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가격 인상 소식에 서둘렀는데…10만원 돌려주는 휴대폰 성지들 작성일 10-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S26 시리즈 이달부터 출고가 올랐지만 <br>현장에서는 각종 지원금으로 체감 못 느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3sP8yOgY"> <p contents-hash="3a97663308cff1d88b74dd55eaf9b9a9a084164b6e6ecd8289da510eab21bf61" dmcf-pid="Zy0OQ6WIg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로 이달부터 인상됐지만, 이동통신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는 여전히 인상 전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현금을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p> <p contents-hash="9990cc3dc3c04ea870200138bcc593f7d41730d118bfef71e6c7e6724a29dea5" dmcf-pid="5WpIxPYCcy" dmcf-ptype="general">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신도림의 한 휴대폰 판매점은 기존 KT 가입자가 갤럭시 S26 일반 모델을 통신사를 유지한 채 기기변경하는 조건으로 구매 시 12만원의 페이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판매 중이다. 휴대폰을 저렴하게 판매해 온라인에서 이른바 '성지'로 소문난 이 판매점은 같은 기기를 LG유플러스 기기변경 시 10만원의 페이백을 지급하고, SK텔레콤 기기변경에는 5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다만 여기에는 6개월 동안 10만원 상당의 고가 요금제를 유지하고 부가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조건이 붙었다.</p> <p contents-hash="0017e4beca475f1e48c98cd9ce3ecb0e09089692b6d940115615993149fcea5b" dmcf-pid="1YUCMQGhgT" dmcf-ptype="general">갤럭시 S26의 가격 인상 전 출고가가 125만4000원임을 고려하면 판매지원금만 약 137만원에 달하는 셈이다. 휴대폰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통지원금과 각 판매점이 제공하는 추가지원금으로 구성된다. KT 기준으로 갤럭시 S26에 기기변경 가입 시 제공되는 공통지원금은 60만원인데, 여기에 판매점이 제공하는 추가지원금까지 합치면 판매지원금이 기기값보다 높은 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초과된 지원금은 구매자들에게 페이백 형태로 현금 지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b78ac3099ad1ac0db24c5503b192a2481ea866550433a4968d77ef313a0dc" dmcf-pid="tGuhRxHl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S26 시리즈.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akn/20261008104832273wnmv.jpg" data-org-width="745" dmcf-mid="HnN2TSMV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akn/20261008104832273wn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S26 시리즈.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2dafefd14a4a853b441671d4d5eb33ad004cab0519cecdfcd1f020402e90fc" dmcf-pid="FH7leMXSgS"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의 공식 대리점을 포함한 대부분의 판매점들도 출고가 인상 전 가격을 기준으로 S26 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출고가 인상 전 확보해 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재고는 인상 전 가격으로 판매 중"이라며 "재고 소진 후에는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7e2c5266d2963d98a467fba0f3d57c30ae7fb78e696ca9052c7c25d24a303c" dmcf-pid="3XzSdRZval"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업계 대목으로 꼽히는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도 소비자들의 번호이동이 줄자 이동통신사들은 판매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며 소비자들의 움직임을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5c3cfae2481ca985d704d0e946501887fe27a494c78ce34d1c9e4e93167c27e" dmcf-pid="0ZqvJe5Tjh" dmcf-ptype="general">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59만6599명으로 전달인 8월(68만346명)보다 12.3%(8만3747명) 줄었다. 전년도 9월과 비교해서도 7.3%(4만7276명) 감소한 수치다. 애플이 지난달 18일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지만, 번호이동 건수는 오히려 전년 대비 줄었다. 갤럭시 Z 폴드8이 역대 최다 사전예약을 기록하면서 수요를 흡수하면서 기저효과가 나타난 데 더해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가 이달 출시되면서 수요가 분산됐다. </p> <p contents-hash="9b0a0183d30f584af62deaa84ff22e88e0354183d73961c83a923e3294fb5037" dmcf-pid="p5BTid1yjC" dmcf-ptype="general">제조사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상을 소비자 부담으로 연결시키지 않는 노력에는 내년 초 갤럭시 S27 출시 전 재고를 소진하려는 목적도 깔려 있다. S26 시리즈는 올해 3월 출시돼 시장에 풀린 지 6개월이 넘었다. 하반기에는 8월에 출시된 갤럭시 Z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등 폴더블 신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면서 S26 시리즈에 대한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p> <p contents-hash="3bb525c6b101b9db55f6b70a922cad46e26b4782175e2208ca1d986ee0d566cc" dmcf-pid="U1bynJtWaI" dmcf-ptype="general">한편 인공지능(AI) 발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자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 전체 모델의 출고가를 인상한 상태다. 갤럭시 S26과 S26 플러스, S26 울트라 등 전체 모델의 256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 모델은 각각 14만9600원씩 올랐다. 저장공간이 큰 갤럭시 S26 울트라 1테라바이트(TB) 모델은 27만6100원 올라 인상 폭이 더 컸다.</p> <p contents-hash="76ab24a17c0df72d3d1a34adb04336949a008d8d3400df4703812c5219dbdfd9" dmcf-pid="utKWLiFYgO"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버워치’, 다섯 번째 시즌 돌입...역할군 개편 및 메타 변동 시동 10-08 다음 가전 구매에도 AI 활용 확산… 한국 소비자 53% AI 이용하지만 최종 선택은 ‘직접’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