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빈 배우자 측 “스마게 공동창업 기여 부정은 허위” 작성일 10-07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률 대리인 “설립 당시 지분 30% 출자, 경영 참여”<br>“아내 덕분”이라는 2009년 권 CVO 언론 인터뷰도 거론<br>항소심서 재산형성 기여도 다툼 예고<br>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jellx2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ea29bcab35957d0bafe06283b025eb135d73e057633c2b2a23e315952b442" dmcf-pid="fuAdSSMV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t/20261007190744054kicb.jpg" data-org-width="640" dmcf-mid="2OsNXXoM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t/20261007190744054ki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fdd4a7de048ce9c27ed2b7f6e74439024615dc557218307cf67584e893849c" dmcf-pid="47cJvvRfvT" dmcf-ptype="general"><br>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자 측이 회사 설립 당시 출자 및 경영 참여 사실을 부정하는 권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원고(아내 이씨) 측은 항소심에서도 창업과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d5ee5aad6e7c10af9fc94103deb2c3917fad18a513821d24b23ec8d427495ab6" dmcf-pid="8zkiTTe4lv" dmcf-ptype="general">원고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가온은 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원고가 스마일게이트의 공동창업자가 아니며 출자나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객관적 물증과 1심 판결로 확인된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8d1b3c258c5d2cffd00aaab741d65cc427089152b1c3fc82d62efab39562808" dmcf-pid="6gtT22lwSS" dmcf-ptype="general">이날 입장문에 따르면 원고 측은 스마일게이트 설립 당시 자본금의 30%를 출자했으며 초기 대표이사와 이사로 등재돼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했고, 1심 재판부가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권 CVO 측이 지난달 2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원고 측의 자본금 출자 사실 및 회사 내 직책 또는 경영 참여 이력이 없다고 다시 주장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8f3340b64ca932f7ae7b11d5a5586880234f26b719831f4947eaa810c0c9841" dmcf-pid="PaFyVVSrSl"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지난 5월 변론기일 종료 직후 때와 같은 주장을 반복한 점에 유감을 표한다”며 특히 1심 판결과 관련 증거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창업 기여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282773f8626363a004c1ce9f8915e107fb8963fe81279be2e6ff9eb7366c970" dmcf-pid="QN3Wffvmyh" dmcf-ptype="general">권 CVO 측이 혼인관계 회복을 희망하면서도 배우자의 창업 기여를 부정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3c7778df433cb48f8de8f69e729e5158fba611b7d8e50824f85f53b50a69bfc" dmcf-pid="xj0Y44TsvC"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피고 측은 가정의 유지를 바라는 가장으로서 혼인관계 회복을 원한다고 주장하면서도 배우자의 창업 출자 및 경영 기여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며 “창업을 함께한 배우자의 존재와 기여를 부정하면서 혼인관계 회복을 언급하는 것은 모순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c0b6237b38c7445ea59ef10ddd043f29c4f77d6444b7954a7b5de90eae6867" dmcf-pid="ypNRhhQ9yI" dmcf-ptype="general">이날 원고 측은 권 CVO의 2009년 언론 인터뷰를 근거로 회사 성장에 대한 배우자 기여를 인정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스마일게이트가 혼인 이후 2개월 만에 설립됐으며 원고 역시 초기 경영진으로서 회사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권 CVO는 “지금 스마일게이트로 제2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것도 다 아내 덕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ee6326014fb3d506291afad3d812da8e8b4ea612e960ce45bbe649f946940ae" dmcf-pid="WUjellx2yO" dmcf-ptype="general">재산분할을 둘러싼 갈등도 드러났다. 원고 측은 창업 당시 공동으로 보유했던 회사 지분이 이후 권 CVO 단독 지배구조로 바뀌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신뢰 훼손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주요 계기라고 주장했다. 회사 출근 여부 외에도 가정생활과 회사 경영 전반에 걸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6e9842837d69f6ec42715e807cd21dc9464c9f20b11ee705325d71962fdb055e" dmcf-pid="YuAdSSMVys"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향후 항소심에서 관련 사실관계와 법리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소송과 관련해 회사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반복될 경우 법적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51ee7b512dc93fb380b62c07173999b9af3807687c83e1a3de739c60f068f341" dmcf-pid="G7cJvvRfWm"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가온은 “1심 재판부의 고심을 존중하지만 피고의 반성 없는 모순적인 태도에는 단호하게 다툴 생각”이라며 “상급심 절차가 객관적 증거와 법리만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HzkiTTe4yr"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노벨상] 藥과 毒의 두 얼굴, 거울상 이성질체 10-07 다음 누리호가 띄운 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위성 편대' 첫발[누리호5차발사]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