 강조했다. 수 CEO는 "AI 분야는 내 경력을 통틀어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영역"이라며 "파트너들과 소통을 강화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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