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에 보안 현장 데이터 입힌다…SKT·업스테이지 협의체 출범 작성일 10-08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AjGyd8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a7dbe01ed34d8f0678ba1c8edf86161289adc13b5d9b2ea938844ba5bb2ee" dmcf-pid="KvcAHWJ6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96-pzfp7fF/20261008101634605yqme.jpg" data-org-width="640" dmcf-mid="BmnilI6b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96-pzfp7fF/20261008101634605yq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14ab96b7319adaa629649c1b8d8ac13f9ec04dc0e1f45d3d252b0bd3d55fff" dmcf-pid="9TkcXYiPT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SK텔레콤이 업스테이지와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과 함께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했다. 독자 AI 모델에 실제 보안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상용 보안 솔루션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a164990690739acded8c57ec3fceee2187111fd04ed87067af995fa3e23da81" dmcf-pid="2yEkZGnQyq"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정보보호 기업 6개사와 고려대·숭실대·부산대 등 총 11개 기관이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5956154ab8bde3b4dd4aad0f88d15c804cb146c0ed5ebfb7a206ef6edd5bb0b" dmcf-pid="VWDE5HLxCz"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단계에 진출한 SK텔레콤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를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8ded66dd2e0aeb593aaf82f98a4c22916e8628e90c3b8a31ef6bae740327e419" dmcf-pid="fYwD1XoMv7" dmcf-ptype="general">협의체는 참여 보안기업이 제공하는 악성코드 분석, 취약점 분석, 보안관제 등 실제 보안 데이터를 두 AI 모델에 학습시키고, 대학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각 사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모델을 적용해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6b193661f4eed3343ef9b1c1fc350c7c84d3919690d9c586d20eb545a46094" dmcf-pid="4GrwtZgRyu" dmcf-ptype="general">모델 학습은 사전학습과 사후학습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전학습 단계에서는 보안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의 기초 지식을 강화하고, 사후학습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과 패치, 보안관제센터 사고 대응, 보안 도구 활용 등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인다.</p> <p contents-hash="82a4b27ee7e2e7739bb09a65f0730b265fc803dd832d4ad9221c0e2ba39fb291" dmcf-pid="8HmrF5aelU" dmcf-ptype="general">참여 기업들은 각사가 보유한 대규모 위협 데이터와 보안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SK쉴더스는 하루 약 170억건의 위협 이벤트를 분석하는 보안관제 데이터를, 안랩은 2.5PB 이상의 보안 데이터와 악성코드·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시큐아이와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도 방화벽·모의침투·보안 운영·공격 검증 관련 데이터를 모델 학습과 검증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0a9c8e3effc503c4c8f6e709e8cf93f3c7e0194a173aabf7b71e3c140f623848" dmcf-pid="63SlzUDgCp" dmcf-ptype="general">고도화된 AI 모델은 제로데이 취약점 분석과 실시간 보안관제 등 각사의 보안 제품·서비스에 적용해 공동 실증한다. 실증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다시 학습에 반영해 데이터 확보와 모델 학습, 성능 검증이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65e8470d63f83404e0e3c4259da7ef63d479e0e3d6e66457a70ffcdd38214f8" dmcf-pid="P0vSquwaS0" dmcf-ptype="general">안전성 검증을 위해 두 AI 모델이 서로를 공격·평가하는 ‘상호 레드티밍’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자체 레드티밍 자동화 체계인 ‘SERT’를 확대 적용하고, 업스테이지 역시 안전성 학습 체계를 활용한다.</p> <p contents-hash="2e9a0df7de3f4289173f3ee00652c43579eae25c090c51704d39feabfcb42fd1" dmcf-pid="QpTvB7rNy3" dmcf-ptype="general">대학들은 제3자 입장에서 검증을 맡는다. 고려대는 AI의 실행파일 분석 능력과 공격 방어력을, 숭실대는 보안 성능 평가 기준과 가드레일 우회 공격 대응력을, 부산대는 차기 모델과 경량 모델의 성능·안전성을 평가한다.</p> <p contents-hash="53e490f1a7d7d8948907f1a91ebbbe98e7795bc0a2ee8ac4d58bfd19599a1879" dmcf-pid="xUyTbzmjWF"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향후 정보보호 기업과 대학, 연구소, AI 기업의 추가 참여도 추진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노그리드, 국책 R&D 성과로 AI 인프라·플랫폼 사업 확대 10-08 다음 "금융사 철통보안 뚫린 이유가…" 해커들 경고 봤더니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