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댓글 아웃링크' 제안에…네이버 "좋은 방안 찾겠다" [2026 국감] 작성일 10-0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국회 문체위 국감, 김광현 네이버 CDO 출석…"정치 댓글, 근본적 개선점 필요하다는 데 동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LCGFAi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acb6b0208d05ff47e6ca4024b7ea3f7428dae1454c8b6ea4cd13ddc476a8a" dmcf-pid="QuohH3cn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70051932niel.jpg" data-org-width="640" dmcf-mid="6TVgwhQ9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96-pzfp7fF/20261007170051932ni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bca88188a4b2e747f2d78a9c569123eb6ff86409e1fbbb7f04ceff7f7a84aa" dmcf-pid="x7glX0kLC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 뉴스 댓글의 여론조작 가능성과 선거 시기 대응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국정감사의 화두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5c7033c68c3332e3cee987bbddc5d323902ab88e7ea42e29d23d0cd712aee26f" dmcf-pid="ykF8JN71yW" dmcf-ptype="general">선거 기간 댓글 '아웃링크' 방식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네이버 측은 근본적인 개선점이 필요하는 데 동의한다는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ea1da59c4dab73e227122fae6d2caa06a818b7cd858c22129aa849fb01939cc" dmcf-pid="WE36ijztTy" dmcf-ptype="general">7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를 상대로 네이버 뉴스 댓글과 매크로 조작 대응 체계를 집중 질의했다. </p> <p contents-hash="003f41ea0a24ea3c51accc9f02906eab06b602c836be86907d4cf52a1bed240f" dmcf-pid="YD0PnAqFlT"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지난 8월 카이스트 연구팀이 20년간 축적된 네이버 뉴스 댓글 약 1억1000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며 외부 세력에 의한 댓글 공격과 선거 시기 여론조작 가능성을 문제로 제기했다. 다만 해당 세력을 특정 국가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23169fed97664f226d464708a0c5239214e13e1ae620c8dc9eacce68779cdd7" dmcf-pid="GAwXUKCECv" dmcf-ptype="general">또한 최 의원은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매크로 정황과 관련해 네이버가 고소한 사례를 거론하며 기존 대응 정책이 실효성이 있었는지 물었다.</p> <p contents-hash="8f924935df99f4caa4c011318d7829c14636006eed295f34b32a5dd0b0883f6b" dmcf-pid="HcrZu9hDhS" dmcf-ptype="general">김 CDO는 "악의적인 댓글이나 매크로를 이용한 어떤 공감이나 (관련) 조작들을 막기 위해서 저희가 정책들을 촘촘하게 잘 세워 놓고 있었다"면서도 "이번에 저희가 서비스 개편하는 과정에서 약간 오류가 있어서 그런 문제가 증가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a78e7903a57c93ab91456e175c38fad774bffaccbb7bc579004f1c512e3102" dmcf-pid="Xkm572lwy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발견되는 즉시 저희가 조치를 완료했고 차후에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100% 완벽한 대책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완벽하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지만 저희 나름대로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893359b83fc12ad1f85fdb9054fbc06426580b018978eb77acf53fef518f74" dmcf-pid="ZEs1zVSryh" dmcf-ptype="general">뉴스 서비스의 편집·배열 방식도 쟁점이 됐다. 최 의원이 알고리즘을 통한 뉴스 서비스 운영과 조작 가능성을 묻자 김 CDO는 "뉴스 서비스는 두 가지 방식으로 하고 있다"며 "언론사의 편집과 사용자들의 구독으로 이루어지는 뉴스 서비스가 있고, 또 하나는 ‘마이뉴스’라고 해서 개인의 어떤 관심사 위주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705ffa0a958904326dcaecc68263fc5db7b530ccdc59d289601891731994ac" dmcf-pid="5DOtqfvm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언론사들이 편집하고 사용자들이 구독하는 데에서는 네이버가 개입하는 부분은 없다"면서도 "다만 마이뉴스 부분에는 네이버 알고리즘을 통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997f591c188f7e893fbb82445957331ecdd4a328f9eb8b335fd9cf2dbde7ccb" dmcf-pid="1wIFB4TsyI"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댓글 서비스 자체를 없애는 방안도 거듭 거론했다. 이에 김 CDO는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저희가 공감한다"고 답하면서도 이용자들이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능도 있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댓글 전면 폐지에 대해 찬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은 셈이다.</p> <p contents-hash="cf4205b5893c2507cc476279e096a6a414cc26197fdd59a42976f67aaebe0a05" dmcf-pid="trC3b8yOvO" dmcf-ptype="general">이후 최 의원은 국내외 조직적인 댓글 개입 가능성을 들어 정치 뉴스 댓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김 CDO는 "근본적인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7b6bb6087b15219f7b04ebf7ce027237905cda9fc97b9ca044df0586b6d1e2d" dmcf-pid="Fmh0K6WIls" dmcf-ptype="general">특히 최 의원은 "최소한 선거 시기, 댓글 공작이 난무할 가능성이 큰 시기에는 댓글 아웃링크를 고려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며 네이버 측에 검토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1fcaad8a35a7ac10660dec39970aef655e1f301d140cdbed2dee0ea6cfcbf12a" dmcf-pid="3slp9PYCT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 CDO는 "지적하신 부분을 잘 고려해서 좋은 방안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김 CDO는 선거 기간 댓글 아웃링크 도입이나 정치 뉴스 댓글 폐지를 확정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팟 1천세트 깔았다…화웨이 ‘AI 풀스택’의 힘 10-07 다음 안근표 씨케이솔루션 대표, “올해는 제2의 창업…반도체·데이터센터로 성장축 확대”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