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유사상표 소송 승소…가품 차단 강화 작성일 10-0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주란’ 상표권 침해 인정 <br>AI 모니터링·정품인증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TurEKp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dcbb608e03bdbece9900fd70940bbdc2df840fd01e5a448091960c265504b" dmcf-pid="PyItAau5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마리서치 ‘리쥬란’.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ked/20261008085812681yttz.jpg" data-org-width="1200" dmcf-mid="8PxkKqsA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ked/20261008085812681yt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마리서치 ‘리쥬란’.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d5238a648a28d7e110614a03cdcb18973c4b9b2e4fddce1d794a4174138e0e" dmcf-pid="QWCFcN71W3" dmcf-ptype="general"><br>파마리서치가 대표 브랜드 ‘리쥬란’의 유사 상표와 위조품 유통을 막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유사 상표를 둘러싼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도 승소했다.</p> <p contents-hash="d423abce6693f68f25b36f571f5e9b16d39111a6058bb2a054c41b1ed0b88d98" dmcf-pid="xYh3kjztCF" dmcf-ptype="general">파마리서치는 온라인 가품 모니터링과 정품인증을 통한 유통망 관리,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등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645a3cc9a02c3ab7b3054d5d34cdb81ec4c0ffbc0974176211deaf56d9aa6e1" dmcf-pid="yR4a7pEoCt"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파마리서치가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한방 약침 제조·판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에서 파마리서치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da8d75fdf37fe7608a5df7f4d99eae9583808909eecdc929d4025297d014b48c" dmcf-pid="We8NzUDgh1"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피고 측이 사용한 ‘미주란(MIZURAN·美主爛)’ 표장이 파마리서치의 등록상표 ‘리쥬란’과 외관과 호칭에서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두 제품 모두 피부미용 주사 시술에 사용돼 수요자가 겹치고, 한의원 등에서 PN 성분의 동일성을 내세워 리쥬란과 비교·홍보한 점 등을 고려해 소비자가 제품 출처를 혼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d422d0a451a21c40a281479ebab3776b70006adde7fd96a2e6ead25ddbd2798b" dmcf-pid="Yd6jquwaW5" dmcf-ptype="general">법원은 해당 표장이 표시된 제품의 용기와 포장을 비롯해 제품 양도·전시·광고를 금지하고 보관 중인 완제품 포장도 폐기하도록 명령했다.</p> <p contents-hash="d34751ec7a0bab9abebdf91ef1823f947daf6d9ce247c2ac29e7a2c9a64d2c65" dmcf-pid="GJPAB7rNSZ" dmcf-ptype="general">파마리서치는 온라인 위조품 감시도 강화하고 있다. 전문 보안·단속 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오픈마켓,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d615c177129c7ebb26afa6fcdc922188f76fd10bf966627854702b5732e10e9" dmcf-pid="HiQcbzmjlX" dmcf-ptype="general">이미지와 텍스트를 분석해 리쥬란의 디자인이나 로고, 문구를 무단 사용한 제품과 게시물을 탐지하고 판매 중단 조치를 취하는 방식이다. 해외에서 위조품이나 비정상 유통 사례가 확인되면 현지 세관 및 사법당국과 협력해 대응한다.</p> <p contents-hash="6082f68aaae119a61ff2f004775432857b9e3a3fb58b77af80a183207cbf6e68" dmcf-pid="XnxkKqsAhH" dmcf-ptype="general">제품 패키지에는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한 정품인증 솔루션도 도입했다. 의료진과 소비자가 모바일을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무자격자 유통이나 불법 재판매가 적발되면 공급 중단과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b3bd5d8004e3714c3a8acf6a50d0b875fe3ccf57154cc30c0f9736073a4f8d43" dmcf-pid="ZLME9BOcCG" dmcf-ptype="general">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은 엄격한 정식 허가 절차를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은 의료기기”라며 “시중에서 같은 PN 성분을 표방하더라도 천연물 제제(PN/PDRN)의 특성상 원료의 출처와 순도, 분자량, 제조방법, 품질관리 수준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ee59709083f595683f64404db9233e5e8633f2083fb2f3d53880de5df67e93" dmcf-pid="5oRD2bIkyY" dmcf-ptype="general">이어 “피부에 직접 주입되는 제품인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모조품이나 불법 유통 제품은 이상사례 발생 시 역추적 및 안전관리가 불가능해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사후 대응체계를 결합한 촘촘한 브랜드 보호망을 통해 오리지널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고, 소비자와 의료진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b641bb7985188b91d92f321d659ed040ff3e84524c5a41964e4b9e3f45e8e2" dmcf-pid="1adrf9hDCW" dmcf-ptype="general">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해킹전쟁 ㊦] 뚫는 AI vs 막는 AI…보안업계 '추론 경쟁' 막 올랐다 10-08 다음 태양빛 반사가 만든 거대한 은빛 뱀 [우주서 본 지구]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