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질문마다 '화면'도 만든다…오픈AI, GPT-6 전면 확대 작성일 10-0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도·차트·버튼까지 실시간 구성…무료 이용자에도 GPT-6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wamD9U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e339c1529d460dcf0ee1352d6c9c180360cce6e3a9e4d20ff55b589313db7" dmcf-pid="BzrNsw2u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moneytoday/20261008090314856knj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ntW31Nd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moneytoday/20261008090314856knj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9d2a39e0e85087e34f5496d1094c2161ca81f7a682116df2843de8342832c5" dmcf-pid="bqmjOrV7Xn" dmcf-ptype="general"><br>오픈AI가 GPT-6를 무료 이용자를 포함한 챗GPT 전반으로 확대한다. 답변 내용뿐 아니라 질문에 맞춰 지도와 차트, 버튼 등 화면 구성까지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인텔리전트 UI'도 새롭게 도입한다.</p> <p contents-hash="7ec4ecd2f229ac4e6fc5064816c4fe4bfe2dec5f614408b25804ef66d88b4798" dmcf-pid="KBsAImfzZi" dmcf-ptype="general">오픈AI는 GPT-6와 인텔리전트 UI를 챗GPT의 챗 기능에 순차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이용자에게는 GPT-6 솔이, 무료·고 이용자에게는 GPT-6 루나가 적용된다. 챗GPT 주간 이용자 12억명 이상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cd8ffb1f80f8db0aea15524fa62f306febd649c234208ed5abe4a16a0eecde65" dmcf-pid="9bOcCs4qtJ"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답변 방식이다. 기존 챗GPT가 주로 대화창에 텍스트를 출력했다면 앞으로는 질문의 성격에 따라 답변 형식 자체를 바꾼다.<br>여행 계획을 물으면 방문지와 이동 경로를 지도에 함께 보여주고, 여러 대상을 비교할 때는 정보를 나란히 배치한다. 복잡한 개념은 그래프나 인터랙티브 도표로 설명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입력값을 바꾸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대화창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15da334cf230b529291b32bf9eb4003f7e49cb7fb66f4d72af0384184e46193" dmcf-pid="2KIkhO8Btd" dmcf-ptype="general">계산기 같은 간단한 도구도 질문만으로 만들 수 있다. 예컨대 저축액이 기간에 따라 어떻게 늘어나는지 계산하거나 여러 사람의 식사비를 나누는 기능을 챗GPT 답변 안에서 직접 실행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813bd8cd308cf99e5bc86753b0dabf809cc281fc57a40f082b7f9c51d75b0df5" dmcf-pid="V9CElI6b5e"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를 위해 GPT-6가 답변 내용뿐 아니라 정보 배치와 시각 자료의 필요성,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요소까지 판단하도록 훈련했다. 모든 질문을 동일한 채팅 화면에 담는 대신 사용자가 하려는 일에 맞춰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dee67e03e11bdbd8b6c045bd9ea2b0fefda86ed4df85da5d269bc236fd9e537" dmcf-pid="f2hDSCPKGR" dmcf-ptype="general">답변 속도도 개선됐다. GPT-6는 복잡한 작업을 모두 끝낸 뒤 결과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대신, 먼저 확인된 내용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면서 추가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9cf3b3d93766daddaa16c3d1dde51eb9ae91341ea8d05848ecbb789d6c7f04d8" dmcf-pid="4VlwvhQ91M" dmcf-ptype="general">오픈AI 내부 평가에서 웹 검색이 필요한 질문에 GPT-6 인스턴트가 답변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GPT-5.6 인스턴트보다 평균 44% 짧았다. 이는 전체 답변이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첫 답변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을 비교한 수치다.</p> <p contents-hash="17b6c6dbdf05b5cc8f2bf516ef6a0b0b41711f56bd189f477cdb698c071f7208" dmcf-pid="8fSrTlx21x" dmcf-ptype="general">웹 검색 능력도 강화했다. 검색이 필요한 질문인지 판단하고, 답변을 뒷받침할 정보를 찾는 능력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오픈AI는 어려운 질문을 대상으로 한 내부 평가에서도 GPT-6가 GPT-5.6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요구한 핵심 내용을 더 자주 정확하게 다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6903cbbf4e30b65ec07b9d895581441a95ee6c222e31ce6766317d1047849d" dmcf-pid="64vmySMVGQ" dmcf-ptype="general">안전성도 손봤다. 사이버 공격과 생물학, 폭력 등 고위험 영역에서의 악용 방지 훈련을 강화하고 여러 차례 대화를 이어가며 안전장치를 우회하려는 시도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모델이 필요한 정보나 도구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설명하는 능력도 개선했다.</p> <p contents-hash="2bbb25ef93806e4a7e5ac0aad819600b90e37cfe3b7c4ded9f84d619f761200f" dmcf-pid="PQYCHWJ6ZP" dmcf-ptype="general">GPT-6와 인텔리전트 UI는 한국 시간 8일부터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이용자의 챗에 순차 적용된다. 무료·고 이용자에게는 9일 이후 순차 확대된다.</p> <p contents-hash="2549c39995788cd46f4b33ac5ca5860fd43f9bf64f6037d6c1322dff6b68ad18" dmcf-pid="QxGhXYiPX6" dmcf-ptype="general">이번 변경은 챗GPT의 '챗'에만 적용된다. Work와 Codex를 구동하는 모델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바뀌지 않는다. 오픈AI는 향후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설명하면 챗GPT가 그 목적에 필요한 인터페이스까지 직접 구성하는 방향으로 인텔리전트 UI를 발전시킬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9e9e288f030f262857cc82161cad3156654322eb94c7fd41e78fbf1ec591e4" dmcf-pid="xMHlZGnQ18"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에 정신 팔린 정부, 개인정보 다 털리는데 대책은 ‘공염불’ 10-08 다음 야구장 갈까, 집에서 볼까…SKB, 한국시리즈 응원 선택권 넓힌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