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화면도 ‘맞춤형’으로···오픈AI, GPT-6에 ‘인텔리전트 UI’ 적용 작성일 10-0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봇 경쟁, 텍스트 넘어 인터페이스로 <br>질문 따라 표·지도·계산기 자동 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Hvq7rN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d116fd275e80ab368fbb9fb4cb691d2e6392a0b4ea7ec15105b12acd43061" data-idxno="240642" data-type="photo" dmcf-pid="4oXTBzmj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의 '인텔리전트 UI'를 활용한 패션 추천, 금융 계산기 및 요리 계획 예시 화면. / 이미지 = 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77-a6ToU27/20261008135528052waym.jpg" data-org-width="960" dmcf-mid="VmskXGnQ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77-a6ToU27/20261008135528052wa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의 '인텔리전트 UI'를 활용한 패션 추천, 금융 계산기 및 요리 계획 예시 화면. / 이미지 =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57da5f3d36e12cfe74a365732cc35c4e3fee13b1afb386d3ccc29e840b96d8" dmcf-pid="8gZybqsAMq"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생성형 AI 챗봇이 답변 내용 뿐 아니라 화면 구성까지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질문에 따라 텍스트로 답할지, 비교표나 지도를 띄울지, 계산기 같은 도구를 만들어 보여줄지를 AI가 판단해 보여준다. 챗봇 경쟁이 답변의 정확도와 속도에 집중됐다면 이제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경쟁 범위가 넓어졌단 평가다.</p> <p contents-hash="5775f65a42d2a13a02efd3804591183bf2a9e42f1fbd1116c948ba6ed2a4eff7" dmcf-pid="6a5WKBOcMz" dmcf-ptype="general">오픈AI는 GPT-6에 '인텔리전트 UI'를 적용하고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챗GPT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부터 적용하고 무료와 고(Go) 요금제로 확대한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관리자 설정에 따라 이용 여부가 달라진다.</p> <p contents-hash="7abc10e15f804ca56b3b974373ce89ef8fdba125873749e02e1db0a46cd70360" dmcf-pid="PN1Y9bIki7" dmcf-ptype="general"><strong>◇ 정산도구·게임 등 즉석에서 제작</strong></p> <p contents-hash="b0729382aab0577b64d7eaac650e72bb4428b3e07d0c7109442f35d9a0461d29" dmcf-pid="QjtG2KCEJu" dmcf-ptype="general">그동안 챗봇은 이용자가 표나 그래프를 원하면 따로 요청해야 했고 결과물도 대화창 안에 글자로 표현되는 수준에 그쳤다. 인텔리전트 UI는 질문을 받으면 GPT-6가 어떤 형식이 적합한지 판단하고 그에 맞춰 화면을 구성한다.</p> <p contents-hash="52785b8270f2b74194f3ca38f677b558268d29876bd288de3831e02b1bc64b26" dmcf-pid="xAFHV9hDdU" dmcf-ptype="general">비교를 요청하면 대상을 나란히 배치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원리를 설명할 때는 도표를 쓰고 글만으로 충분한 질문에는 문자로만 답한다. 여행 계획을 물으면 경유지와 추천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고 요리법에는 조리 일정을 함께 제시한다. 학습 분야는 입력값을 바꿔가며 결과 변화를 확인하거나 문제를 단계별로 풀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58a9b88912620511dc28e8fa0a853ff69b32340ad28bb1ff3ea90fedaf0653a1" dmcf-pid="yGQVjau5dp" dmcf-ptype="general">오픈AI 관계자는 "기존 챗GPT가 대화를 중심으로 답변을 제공했다면 인텔리전트 UI를 적용한 챗GPT는 질문에 따라 답변의 형식 자체를 달리 구성한다"며 "비교가 필요한 경우 정보를 나란히 보여주고 복잡한 개념은 시각 자료와 인터랙티브 요소를 활용해 설명한다. 텍스트가 가장 적합한 경우에는 기존처럼 간결한 텍스트로 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8f3b0de6c49f1ecb3d3268c60f580ccc1ea287e560366d8d8c56349f4b69d3" dmcf-pid="WHxfAN71e0" dmcf-ptype="general">오픈AI는 GPT-6가 정보를 어떻게 배치할지, 시각화가 필요한지, 상호작용 요소가 필요한지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형식 선택을 미리 정한 규칙에 맡기지 않고 모델의 판단 영역으로 끌어들였단 의미다.