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칩 개발 자금 확보 나서… 500억弗 조달 추진 작성일 10-08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와 맞춤형 AI칩 공동 개발 목적 <br>스페이스X도 400억달러 협상 <br>오라클도 칩 임대 방식 검토 <br>인프라 투자 부담 분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5c1ZgRna"> <div contents-hash="6946322c580a915232ece2f06121077a4b484cd5b9f0e7b864109c6cc386e5b5" dmcf-pid="Fo1kt5aeRg" dmcf-ptype="general"> 브로드컴,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확보를 위해 월가 투자회사들과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으로 투자 부담이 커지자 자체 현금과 회사채 발행을 넘어 외부 자금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5c8b8de3c5dc76ba702ff138ee4cea539784b6d7e04f83507883438b1a08f" data-idxno="454283" data-type="photo" dmcf-pid="3gtEF1Nd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로드컴 CI / 브로드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810-SDi8XcZ/20261008113546299vnco.jpg" data-org-width="600" dmcf-mid="1aFD3tjJ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810-SDi8XcZ/20261008113546299vn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로드컴 CI / 브로드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8989ddcb5d9961b0ae0564af4997dd3225eac1fc74ce1f21870fa2d2bc92cc" dmcf-pid="0aFD3tjJdL"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오픈AI와 공동 개발 중인 맞춤형 AI 칩을 위해 5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아폴로와 블랙스톤 등과 금융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협상은 초기 단계로 조달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61a8d84554ec5fea73beb9a0e05e2f177b0d755cd67bf0819dbbaa6245f8bdca" dmcf-pid="pN3w0FAiRn" dmcf-ptype="general">오라클도 대규모 반도체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폴로와 골드만삭스 등과 협의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최근 엔비디아 칩 확보를 위한 400억달러 규모 금융 조달을 대출기관들과 논의했다. 스페이스X의 협상 소식은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79b6b752e0aef38d2e654142e44187401163ebf484135af536b7acc1f842f3f" dmcf-pid="UTPZQ6WIei" dmcf-ptype="general">잇따른 금융 협상은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오라클 등 클라우드 기업들은 통상 자체 현금흐름으로 서버 등 컴퓨팅 장비를 구매해 왔다. 그러나 AI 사업 확장을 위해 수천억달러 규모 회사채가 발행되면서 공모 채권시장의 소화 여력에도 부담이 커졌다. 이에 일부 기업은 거래당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장비 구매 자금을 월가 투자회사에서 확보하려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0d0df6f393c40d59879df8f356ce4ee8416c8cc685ff734213952798d2100e" dmcf-pid="uyQ5xPYCdJ" dmcf-ptype="general">오픈AI와 앤트로픽 등 AI 개발사들이 자체 인프라 확보에 나선 점도 자금 수요를 키우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필요한 컴퓨팅 자원 대부분을 클라우드 업체에서 빌려 썼다. 최근에는 비용을 줄이고 외부 기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프라를 직접 보유하려 하지만 장비 구매에 필요한 자금력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63f0ddc803ec1b3e330e510925ec847765c29ec227b2e90acbc8b5f8d9c7b1e" dmcf-pid="7Wx1MQGhid"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이 추진하는 금융 조달에는 수 기가와트(GW) 규모 오픈AI 칩 설비가 포함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거래는 연말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오픈AI의 자체 칩 개발 사업은 내부적으로 '넥서스(Nexus)'로 불린다. 1세대와 2세대 칩에는 고추 품종을 따 각각 '할라페뇨'와 '세라노'라는 이름이 붙었다.</p> <p contents-hash="cf1a778f5a3276266217800e7574c1e7a5fcb6c70051fe59b76dcfbc9f5d3847" dmcf-pid="zYMtRxHlMe"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AI와 브로드컴은 지난해 브로드컴의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해 총 10GW 규모 맞춤형 AI 칩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당시 양사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9년 말까지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09056d4a5fa97f16912c0852f5cccc6f79d32726bde443b3d0400c022af0e1d" dmcf-pid="qGRFeMXSeR" dmcf-ptype="general">오라클 역시 이르면 올해 안에 금융 조달 협상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 현재 복수의 잠재적 금융 파트너와 논의를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15277e048138aeafbfc0efd68a7e0b057c722595701d058bdee08890d9cf1f3" dmcf-pid="BHe3dRZvJM" dmcf-ptype="general">오라클의 자금 조달은 장비 대금을 지급하는 시점과 클라우드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칩 구매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1GW 규모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려면 수백억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09bce9135f1d937ac16e5db605e9e793bd97e3e40442f113b63a95c7752d2ae" dmcf-pid="bXd0Je5Tix" dmcf-ptype="general">거래는 투자자들이 별도 회사에 자금을 대고 이 회사가 반도체를 구매하면 오라클이 이를 임대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직접 차입을 늘리는 부담을 줄이고 금융비용을 관리하면서 자금력이 더 큰 경쟁사들과 인프라 경쟁을 이어가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f2f16f4cc77afdc046f8d1a718848648ed9301c9e325ebbf9cc47c184c5b80c" dmcf-pid="KZJpid1yMQ" dmcf-ptype="general">전대현 기자<br>jdh@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D 반도체 결정, 원하는 자리에서 하나만 성장 제어…적층형 AI반도체 기반 10-08 다음 “반도체 초호황인데 완제품은 적자”… 삼성전자, DX부문 손실 최대 2조원 추정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