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개인정보도 유출됐나” “네”…‘2만원 보상’ 지적엔 “송구하다” 작성일 10-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빙 최주희 대표, 국감서 “굉장히 적자가 큰 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8f6d1ycZ"> <p contents-hash="3fee587822cbfac066c79f4cf774991c7d2765e0bddcb878ad1cf2fe31180132" dmcf-pid="Hb8f6d1yjX" dmcf-ptype="general">“4000만명 정도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최주희 대표의 개인정보도 유출됐습니까.”</p> <p contents-hash="8a1ac54db1546655131b85be25e707cc7aed3f64955782905bdb2d1f5f5967f8" dmcf-pid="XK64PJtWcH" dmcf-ptype="general">티빙 최주희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의 이같은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e180b3db8b96b32f64456fcbba01f9a4bfbe85f8ac846ee7da9c346b72d384f" dmcf-pid="Z9P8QiFYgG"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이어진 “티빙이 유출시킨 개인정보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라는데 알고 있나”라는 윤 의원 질문에는 “사실 관계를 확인했는데, 사고와 무관하게 이전부터 계속해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파는 사건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티빙의 침해사고와는 무관하다는 의미로 해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a364f6a67f7de91fceeb9fee171ce28092bb275ac5b10ec220977ed616f0e" dmcf-pid="52Q6xn3G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최주희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국회방송’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segye/20261007164945515ty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gLaD9U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segye/20261007164945515ty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최주희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국회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448298145d15188fec6167e1a4f97bf316cb9ffe845b17d21781529d3240df" dmcf-pid="1VxPML0HAW" dmcf-ptype="general"> <br>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티빙 침해사고로 활성·휴면·탈퇴 계정 등을 포함해 중복 기준 3954만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 9월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e89d9cb2998b973e1f75017db29bf7c6cb7c9b5f550c2f72eb46b6625732a9b9" dmcf-pid="tfMQRopXay"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로그인 가능한 활성 계정 2206만개, 휴면 계정 850만개, 탈퇴 계정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가 해당한다. 이 중 동일인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중복이 다수 포함됐다.</p> <p contents-hash="709a44ffc0adb1bfea4b25bfb928e2c792c72511de13e8c9d27b5fd1c17684f7" dmcf-pid="F4RxegUZcT" dmcf-ptype="general">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계정별로 차이가 있지만 아이디·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생년월일·CI 등 20개 항목, 70개 유형에 달했다.</p> <p contents-hash="17183f1ab970cf8dd6a8b7187ccb752a47d7d90da4c43d8cbfcea3061b0e6cd6" dmcf-pid="38eMdau5av"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진다”며 관계 기관의 신속·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을 지시했는데,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하듯 윤 의원은 이날 최 대표에게 날 선 질문을 계속 이어갔다.</p> <p contents-hash="2d56b907b717defed2714b4bb989f4d2779bd5904848c3d0988f95f67b2b92cc" dmcf-pid="06dRJN71NS" dmcf-ptype="general">윤 의원의 “티빙의 보상 패키지 체감 가치는 약 2만원 정도”라며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국민의 한 사람 가치가 약 2만원에 불과하다는 뜻인데 맞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말 송구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한 최 대표는 “2만원 보상이 적당하다고 보나”라는 추가 질문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025ad476d12f8dccae67e4ffa6b760c0e0e3d10f641a3d8b2ef3f1ef666f97" dmcf-pid="pPJeijztcl" dmcf-ptype="general">티빙이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밝힌 혜택에 ‘CGV 콤보 메뉴 5000원 할인’ 쿠폰이 포함되는 등 보상 정도가 적다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보였다.</p> <p contents-hash="37dda110f5d8ffc4860790f336451ffc2210b62e9230111c8ba6d8bd767846b4" dmcf-pid="UQidnAqFAh"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보상 대책 확대 의향’을 묻는 말에는 “굉장히 적자가 큰 법인으로서 형편에 맞는 최선을 다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면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고 막아낼 수 있었던 점들이 미흡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04b32ca4cb08062f392800e9af798fedf639a9a208baff24cff153354c5e13" dmcf-pid="uxnJLcB3gC"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티빙 서비스 화면에서 보상 안내 문구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윤 의원의 지적에는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하다”며, “보상을 시작할 때 계속 문자를 보내고 전면 팝업을 띄웠다”고 최 대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cf3e6f5c40756c4de799b108050fc9977506a5738608ab44ecda5a22eab350" dmcf-pid="7MLiokb0oI" dmcf-ptype="general">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홈쇼핑 살려야 케이블도 산다…송출수수료 싸움 넘어 'M&A'로 판 키워야 10-07 다음 정부는 ‘미프진 지각도입’ 사과…야당은 “입법부 패싱” 공세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