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 연결한 우주수송 체계 구축" 작성일 10-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문가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의미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vmAmfz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aeb9550b1942a9badfe9665d0cf9e54a08e157a1d59645ee33fb726a802f6" dmcf-pid="3mTscs4q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 성공 16년 7개월의 자취. 쳇 GPT가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aejonilbo/20261007165802656feuk.png" data-org-width="1024" dmcf-mid="tbpXvXoM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aejonilbo/20261007165802656feu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 성공 16년 7개월의 자취. 쳇 GPT가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feef6275bf27b0ba6e51861c0b9af9adc53489f8051f980b27c4157a5be372" dmcf-pid="0syOkO8BIG" dmcf-ptype="general">7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실패를 딛고 국가 우주 임무와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우주수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분석한다. 또 4차 발사보다 체계종합기업을 발사운용 참여를 확대해 민간 주도의 발사서비스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42056ee4baede3668020ddb6b074d5015ab351103cba8c00e804ccd44ddd4df" dmcf-pid="pOWIEI6brY" dmcf-ptype="general">민간기업이 실제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기술이전은 물론 계약·보험·발사운용 등 체계를 갖춰야 하고 발사체 재사용과 고빈도·저비용 발사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발사체로 기술적 도약을 이어가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bf802cdee585066239411083bcf486d421a53a8d2f25b385af174b93d366d7b8" dmcf-pid="UIYCDCPKrW" dmcf-ptype="general">진정근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를 통해 밝힌 의견에서 "이번 5차 발사는 민간 체계종합기업의 참여 범위가 발사통제센터 22개 콘솔중 20개 콘솔 운용에 직접 참여하는 등 4차 때보다 확대됐다. 체계 총조립 및 발사운용 과정에 참여가 확대된 것은 기술이전이 순조롭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차세대 발사체의 상단 재점화가 구현된다면 임무 궤도를 달리한 다중 페이로드 궤도 투입이 가능해져 발사체의 효용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6c634e811bd760260b4d5a30bdf599919185f54229562179f35d4c69a82678a" dmcf-pid="uCGhwhQ9wy" dmcf-ptype="general">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이번 5차 발사를 통해 누리호는 정확하게 목표 궤도에 도달해 발사체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면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위성을 사출하는 능력을 입증했다"며 "5차와 6차 발사를 통해 총 10기의 위성(네온샛)을 두 개의 다른 궤도면에 배치하면 재난, 환경, 안보 분야의 상황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바뀌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우리나라가 군집위성 운용 경험을 본격적으로 쌓게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04513359b2a8f5ac2b7b644ed7525e69c036c3a74fd6775b98599cb6f27747b2" dmcf-pid="7FB3H3cnwT" dmcf-ptype="general">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우주공공팀장은 "5차 발사 성공은 전략적 자율성을 실제 임무 수행 능력을 전환하는 과정이자 국가 우주 임무와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우주수송 체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이라며 "우주항공청이 2029년 이후 산업발사 체계로 전환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반복 제작과 발사를 통해 민간기업에 기술과 운용 경험이 축적되고 공급망과 전문인력이 유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7f322290f746027423668277dfa5eeb1a414be400c025afa488ad47cfdd5aab" dmcf-pid="z3b0X0kLOv" dmcf-ptype="general">그는 "부탑재 위성들을 함께 실어 올리는 일은 국내 대학과 기업에 우주 헤리티지를 축적하는 기회를 제공해 우주생태계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공공발사체의 역할은 국가 위성을 운반하는데 그치지 않이야 한다. 새로운 우주기술과 기업이 실제 우주에 진입할 수 있는 우주 실증 플랫폼으로서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eb579794cfc4bbf279bf1de3fda8eb1d139a4d50302213fc4615b8528bf0e3a" dmcf-pid="q0KpZpEosS" dmcf-ptype="general">한편 7일 발사된 누리호는 길이 47.2m, 무게 약 200톤, 최대 직경 3.5m 규모로 1.5톤급 실용위성을 태양동기궤도(SSO)인 고도 600~800㎞에 올릴 수 있는 발사체다. 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7968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한국형발사체 사업을 추진해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사 수 AMD CEO “반도체는 팀 스포츠, 한국은 핵심 파트너” 10-07 다음 리사수X잭후인 AMD, "10년 걸린 게임 대작, AI 통해 3~4년으로 단축…소켓 10년 수명 약속"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