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냉각 유지보수 확대… 칠러 넘어 액체냉각까지 작성일 10-0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fjf9hD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944fa5442820781d22d75bf9fa2f421419fd45ea933871d633985b0bdf811" dmcf-pid="xi4A42lw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엠솔루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chosunbiz/20261008100414572ylmh.jpg" data-org-width="1068" dmcf-mid="Pbt6tZgR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chosunbiz/20261008100414572yl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엠솔루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c8583f9630742faa87e8c43d9e773f6137620a0e1a7569ba802e0724bbd9e2" dmcf-pid="yZhUhO8BNs" dmcf-ptype="general">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관리 범위를 칠러 중심에서 액체냉각까지 확대한다. AI 서버의 발열량이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유지보수 현장도 올해 기준 2021년보다 약 71% 늘었다.</p> <p contents-hash="c6904e43c21e27185fcbe80f7a4591f6bf7163d10a7775f06ea102644af8c460" dmcf-pid="WtvzvhQ9om" dmcf-ptype="general">하이엠솔루텍은 기존 칠러와 공조 부대설비 중심의 서비스를 냉각수분배장치(CDU)와 직접 냉각 시스템(TCS) 등 액체냉각 설비까지 확대하는 ‘AI 데이터센터 HVAC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26d2f14548c054b0105a601f136b68677a59a282116dc29ebc5bb4768fab2ba" dmcf-pid="YFTqTlx2or" dmcf-ptype="general">하이엠솔루텍은 현재 LG전자 칠러를 비롯해 냉각탑과 공기조화기(AHU) 등 데이터센터 공조설비와 건물 관리에 필요한 유지보수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액체냉각 설비의 관리·운영 역량을 강화해 공기냉각부터 액체냉각까지 하나의 유지보수 체계에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96aa28dbcfa4d6c9a701a74529ed5f8213ae428be3f5712e6960761b71ef62f" dmcf-pid="G3yBySMVaw" dmcf-ptype="general">CDU는 칠러에서 공급받은 냉각수를 서버 내부로 보내고 다시 회수하는 장치다. TCS는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처럼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품 가까이 냉각수를 보내 열을 직접 제거하는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a470529713a201809709411ee48ed7d80d0c6655a2e6600bd7da5d3330bb48f9" dmcf-pid="H0WbWvRfND"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CPU와 GPU를 한정된 공간에 대량 배치하면서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발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냉각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서버 성능 저하나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개별 장비를 고장 난 뒤 수리하는 방식보다 전체 냉각 시스템을 상시 관리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7c3282939ffc32e99ba787b8bb75c443fdc769341cd763bd8a073280af0f057" dmcf-pid="XpYKYTe4oE" dmcf-ptype="general">전문 인력과 장애 대응 체계도 확대한다. 현장별 전담 엔지니어를 두는 기존 방식에 더해 고난도 장애에 대응할 수 있는 숙련 엔지니어를 추가 확보·육성하고 정기점검과 긴급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dfe6de62542ce42ec626a116b086466a4c7f7b5f1d477fb4097547eb97167377" dmcf-pid="ZUG9Gyd8ok" dmcf-ptype="general">24시간 가동되는 데이터센터의 설비 중단 시간을 줄이기 위해 LG전자의 ‘비콘클라우드(BECON Cloud)’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도 현장 서비스와 연계한다. 냉난방공조 설비를 원격으로 감시하다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현장 점검·진단과 긴급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별로 자주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 부품도 미리 확보해 장애가 발생했을 때 수리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c8c281bb144b2fd70b61f7360840e8049479c60fc3b609ac2453dc4e48c272c" dmcf-pid="5uH2HWJ6cc"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을 칠러에서 CDU와 칩을 직접 식히는 콜드 플레이트까지 아우르는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이 같은 냉각 제품군 확대에 맞춰 설치 이후 운영·유지보수 영역을 맡는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e88bfc23575ffea2414019dd5b82b6aeda9f9ec985b8c9ed589b7fe1e0d75b4" dmcf-pid="17XVXYiPaA" dmcf-ptype="general">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AI 데이터센터는 설비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는 것을 넘어 예상치 못한 장애를 예방하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유지보수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HVAC 서비스 파트너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tzZfZGnQa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과 1'은 어떻게 기록될까…KAIST, 나노 세계의 비밀 풀었다 10-08 다음 12위 네이버 최수연·28위 카카오 정신아, 포춘 '아시아 100대 여성 리더' 선정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