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 채널도 마음대로 못 짜"…LG헬로비전, CJ ENM과 갈등 속 규제 직격 작성일 10-0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요금 경쟁 넘어 서비스 경쟁으로"…상품 구성 자율성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AO5XoM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a1b1d90deb72312eb8cd53647710ce069309c514e4a1ff2c2f07bd177bd3d2" dmcf-pid="pfcI1ZgR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제시한 '미디어 기본사회' 실천과제. 지역성·보편성·AI를 중심으로 케이블TV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담았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dailian/20261008134958766lecm.png" data-org-width="700" dmcf-mid="3Y2MkAqF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dailian/20261008134958766lec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제시한 '미디어 기본사회' 실천과제. 지역성·보편성·AI를 중심으로 케이블TV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담았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b55a0fb84cd27f4054c1c330d3a0198174da560104fc78d465b7ebd91847c2" dmcf-pid="UPwS0FAiHc" dmcf-ptype="general">CJ ENM과의 콘텐츠 사용료 소송 중인 LG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시장이 요금 경쟁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상품 구성 자율성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6c70b862f087d1863bb8c829e1295587580f3bec830eb833be8662cd4585378a" dmcf-pid="uQrvp3cn1A"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은 8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기본사회를 위한 케이블TV 실천과제’ 기자간담회에서 CJ ENM과 콘텐츠 사용료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2d4365decef98cdbf91edda2c1a25b2f8f86c93ec358b60c161d3c10709dbcc7" dmcf-pid="7xmTU0kLXj"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은 "서비스 경쟁으로 가야만 우리가 지역에 맞춰 우리 지역에 맞는 채널로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상품 기획이 현재 제한돼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dacdf55520118b3f9297f8c2e88557aa4042dcd839a1997ad4359c1734c4588" dmcf-pid="zMsyupEoGN" dmcf-ptype="general">유료방송 시장이 품질과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비싼 채널을 통째로 사 오느라 적자가 누적되는 악순환을 끊고 지역 특성에 맞춰 채널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상품 구성 자율성'이 확보돼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ec44d07a5f737e8debeba2e4eac0e2082f0cd2a12a2562abd4939d10630180b0" dmcf-pid="qROW7UDgYa" dmcf-ptype="general">앞서 양사는 2022년 tvN 등 12개 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계약기간(2022년 1월~2023년 12월)이 끝난 뒤 재계약 협상은 공전했다. LG헬로비전은 가입자와 방송 매출 감소 및 시청률 하락을 이유로 사용료 인하를 요구한 반면, CJ ENM은 인상 또는 동결을 고수했다.</p> <p contents-hash="ccb7d6ddc6c759c55c7096988c803ff78af401252e393d0ade0a8e2ab026981c" dmcf-pid="BeIYzuwaYg" dmcf-ptype="general">협상이 교착되자 CJ ENM은 미지급 사용료를 받기 위해 소송을 냈고, LG헬로비전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cf7664ee793b758e45a98c706f8492e3e3b43ac3ff46323eeeb65ec250a69c3f" dmcf-pid="bdCGq7rNXo" dmcf-ptype="general">조정 결과는 늦어도 11월에 나올 전망이다. 방송법상 방송분쟁조정은 절차 개시일부터 60일 이내에 처리하되 부득이한 경우 30일 연장할 수 있고, 조정안이 제시되면 당사자가 수락 여부를 결정하는 데 15일이 더 주어진다.</p> <p contents-hash="07d3b581fb245f56a827f94eb252924948dc3df8e81cc413fbbf38d5f92ba993" dmcf-pid="KJhHBzmjGL"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은 "분쟁 조정이나 재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가 상품을 구성할 자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하고, PP의 동의를 받아야만 모든 것이 가능한데,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보기에는 악용되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b269c0b2792f0b99193c5edd90eea1b63d0ea6cd77a83b5db4c36d96312358e" dmcf-pid="9ilXbqsAGn" dmcf-ptype="general">이어 "재판이든 분쟁 조정을 통해서든 시청자에게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PP와의 상생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상품 구성 자율성을 가져가야만 결국은 이 시장 생태계가 더 건전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8e9461dfb75a7907c9b5ec6a0b8279b8c8cb5c4cc03d49ad915b7b930ec87c" dmcf-pid="VLv59bIkHJ" dmcf-ptype="general">양사간 합의 가능성에 대해 LG헬로비전은 "현재 협의에서는 진행이 어려워 보인다. 쉽게 합의한다는 것은 배임 요소가 충분히 있다"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사법적 결과가 나와야 그다음에 좀 더 좋은 모습으로 협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de2d064b5059f428bb40cf648b48f73244bd2a4188b3a58f9d1d40c8c8dd89d" dmcf-pid="foT12KCEXd" dmcf-ptype="general">한편 방미통위가 부채비율 감소방안 제출·승인 관련 재허가 조건을 위반한 딜라이브에 시정명령을 의결한 데 대해, 딜라이브 측은 "부채비율을 조금이라도 축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 한다"며 "위원님들이 지금 만족하지 못하고 계시니까 최대한 찾아서 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무얼 해봤니"...오픈놀 미니인턴, 기업 실무 과제로 청년 역량 연결 10-08 다음 나폴레옹이 숨진 섬에서 144년째 생존…세계 최고령 거북의 장수 단서 찾았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