</p> <p contents-hash="80dbf77d56bfc7803655097b82b3e382eb108f600782139b0c437c062abcd176" dmcf-pid="YXM4cjztL3" dmcf-ptype="general">대화 도중 필요한 도구를 즉석에서 만들어 소프트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저축액 증가 추이를 살펴보는 계산기, 친구들과 식사비를 나누는 정산 도구, 대화창에서 실행하는 게임 등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다. 답변 안에 버튼과 입력 양식을 넣어 이용자가 별도 앱 없이 바로 쓸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5c0732e172dcea7ab25e212c64958da77fd871cb5c35c526364bced2eadec98" dmcf-pid="GZR8kAqFdF" dmcf-ptype="general"><strong>◇ "AI모델 코딩 능력 기능 향상으로 화면 다양화"</strong></p> <p contents-hash="fc3b29e39dd897eb9f1e08c897967f220b48861c66894a0db34b150a8dd12ca9" dmcf-pid="H5e6EcB3Rt" dmcf-ptype="general">그동안 챗봇은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였지만 이용자가 쓰는 소프트웨어를 그때그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기능을 넓혔다. 계산기나 정산 앱처럼 그동안 별도 앱이 맡던 역할 일부를 대화창이 흡수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607c3c11a5c7c857c7a07d8c1d4afb226966646835a59f041b16467be503b28" dmcf-pid="X1dPDkb0R1"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오픈AI는 화면 구성요소를 모아둔 라이브러리와 생성 중인 화면을 처리하는 컴파일러를 결합했다.</p> <p contents-hash="05e8a97757108a02123c457ad40a0b05e4873da98ec973bfd387d8534da4bbba" dmcf-pid="ZtJQwEKpn5" dmcf-ptype="general">대답 형식 다양화 시도는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제미나이3를 출시하면서 '생성형 UI'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앱에 '다이내믹 뷰'와 '비주얼 레이아웃' 기능을 적용했다. 구글은 같은 기술을 검색 AI 모드에도 넣었다.</p> <p contents-hash="f845fc370c23740e20658fe550feaa93287be5785a3008da1d2cf5db560e6e1d" dmcf-pid="5FixrD9UdZ" dmcf-ptype="general">오픈AI와 앤트로픽도 올해 3월 잇달아 비슷한 기능을 내놨다. 오픈AI는 챗GPT에 수학과 과학 개념 70여개를 대상으로 변수를 바꿔가며 결과를 확인하는 인터랙티브 시각 설명 기능을 추가했다. 앤트로픽도 클로드 대화창 안에서 도표와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기능을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전 요금제에 대해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로드가 시각 자료의 필요성을 스스로 판단해 대화 흐름 안에 띄우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f3908113a26397ed2d056321edcb83b653bef837209811f774b9a2679c551a6d" dmcf-pid="13nMmw2uMX" dmcf-ptype="general">이번 GPT-6 인텔리전트 UI는 형식 선택을 특정 주제가 아닌 질문 전반으로 넓히고, 계산기나정산 도구 같은 실행형 도구 생성까지 포함했다.</p> <p contents-hash="5476a08947ff3fc8afe43786acc8432f4bee8a187ac8dfd3778c13959923dcea" dmcf-pid="t0LRsrV7LH"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형식 선택을 GPT-6의 기본 동작으로 넣고 무료 이용자까지 적용 대상을 넓혔다.</p> <p contents-hash="b22ea615a708d452ca30d897636eacb7e46c91f36913de84de50f6e9c776b3de" dmcf-pid="FpoeOmfziG" dmcf-ptype="general">화면 구성과 함께 응답 속도도 손봤다. 오픈AI에 따르면 웹 검색이 필요한 질문에서 GPT-6 인스턴트가 답변을 시작하는 시간은 GPT-5.6보다 평균 44% 빨라졌다. 추론을 이어가는 동안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먼저 내놓는 방식을 채택했다.</p> <p contents-hash="c9bb78536a8b2e3a2adcd2e558d2ca20ccd88a6e1f347522ae842bba69c0436a" dmcf-pid="3UgdIs4qnY" dmcf-ptype="general">AI업계 관계자는 "문자로만 답변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제품 비교나 여행 동선 등 긴 글에 대해 표나 지도로 정리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AI 모델 코딩 능력이 좋아지면서 이같은 기능이 들어가게 된 것"이라며 "화면을 문자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생성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어 응답 시간을 줄이려는 투자를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월→9월→12월→내년 3월… 또 밀린 네이버·두나무 결합 10-08 다음 램리서치, 한국 생산 반도체 챔버 1만5000호기 출하… 전용 벤처펀드 출범 10-08 댓글 0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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