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NOTE] 차이커뮤니케이션, 100억 CB 조달…부채비율 208% 작성일 10-08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업현금흐름 -54억원, 전년比 유출폭 54.9% 축소…외부조달로 현금 160억원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mR1ZgRyG"> <div contents-hash="8ed3cf003836f2fdd91625e45d7bf399b771710b3bc4f3803ed93ff38abad070" dmcf-pid="zzset5aeTY" dmcf-ptype="general"> <strong>기업의 성장은 매출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재무제표에는 사업의 체력, 투자 방향, 그리고 숨은 리스크가 함께 담겨 있는데요. ‘재무NOTE’는 주요 기업의 실적과 재무 흐름을 숫자 너머의 맥락으로 들여다봅니다. <편집자 주></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596c58720c2f2e2274aeadc3aa5d32ab0d2236308b5b33e28d7dde1328bf6" dmcf-pid="qqOdF1Nd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96-pzfp7fF/20261008110741026lalv.png" data-org-width="640" dmcf-mid="ubmR1ZgR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96-pzfp7fF/20261008110741026lal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dadae1894191f896d7f7d7b8cd53b6949c411ae7e0cd7ac4e8f7b8b4c721ec" dmcf-pid="BBIJ3tjJC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영업활동에서 현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통합사옥 공사비와 예비자금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58e08619aa6cbb1c4777e054a6f648892e1e7dfbcc3521c8129f7aa59fbe4c37" dmcf-pid="bbCi0FAiCT" dmcf-ptype="general">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지난해보다 뚜렷하게 개선됐지만 아직 플러스로 돌아서지 못했고, 회사는 CB와 장기차입 등 외부조달을 통해 현금 보유 규모를 유지했다. 그 사이 부채가 자본보다 빠르게 늘면서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00%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8c11ab2122fccadbd2da1e316cd1217f5ca4fc23319f501b1ea4a7a54398868a" dmcf-pid="KKhnp3cnCv" dmcf-ptype="general">8일 차이커뮤니케이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30일 제3회 사모 CB 100억원을 발행했다. 공시상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이다. 회사는 주요 사용 목적을 통합사옥 대수선 공사비와 예비비로 제시했으며, 6월 말까지 17억5985만원을 공사비로 집행했다.</p> <p contents-hash="57eeb2395b953009767abf9368675a3b1012792adfda81148895e8d2d5c1bb8f" dmcf-pid="9R5wf2lwTS" dmcf-ptype="general">남은 82억4015만원은 7~12월 통합사옥 대수선 공사비 외 예비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미사용 자금은 공시 기준 보통예금으로 보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47e49e77b7bbbeecc60740cccf0edec30dc819ea6d01cf593a35bbd28ee407" dmcf-pid="2e1r4VSrll" dmcf-ptype="general">CB 발행 자체보다 눈여겨볼 부분은 당시의 현금흐름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상반기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 53억5594만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3910d7378664312d0235c95ca250320729e000b605d97149aabc82198756106" dmcf-pid="Vdtm8fvmvh" dmcf-ptype="general">지난해 같은 기간 -118억8621만원과 비교하면 현금 유출 폭은 54.9% 줄었다. 영업현금흐름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영업으로 현금을 순유입시키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여기에 투자활동현금흐름도 -60억7731만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619d9ad12412f0b9c9f18b8218d7d0b70725865f1c539b5fe9baef36986c45e" dmcf-pid="fJFs64TsyC" dmcf-ptype="general">이 공백을 메운 것은 재무활동이었다. 상반기 재무활동현금흐름은 114억785만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제3회 CB 발행으로 약 99억9769만원이 들어왔고 장기차입금도 22억4365만원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0d6713850a111253816a47ce2076b830b25913c9dd4421fc12c6f4f38081413" dmcf-pid="4i3OP8yOv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160억3100만원에서 6월 말 160억580만원으로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즉 영업과 투자에서 현금이 빠져나가는 동안 외부조달이 자금흐름을 뒷받침한 셈이다.</p> <p contents-hash="c79a91cb74cd7fdb975b05946a7a3ec184bd90d74621f300f0de66eacc633aef" dmcf-pid="8n0IQ6WIWO" dmcf-ptype="general">대신 재무구조에는 부담이 더해졌다. 6월 말 연결 부채총계는 1226억6332만원으로 지난해 말 1119억2294만원보다 9.6% 늘었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584억9531만원에서 589억1804만원으로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p> <p contents-hash="527b6283f0dcc66b3e964cb21446ed59f02721f7c64a61f96bd8a9c837983d68" dmcf-pid="6LpCxPYChs" dmcf-ptype="general">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부채비율은 191.3%에서 208.2%로 16.9%포인트 상승했다. 외부자금 조달로 현금을 유지한 대신 부채 증가 속도가 자본 증가를 앞선 결과다.</p> <p contents-hash="8adc171dc1781fabffa01a03572270f1144d1fa3118ece053b9f3333ac3c909b" dmcf-pid="PoUhMQGhlm" dmcf-ptype="general">단기 유동성 여유도 줄었다.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128.9%에서 올해 6월 말 106.2%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d17e2ea1dab72d976722761615efe5e2ac3bd6f011206bf0207eda657cd4e1c3" dmcf-pid="QgulRxHlCr" dmcf-ptype="general">다만 이를 곧바로 유동성 위기로 볼 단계는 아니다. 유동비율은 여전히 100%를 웃돌고 있으며 6월 말 유동부채에는 151억4107만원의 유동성전환사채도 포함돼 있다. 현재 숫자가 보여주는 것은 즉각적인 자금난보다는 이전보다 좁아진 단기 재무 여력에 가깝다.</p> <p contents-hash="788d49858ad68aeb2c1b4be388e94ac61e5cbe6aa59ee0c504f755d887584646" dmcf-pid="xa7SeMXSlw" dmcf-ptype="general">관건은 영업에서 현금을 얼마나 만들어낼 수 있느냐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4억1697만원·영업이익 27억7904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18억8264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1분기 적자를 2분기에 만회한 흐름이다.</p> <p contents-hash="58769e96ce45ea8462ba35da7307d96f1ead4ace4f55e495981d71a480a808ab" dmcf-pid="y9lLU0kLCD" dmcf-ptype="general">2분기 영업 회복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실제 영업현금 유입으로 연결된다면 외부조달이 자금흐름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현금창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높아진 부채비율과 줄어든 유동성 여유가 재무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a96027136ed8a01568e79a6c89b51848ce160bf120d7e59e23f0b5f50686501d" dmcf-pid="W2SoupEoCE" dmcf-ptype="general">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 브랜드 캠페인과 퍼포먼스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을 제공하는 종합 광고대행사다. TV 방송광고와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해 6월 인수한 더에쓰씨를 통해 의료기관 대상 마케팅과 의료기기·화장용품 도소매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 원천 차단"…비아이매트릭스, 폐쇄망 AI로 대기업·금융권 '정조준' 10-08 다음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밀착…제조 역량·공급망 강화"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