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넘어 집으로 확장하는 애플… LG전자 제품군 활용해 생태계 구축 작성일 10-0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애플 '스마트홈' 동맹<br>애플, 13일 홈허브 기기 공개<br>음성비서 '시리' 집안 중심에<br>삼성 스마트싱스 대항마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FtQiFY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a565df1914dbdb316f2a0dccf6327e8f9b22e8a79e9c2e92e0e2424c879ff9" dmcf-pid="GG3Fxn3G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mk/20261007175129103swes.jpg" data-org-width="300" dmcf-mid="W3z7ijzt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mk/20261007175129103sw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84067816e174bb83273c722f551442e7bcf19b30faeb56d956fe5a7e500cb3" dmcf-pid="HH03ML0HSO" dmcf-ptype="general">애플이 스마트홈 시장에 다시 도전하는 까닭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를 넘어 '집'이라는 영역으로까지 애플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애플은 2014년 스마트홈 플랫폼 '홈킷'을 내놓은 이후 스마트홈 사업을 확대하려고 꾸준히 노력했다.특히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음성비서 '시리'와 스마트홈 허브를 중심으로 집 안의 각종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7ec88772ecff9911c8a1e294e255ff60b552c78e36d2a75b44eedc2b071cd63" dmcf-pid="XXp0RopXls" dmcf-ptype="general">현재 스마트홈 시장 주도권은 아마존과 구글이 쥐고 있다. 아마존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홈 기기 '에코 허브'를 중심으로 '링' '파이어TV' 등 다양한 제품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구글은 스마트홈 기기 '네스트'를 앞세워 구글 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에서는 AI 비서 '알렉사', 구글에서는 '제미나이'가 음성 기반 스마트홈 비서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dbc86cad1bafa5b515dc235c8cd228d59c56065cbbd5ed03e598136487c5475b" dmcf-pid="ZZUpegUZym" dmcf-ptype="general">애플은 오는 13일 신형 스마트홈 허브 기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이폰, 애플TV 등 기존 하드웨어 외에는 집 안 곳곳을 채울 스마트홈 제품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결국 스마트홈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하려면 외부 파트너와 협력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9d6f553df5b4fb203f545f5071aa631e72e7a48a4d35507ec431a7b270619a61" dmcf-pid="55uUdau5Tr" dmcf-ptype="general">LG전자와의 협력은 애플이 스마트홈 경쟁에서 뒤처진 시간을 만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부족했던 하드웨어 제품군을 단기간에 확충하면서도 제품마다 직접 제조·판매·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90ef27ae0e821d811f63a8e2d951141401a9d5fd9fb8e2e3174962d74098817" dmcf-pid="117uJN71h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미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핵심 가전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판매·서비스망을 갖춘 종합 가전업체다. 애플로서는 스마트홈 시장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처음부터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LG전자의 제조 역량과 가전 사업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애플은 AI,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에 집중하면서 생태계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a05215ce6429c8908893a4b98e80d260252e8799505566cd05c39439ece03332" dmcf-pid="tb68EI6bWD" dmcf-ptype="general">LG전자에도 애플과의 협력은 의미가 작지 않다. 스마트홈 생태계는 기본적으로 개방형 구조를 지향하지만 일정한 교차 판매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새로운 가전을 선택할 때 삼성전자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마찬가지로 애플 스마트홈 생태계가 확대되면 LG전자 제품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b9dc941d77cba466a76e1e710c3201ffbb91946a159e151f0f643fc94dfafa3" dmcf-pid="FKP6DCPKlE" dmcf-ptype="general">다만 LG전자가 이미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ThinQ)'와 애플 스마트홈 생태계 간 관계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현재도 아이폰을 통해 씽큐에 접속해 주요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48b06d54015296b873254a9e2e0938cd89685233b01030390419e1e0bd23bdd" dmcf-pid="39QPwhQ9yk"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 / 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몽고DB "AI 실서비스 전환, 데이터 연결·운영 이력 관리가 관건" 10-07 다음 리사 수 “韓에 AI센터 지어 인재 채용…메가 프로젝트도 참여”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