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금융권 연쇄 침해 대응 가이드 배포…AI 공격 대비 3원칙 제시 작성일 10-0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YeSCPKCC"> <p contents-hash="1dbdcb222acfe45a4e99eb690e239a9c0f12f30dc45999e712d1742dcc842a9f" dmcf-pid="HhqwpFAiTI" dmcf-ptype="general">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와 AI 활용 공격 정황에 대응해 보안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025fafbc6a84f7888d859cddb7f72ed67e9c3360ad4636c33401a5bfc677b4d" dmcf-pid="XlBrU3cnyO"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주요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외부 업무시스템과 정보조회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한 침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사고에서는 인증 절차가 충분히 적용되지 않은 시스템이 공격에 노출됐으며, 크리덴셜 스터핑과 AI 에이전트·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격 정황도 나타나고 있다. 공격 자동화로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시스템과 계정을 공격할 수 있게 되면서 기본적인 보안 체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46c9469a8f5bda2415d32d881b84ce69d488db0433a42f80462ce99e3a0f623" dmcf-pid="ZSbmu0kLhs" dmcf-ptype="general">이에 펜타시큐리티는 AI 활용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보안 원칙으로 ▲가시성 확보 ▲다층 방어 ▲제로 데미지 디자인(Zero Damage Design)을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f0c3f10d7bd28c76274a643aeed99228299023e95051dc332071cc5c70a0d" dmcf-pid="5vKs7pEo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펜타시큐리티 Cyber Defense 3원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dt/20261008093114724lxtm.jpg" data-org-width="640" dmcf-mid="YpkzaL0H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dt/20261008093114724lx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펜타시큐리티 Cyber Defense 3원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3ce64ccc60b1596c44289f75efc945651d9017df64707ad982b71518681c83" dmcf-pid="1T9OzUDghr" dmcf-ptype="general"><br> ‘가시성 확보’는 웹 서비스로 유입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주요 웹 서비스의 보호 적용 여부와 공격 탐지 기록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비정상적인 접근과 자동화 공격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437a901d87bfd8c1660a8a29c64064fab8596b9154e19d07215ebd69a06cb67" dmcf-pid="ty2IquwaSw" dmcf-ptype="general">‘다층 방어’는 업무 서비스에 비밀번호 외 추가 인증을 적용해 하나의 인증 절차가 뚫리더라도 다음 단계에서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다. 추가 인증이 적용되지 않은 업무 서비스와 인증 예외 계정이 있는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219fef16c4a68f71e095488a4a00f5bd25cbc12c136586a5ebdb78123b048bc" dmcf-pid="FWVCB7rNyD" dmcf-ptype="general">‘제로 데미지 디자인’은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개인정보와 민감정보가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는 구조로 보안을 설계하는 것이다. 중요 데이터의 암호화 범위와 암호키의 분리·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4eb9e2ee3ca8a78ab8bb501650488944c0d0eea16de3089892e5d954b551835" dmcf-pid="3YfhbzmjlE" dmcf-ptype="general">펜타시큐리티는 이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 6일 AI 에이전트 활용 의심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 솔루션 설정 가이드를 배포했다.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배포된 이번 가이드에는 자동화 도구 및 Bot 접근을 통제하고, 비정상적인 공격 트래픽을 탐지·차단하기 위한 주요 설정과 대응 방안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d78f00c081d8e60d370d9b8a9e12592dbacc3863ee04b5b9455141bc890067c" dmcf-pid="0G4lKqsAlk" dmcf-ptype="general">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AI를 활용한 공격은 기존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지만, 실제 피해를 줄이는 핵심은 결국 기본적인 보안 통제를 빠짐없이 적용하는 것”이라며 “현재와 같이 침해사고가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는 보안 상태를 즉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43ca4a68f3dc5d68fd96f988ac8405aa28ca05ca09f0acc35d227e9bb9aa28" dmcf-pid="pH8S9BOchc" dmcf-ptype="general">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방법을 판단하기 어렵거나 긴급한 보안 적용이 필요한 기업은 펜타시큐리티 또는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관련 가이드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품 및 기술지원 문의는 펜타시큐리티 홈페이지 내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64059b88adfbb8331fd359ff4995227bb76ac19e6be6303d0a7805e7e08e6b8" dmcf-pid="UX6v2bIkvA" dmcf-ptype="general">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1 베이스캠프 전 좌석에 헤드셋·키보드 구축…스틸시리즈, 강남점 지원 10-08 다음 빅토리아 여왕보다 먼저 태어났다…194살 거북의 장수 비밀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