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보러 먼 길 왔는데” 헛걸음 안 하려면…이것 확인해 보세요 작성일 10-0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sGcN71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f86e69d0d4ee84d1f189dc2fe362724d36d3ccecbc80df317f85a09c45161" dmcf-pid="bgOHkjzt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상어 ‘부캉이’가 헤엄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seouleconomy/20261008100338454jll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Os7SCPK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seouleconomy/20261008100338454jl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상어 ‘부캉이’가 헤엄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7db282bf4900d49f4fe0718956d8c7833acd86aba8073194dc931305650f1a" dmcf-pid="KaIXEAqFhO" dmcf-ptype="general">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20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목격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앱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fcb10b78490365de731a7eb249f20d743601788800f564358f1ee2f98c7b9cc4" dmcf-pid="9NCZDcB3Cs" dmcf-ptype="general">국립부경대학교는 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ICAN) 사업단 소속 석사과정생인 이노아 연구원이 부캉이의 목격 현황을 시민 제보로 공유하는 웹 서비스 ‘부캉이 지금 있나’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87cc7154f3bf5b5e154f298da455b5a1eae69a8ee43427cfc17659529d8f56d" dmcf-pid="2jh5wkb0lm"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나 방문객이 몰리자 하루 만에 이 서비스를 개발해 같은달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장에 있는 시민이 ‘지금 보여요’ 또는 ‘안 보여요’를 누르고 사진을 올리면 인증 카드를 받아 목격 구역이 공원 지도에 기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앱은 개설 2주 만에 누적 방문이 약 2만 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757703a866f4d874a5f59075601b3a17e70ae19acfc8bf7d1915e8750749274" dmcf-pid="VAl1rEKplr"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처음에는 직접 스레드를 찾아 제보를 옮겼는데 한계가 분명했다. 시민이 버튼 하나로 제보하고 인공지능(AI)이 사진을 자동으로 심사해 주니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훨씬 빨리 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8ddbca595f0e51418e1bcdb04ed352fc699569978a18fb7c9e44f5d477fb6b8" dmcf-pid="fYu81XoMSw" dmcf-ptype="general">부캉이는 외해로 내보내려는 구조 당국의 두차례 유도 시도에도 수로에 계속 머물고 있다. 구조 당국은 당분간 별도 작업 없이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부캉이의 첫 발견 이후 누적 방문객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p> <div contents-hash="3641bb92330437a5f2bc7460318826a981d8b72653c9a7ae49ca859788185d19" dmcf-pid="4G76tZgRvD" dmcf-ptype="general"> <div> <strong>‘부캉이’ 정체, 멸종위기 흑상어였다</strong> </div> <br>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를 흑상어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과원은 부캉이가 처음 인공 수로에 들어왔을 당시 형태 등을 확인해 흉상어속의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했다. </div> <p contents-hash="e2a14ef2c8848215ee5f54bb57bb012c19260b828b3ea73228c0e2ad524af1ce" dmcf-pid="8HzPF5aeWE" dmcf-ptype="general">수과원이 정확한 종을 파악하기 위해 근접 촬영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제1 등지느러미와 제2 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뚜렷하게 발달한 흑상어의 외형적 특징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942bc2bf44aa8aa192812928db2c4712aad77553151d977ed38b045acd75b2a8" dmcf-pid="6XqQ31NdCk" dmcf-ptype="general">무태상어와 흑상어는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데, 제1·2 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있으면 흑상어, 없으면 무태상어로 구분된다. 대형 상어류인 흑상어는 이외에도 주둥이가 넓고 둥글며, 위턱의 이빨은 삼각형으로 톱니가 발달했다는 특징을 지닌다.</p> <p contents-hash="f62151c4e6e5bbebfe7eb093ac27162815d32d75dbf82400f90b5c368f872c5a" dmcf-pid="PZBx0tjJyc" dmcf-ptype="general">태어날 때 몸길이는 약 70∼100㎝이며, 최대 4.2m까지 자란다. 우리나라 연근해를 포함해 전 세계 열대·아열대와 온대 해역의 연안, 외해까지 널리 분포하는데, 18∼26도의 수온대를 주로 선호하며 수온 변화에 따라 장거리를 회유한다.</p> <p contents-hash="1b50c2c14acef52024c4cef820487af148e8fef4469671e84dee801444871916" dmcf-pid="Q5bMpFAiTA"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에서는 흑상어가 무태상어와 동일 종으로 인식되다가 2019년에 이르러 국내 미기록종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이후 경남 남해, 강원 삼척, 전남 신안, 제주, 부산 인근 해역 등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출현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8bc91887aabf573527ba225e4bd01d89b8560c508a9eb36e9ab36758ebc8db4" dmcf-pid="x1KRU3cnyj" dmcf-ptype="general">부캉이의 경우 몸길이는 약 3m로 확인됐으며, 배 쪽의 생식기 형태를 토대로 암컷으로 확인됐다. 수과원은 부캉이의 유영 행동과 건강 상태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yLmYAau5y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WTkmRQGhWj"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WTkmRQGhWj"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ZQfMmaol1t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65c0be49979bd9f5d1c5c35a66253f94dce4f7b9b00418ff7c50f605afedfc8" dmcf-pid="WosGcN71ya" dmcf-ptype="general"> <div> 100만 명 이끈 부캉이, ‘이것’ 비웃듯 넘어왔다?! </div> <br>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융사 철통보안 뚫린 이유가…" 해커들 경고 봤더니 10-08 다음 '0과 1'은 어떻게 기록될까…KAIST, 나노 세계의 비밀 풀었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