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구매에도 AI 활용 확산… 한국 소비자 53% AI 이용하지만 최종 선택은 ‘직접’ 작성일 10-0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eYon3Gyi"> <div contents-hash="da2e4a9467e0e363fd342b026b23ff6094fc2ad6ec7c33450d38b63d57fe5a8c" dmcf-pid="0ydGgL0HlJ" dmcf-ptype="general"> <h5>국내 가전 구매자 77%, 제품 검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일주일 이상 고민</h5> <h5>판매량 3% 늘었지만 매출은 6% 감소… 소형·실용 가전 중심 소비 변화</h5> <h5>AI 추천 영향력 확대 속 직접 비교 선호…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구매 행태 뚜렷</h5>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bac600c43b4fbe2b0c6c37a96aa5aba1349101b7d810ba4b296f812f147e1" dmcf-pid="p8yQZHLx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816-OGTrtXj/20261008105222202vacp.jpg" data-org-width="670" dmcf-mid="FJXd3tjJ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816-OGTrtXj/20261008105222202vac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6Wx5XoMS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2a6c43826a7073d67837734af29dd532af6e9e38e156940f7a29a5e7846b1742" dmcf-pid="uPYM1ZgRh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가전 및 전자제품 구매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 탐색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소비자 절반 이상이 제품을 고를 때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종 구매 단계에서는 여러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판단하려는 성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c6a768d78fc174436f3d96f20b832d96bb5836f6e75914e6e21f289e134db122" dmcf-pid="7QGRt5aeCM" dmcf-ptype="general">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크리테오(Criteo)가 8일 공개한 '2026 가전 및 전자제품 소비 트렌드(Consumer Electronics Pulse 2026)'에 따르면 국내 가전 및 전자제품 구매자의 53%가 구매 과정에서 AI 챗봇이나 AI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평균인 48%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e206325700e6865827b0ec407f32a6bd78610374a33068a22bc090e21bb0d35d" dmcf-pid="zxHeF1NdTx" dmcf-ptype="general">AI가 제품 선택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됐다. 국내 AI 이용자 가운데 58%는 AI가 소개하거나 추천한 제품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평균인 61%와 비교하면 3%포인트 낮은 수치다. </p> <p contents-hash="d38948101fca4fcf0d43aefa71d456940fddcb305610878eadd880f6c59754ec" dmcf-pid="qMXd3tjJhQ" dmcf-ptype="general">그러나 AI 추천이 소비자의 직접적인 탐색 활동을 대체하지는 못했다. 국내 응답자의 41%는 다양한 상품을 살펴본 뒤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직접 선택지를 좁히는 방식을 선호했다. 개인화된 추천을 선호하는 비율은 28%, 전문가가 선정한 제품 목록을 선호하는 비율은 23%였다. </p> <p contents-hash="aa67da60df3f960f541bbb8e2e357d01ec61a81615c271da46dc3a17892c481b" dmcf-pid="BRZJ0FAiWP" dmcf-ptype="general">이러한 결과는 AI가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 후보를 검토하는 데 활용되고 있지만, 구매 판단의 주도권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있음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d75eeaa7972db2811b6ed86b4c7d31e0c2e4dd72738fc47c41041399bc0d9896" dmcf-pid="be5ip3cnS6" dmcf-ptype="general">구매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 역시 길었다. 국내 소비자의 77%는 처음 제품을 검색한 이후 구매할 상품을 결정하기까지 최소 일주일을 사용했다.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기 시작한 뒤 실제 구매까지 2주 이상 소요된 비율도 46%로, 글로벌 평균인 39%를 웃돌았다. 검색 당일 구매를 마친 소비자는 5%에 그쳤다. </p> <p contents-hash="547f36b3bbd582e7aec4b0361c00fca6172ea59b55d8abf16c26a74d198f6e0e" dmcf-pid="Kd1nU0kLW8"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매 행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함께 활용할 때 더욱 두드러졌다. </p> <p contents-hash="3c5e6ff91d3d33bd5055102db6ce2116e4cda15ac33d01a6fec8a79c2dd8ed52" dmcf-pid="9fv6HYiPS4" dmcf-ptype="general">글로벌 커머스 데이터에서 앱과 웹을 오가는 구매 과정은 평균 32일이 소요됐다. 