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韓 AI연구센터' 인재 수백명 채용" 작성일 10-0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사 수 회장 재방한, 연쇄회동 <br>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참여 제안에 긍정 반응 <br>"한국과 협력 확대… '삼성·SK'는 핵심 파트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eJJlx2t7"> <p contents-hash="35d032bac05f750683e2f0f9d981a3dfd5a41abfd0787e08462165fd6d43b660" dmcf-pid="tTQMMO8B1u" dmcf-ptype="general"> 리사 수 AMD 회장이 한국에서 AI(인공지능) 연구인력 수백 명을 채용하고 국내 기업과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한국의 AI 하드웨어 수요가 강하다고 평가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중장기 공급망 협력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7c7f009630b57e69069287f6c7d4d6ddfe0a1b76a24e71999342b9795352ec4" dmcf-pid="FyxRRI6bZU" dmcf-ptype="general">수 회장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면담한 뒤 국내 AI반도체·소프트웨어기업 등 13곳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p> <p contents-hash="367d20d8123f4673cd30f6a20e58e5fd0f92b3905919adb46e20e3a73d63326b" dmcf-pid="3WMeeCPKYp" dmcf-ptype="general">AMD는 한국에 AI연구센터인 '센터오브엑설런스'를 설립하고 앞으로 수년간 수백 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양측은 AMD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연계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레퍼런스 모델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ceb9e408efd958629bdf5120d8e8b88af55a5270a0db0befdf9ef33ca7e2e6db" dmcf-pid="0YRddhQ9Y0"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들은 ROCm(라데온 오픈 컴퓨트 플랫폼) 생태계 참여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공동 연구거점, 글로벌 진출지원 등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e8a77d95ba6f31a7c32ce6f1ee0d8c78a524383432092b9d42cd6f2e344b1974" dmcf-pid="pGeJJlx253" dmcf-ptype="general">류 차관이 반도체·피지컬 AI·AI데이터센터 3대 AI 메가프로젝트 협력을 제안하자 수 회장은 "정확한 방향이자 야심찬 비전"이라며 참여의사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55699dffd8f568c99b9af0d7c9f292213a1732ace9ab4638119a0708373394" dmcf-pid="UHdiiSMV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회장과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I 반도체 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moneytoday/20261008040157416uv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oMeeCPK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moneytoday/20261008040157416uv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회장과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I 반도체 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be56f0fb579a1d1d8e8e187c3d9372d992815bce0ac3f207cfc72bb13e0dac" dmcf-pid="uXJnnvRfXt" dmcf-ptype="general"><br> 수 회장은 이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한국 시장과 공급망에 대한 구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수 회장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한국에서도 더 많은 AI 하드웨어와 AI 역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인스팅트 MI455'와 '헬리오스', 6세대 에픽 '베니스' 등에 대한 "매우 강한 수요신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fdb1d58541740cad43e54558f332473d3785bbaf4c1b582446285cf3186c7a" dmcf-pid="7ZiLLTe4Z1"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핵심 파트너로 꼽았다. 수 회장은 "삼성은 메모리 분야에서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라며 "AI뿐 아니라 게이밍·소비자 시장에서도 수요가 매우 높아 장기적인 공급망 계획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2년이 아니라 앞으로 3~5년을 내다보고 파트너들과 계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888e1279fc563c0a2761777db0be24de909a24ea3bff357969bea166a0f2e1" dmcf-pid="z5nooyd8G5" dmcf-ptype="general">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협력도 언급했다. 수 회장은 "MI455와 헬리오스 시스템을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모두 HBM4(6세대)를 사용한다"며 "삼성과 SK하이닉스로부터 훌륭한 지원을 받고 있다. HBM에 대한 협력은 한 세대가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것"이라고 밝혔다. HBM4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하며 현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971ae4a3a73552af894233f10e0b2105196dec828681fd702dc7547d36f21c1" dmcf-pid="q1LggWJ6ZZ" dmcf-ptype="general">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수 회장은 "삼성은 많은 분야에서 훌륭한 파트너"라며 "메모리와 파운드리 전반에서 협력기회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MD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19dc1fbcfdcf3c8dff4071fcbc280ffe25989e3bfbdcfe4b0c891d66133deb1" dmcf-pid="BtoaaYiPYX"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품원가 부감 가중…무선사업부 이익률 사수작전 펼친다 10-08 다음 [단독]카카오엔터, 타파스 이어 번역 자회사도 청산…직원 30여명 정리 수순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