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도 이력서도 쏟아진다…'귀한 몸' 된 반도체 경력직 작성일 10-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 대기업들 채용공고 '두 배'<br>반도체 채용공고 조회수 64% 증가<br>가상의 반도체 기업 'AI 면접' 행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5JaL0H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180ac30391f4168387d281bd7d1767c739a8b6a256a6c8738bd104fd6df97" dmcf-pid="GO1iNopX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ked/20261008095445176qkqk.png" data-org-width="1200" dmcf-mid="WAyPdMXS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ked/20261008095445176qkq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66e17250ad8635d19a3fed902aa0acdc02cecd2c95105f94a4de917a4ec8b7" dmcf-pid="HItnjgUZvP"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기업들이 채용을 늘리자 구직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대기업 채용공고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이들 기업 채용공고 조회수도 60% 넘게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5bacb2c1f852bb627aaab2c277d592a55fc3a73bef860928a814bbcfc732ef9d" dmcf-pid="XCFLAau5T6" dmcf-ptype="general">8일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3분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대기업 채용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계열사·자회사를 포함한 수치다. 이 기간 반도체 대기업 공고 누적 조회수는 64% 늘었다. 채용 기회가 확대되는 동시에 관련 일자리를 살펴보는 구직자들 움직임도 한층 활발해진 결과다.</p> <p contents-hash="07b2c2711f984fb8ecb8947bd2ec7dcd358806deea49c378cb645d04763a34d1" dmcf-pid="Zh3ocN71T8"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특히 적극 확보하려는 인력은 경력직이다. 반도체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공고는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다. 신입 채용공고 증가율(55%)보다 10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AI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기업들이 별도 교육 없이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e4cd00fa7c37e3d787923164efe69d6c5a18a24567cc5e85555c5c3f68c029c" dmcf-pid="5l0gkjztl4" dmcf-ptype="general">반도체 분야의 인재 확보 경쟁은 직무별 채용공고에서도 드러났다. 올 3분기까지 누적된 대기업 채용공고를 보면 반도체 엔지니어 공고의 경우 전년보다 55% 증가했다. 전체 채용시장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엔지니어 공고 증가율(17%)을 웃돈 것. </p> <p contents-hash="0db6d8e6921928c9436d003dd4f929c84755aa6c6ca2facbfe28393663a656cb" dmcf-pid="1SpaEAqFSf" dmcf-ptype="general">AI·머신러닝 엔지니어와 공정엔지니어 공고도 각각 50%, 39%씩 늘었다. 반면 웹개발자, 클라우드엔지니어, 앱개발자 공고는 감소했다.</p> <p contents-hash="9daf31c81ec5e38c79421af172e2ed242dd436c06e3cd223679031a3f02dacd8" dmcf-pid="tvUNDcB3lV" dmcf-ptype="general">구직 활동도 활기를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이 관심을 모으면서 3분기 잡코리아에 새로 등록된 이력서가 1년 전보다 13% 늘어난 것이다. 신규 이력서 작성자 수도 10% 가까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8260fb9d66e845518eb5dd71904e88c655cc85d1e6067f38614dc293b65f7b6" dmcf-pid="FTujwkb0C2" dmcf-ptype="general">반도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글로벌 인적자원(HR) 테크 기업 슈퍼코더는 이날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대상으로 한 '2026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슈퍼전자'를 시작했다. 가상의 반도체 기업 '슈퍼전자'에 소프트웨어 개발·제품 마케팅 직군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상황을 설정해 AI 면접을 경험하도록 기획된 행사다. </p> <p contents-hash="558914a5aa2cf39602b30bd7b5d62d19c95b028062887732f1effe8a8a2d2808" dmcf-pid="3y7ArEKpC9" dmcf-ptype="general">반도체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제품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다 서버 D램 강세가 이어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970fdc20350f72100dca0ac5f22ed1e63d71f6626ccf69f84b03e813239633e2" dmcf-pid="0WzcmD9UhK" dmcf-ptype="general">실제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직전 분기보다 10~1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는 15~20% 상승한다는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기업 중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cc1ce2effd0ccc6b97a4d427ace58e96309051cceaf01ea0731d4a9c138c1210" dmcf-pid="pbJGtZgRvb" dmcf-ptype="general">잡코리아 관계자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대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채용 수요와 관심이 함께 커지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해 구직자들이 채용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UKiHF5aeSB"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창고 넘어 ‘AI토큰 공장’으로 "한국에 기회 왔다” 10-08 다음 카카오, AI 학습비용 1%로 최적값 찾았다…카나나 10조 토큰 학습 적용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