웹사이트에서만 구매를 진행한 경우보다 2배 이상 긴 기간이다. 앱과 웹을 함께 사용하는 소비자는 평균 2.7개 브랜드의 상품 10개를 확인했지만, 웹만 이용하는 소비자는 평균 1.9개 브랜드에서 상품 6개를 살펴봤다. </p> <p contents-hash="311ae174fe648150d1813653b8ce95d64802fd8348aad41633dc07cc4c57f7b2" dmcf-pid="24TPXGnQWf" dmcf-ptype="general">소비자가 이용하는 판매 채널도 다양했다. 국내 구매자 가운데 온라인 채널만 이용한 비율은 56%, 오프라인 매장만 이용한 비율은 31%였으며, 두 채널을 모두 이용한 소비자는 13%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e37c57c3f00848076ebd28a4a35bb8bbe06a38494e88d0a71696746d8b39dd41" dmcf-pid="V8yQZHLxlV"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이용률이 62%로 나타났으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와 브랜드 직영 매장 이용률은 각각 31%였다. </p> <p contents-hash="57d7b158d9cabddbd1687d8e0d58cef20026c4f17f91b95edfd52b591d9b63f7" dmcf-pid="f6Wx5XoMW2" dmcf-ptype="general">구매 방식뿐 아니라 실제 소비 품목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p> <p contents-hash="9524bea58067e8ca4a6aca105fdeb855d8ce593ef0fce046a868c92e0d913da6" dmcf-pid="4PYM1ZgRl9" dmcf-ptype="general">크리테오가 분석한 2026년 2분기 국내 가전 및 전자제품 커머스 데이터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방문 트래픽이 4% 줄었지만, 구매 전환율은 7% 상승했다. 판매량 역시 3%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c54f31a9f6175af8c03e522645f6432261b9bb60518705eb0a03c1d6c90236d8" dmcf-pid="8QGRt5aeyK" dmcf-ptype="general">반면 평균 주문 금액(AOV)은 9% 감소했고 전체 매출도 6% 줄었다. 구매 건수와 판매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주문당 지출 규모가 줄어든 셈이다. 크리테오는 소비가 상대적으로 실용적인 제품이나 부품·소모품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p> <p contents-hash="c37554e853754cd3d96d7086a3660ff292446ead7ca03a8c164fe0a1577916c6" dmcf-pid="6xHeF1Ndhb" dmcf-ptype="general">실제로 품목별 판매 변화에서는 차이가 확인됐다. 1구 휴대용 인덕션과 블렌더 판매는 각각 42%, 37% 증가한 반면, 데스크톱 컴퓨터와 TV는 각각 49%, 26%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35d3f84ed5464c82964172223109023cf3f858bbb1fb9d1d5d1c61c58671ecf1" dmcf-pid="PMXd3tjJTB" dmcf-ptype="general">상품 종류에 따라 판매가 집중되는 시점도 달랐다. 조사에서 가전 및 전자제품 전체 판매의 시즌 증가율은 11월 3일에 10월 기준점 대비 39%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수기 및 필터는 11월 11일 485%, 가습기는 11월 3일 426%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65f6a824376c9b716d0145f7be2ae877ef7dd9334b9f01702b53013854401c31" dmcf-pid="QRZJ0FAivq" dmcf-ptype="general">이는 동일한 가전 및 전자제품 시장에서도 제품 특성에 따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p> <p contents-hash="27b119bd213572cf63ebd795a8560392d6189965386f234881786a28c4eb6521" dmcf-pid="xRZJ0FAiyz" dmcf-ptype="general">크리테오는 이번 분석을 위해 전 세계 수백 개 브랜드와 유통사의 커머스 데이터, 글로벌 소비자 6,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p> <p contents-hash="2412021faa7d9bd899094b1c2573ad6d0730aa68382f7b2b26961a008e10627a" dmcf-pid="yYiXNgUZy7" dmcf-ptype="general">김도윤 크리테오 코리아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판매 채널을 이동하며 정보를 비교하고, AI까지 활용해 구매 후보를 검토하는 등 구매 과정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cd5f28809412cd694d7f4d0ffa4b41099aa05202231cd3c4b4cfb50e16fa8a0" dmcf-pid="WGnZjau5yu"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소비자가 AI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최종 선택은 직접 내리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 역시 개별 판매 채널의 성과만 살피는 데 그치지 않고, 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한 크로스채널 및 풀퍼널(Full-funnel) 전략을 통해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체 과정을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8e137fc9af559bc3123b56d887e91044ab555dbbd2172a4fc767977513785e" dmcf-pid="YHL5AN71y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갤S26 가격 인상 소식에 서둘렀는데…10만원 돌려주는 휴대폰 성지들 10-08 다음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아내 "공동창업 명백한 사실, 부정 말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