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쉬, ‘엑셀레온’으로 기업 AI 운영 공략…영구·구독형 공급 작성일 10-0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U·데이터·에이전트 한곳서 관리…제조·금융 구축 경험 접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DCaopX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3500d342a4d6e2b2275741919e01ba3188098ee0747bb6f3715882d848ce1" dmcf-pid="PCwhNgUZ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96-pzfp7fF/20261008141225214xojr.jpg" data-org-width="640" dmcf-mid="8M3qHYiP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552796-pzfp7fF/20261008141225214xo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b9d26924b9a3a25035b1b4c96e9e45809646608348873967bfc6b7de66b520" dmcf-pid="Qhrljau5y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기업용 AX 전문기업 클러쉬가 기업 AI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데이터, 업무용 에이전트를 함께 관리하는 ‘엑셀레온(AXLEON)’ 사업을 확대한다. 제조·금융 분야 시스템 구축과 대규모 GPU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소프트웨어 공급에 구축·운영 서비스를 결합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a42655198fbd592cf1830b07179914663c58b47a41394e99a57794ad0ef1584" dmcf-pid="xlmSAN71C6" dmcf-ptype="general">8일 클러쉬에 따르면 엑셀레온은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자원 관리와 데이터 처리, 업무용 AI 에이전트 운영을 하나로 통합한 기업용 플랫폼이다. AI를 실행할 컴퓨팅 자원과 AI가 활용할 기업 데이터,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연결해 관리한다.</p> <p contents-hash="dc6b2394e71fcd7056717e117fc07475ebe4dc10b775c1e172c0cbd950798b1c" dmcf-pid="y8K6U0kLS8" dmcf-ptype="general">클러쉬가 강조하는 것은 이들 기능을 하나의 관리 체계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AI 장비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인프라 사용량에 따른 비용은 얼마인지, 어떤 보안·관리 정책을 적용할지를 한곳에서 관리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62b1e05359970da4d9ce20ede6df509285655e89743507160c26cc8fd38c0251" dmcf-pid="W69PupEov4" dmcf-ptype="general">제품은 ‘엑셀레온 데이터옵스(DataOps)’와 ‘엑셀레온 엠엘옵스(MLOps)’, ‘엑셀레온 에이전트옵스(AgentOps)’로 구성됐다. 각각 데이터 준비와 AI 모델·장비 운영, 업무용 에이전트 관리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74c7ecb142e75470c88690978ef0b58c4bfbeaed5d2733fdaa4b7dfa6f279df0" dmcf-pid="YxfMq7rNCf" dmcf-ptype="general">데이터옵스는 기업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제하고, 처리한 데이터를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과정을 자동화한다. AI에 데이터를 투입하기 전 준비 작업을 지원하는 기능이다.</p> <p contents-hash="0ce1a712ecf1ba85cd9b8053d48b5c18eb7b0c978a196e74891598a8d6cfe782" dmcf-pid="GM4RBzmjWV" dmcf-ptype="general">엠엘옵스는 여러 부서가 나눠 사용하는 GPU에 작업을 배분하고 AI 모델을 배포·운영하도록 지원한다. GPU를 가상화해 나눠 쓰거나 여러 장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관리하는 방식으로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러쉬는 이를 통해 고가의 GPU가 유휴 상태로 남는 문제와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48bfb76c7d450b562d39ae60262a9e40d4a46c297f1d89942b90427aad97998" dmcf-pid="HR8ebqsAT2" dmcf-ptype="general">에이전트옵스는 준비된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용 에이전트를 배포하고 운영하는 기능이다. 기업이 에이전트를 업무에 투입한 이후에도 운영 상태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정제와 GPU 자원 배분을 에이전트 운영과 연계해 기업 AI 활용 전 과정을 다루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205e7b39216cb0d28c9199cecaf850841b828c262bea0c32c7f2cb1d894c05f" dmcf-pid="Xe6dKBOcC9" dmcf-ptype="general">보안과 관리 정책도 통합관리 범위에 포함했다. 회사 측은 “폐쇄망 환경에서 접근 주체를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과 기업 전반의 AI 활용·운영 기준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143e98cda1bbc395ed102d4720078b0547e7c2eaa04a9646ecf4e5c88b819dd" dmcf-pid="ZdPJ9bIkWK" dmcf-ptype="general">고객은 엑셀레온을 영구 라이선스 또는 구독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클러쉬는 제품 공급에 구축·운영 서비스를 결합하고 있다. 엑셀레온을 고객 환경에 맞춰 적용하고 구축 이후에도 AI 자원과 데이터·에이전트 운영 및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d5d0e466ef17565fabf01b5a9491c14497530b88b32af55d47fa619bf8b4ceb" dmcf-pid="5JQi2KCECb" dmcf-ptype="general">이 사업 기반으로는 제조·금융 분야 경험을 내세웠다. 클러쉬는 국내 반도체 제조기업 생산라인 폐쇄망 클라우드와 주요 금융그룹의 계정계·정보계 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금융 거래를 처리하는 계정계와 업무 분석 등에 필요한 정보를 다루는 정보계처럼 기업 핵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AI 운영에 적용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a8b031aea7369a966f610d5f60b45db2b1bf6c37d8ec667ebc6647b02a42b95" dmcf-pid="1ixnV9hDWB" dmcf-ptype="general">클러쉬는 단일 클러스터 기준 수천 장 규모 GPU를 구축·운영하며 확보한 기술을 엑셀레온에 반영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AI컴퓨팅센터’에도 컨소시엄(SPC) 사업자로 참여하여 하이퍼스케일급 운영 안정성과 공공·민간 소버린 AI 인프라 제어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bdd329b63b9be38d6334cb91d854a212ed6eb5d670999eb5620935fbda6ec86e" dmcf-pid="tnMLf2lwSq" dmcf-ptype="general">클러쉬는 지난해 매출 40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6월 기준 임직원은 220명이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591억원이다. 코스닥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6ba472527ed9b603a954a39c570066e83ef307e235bced003872b9339ce1ab5" dmcf-pid="FLRo4VSrCz" dmcf-ptype="general">클러쉬는 전체 인력 중 85% 이상이 전문 기술진으로 구성된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이다. 최근 엑셀레온 개발진과 대규모 GPU 서비스 운영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과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해외 AI 인프라와 기업 AI 전환 시장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831b3e6ec88dafbd74299052204e81b16fbaebc3de3a4489844cd8c9d5c17cb" dmcf-pid="3oeg8fvmW7" dmcf-ptype="general">임정순 클러쉬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AX의 성패는 단편적인 모델 확보가 아니라 수천 장의 가속기 인프라와 기업 핵심 데이터를 결합해 무중단으로 업무 에이전트를 가동시키는 ‘인프라 풀스택 단일 제어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 자연스러운 대화로 우울증 정도 파악 기술 관심 10-08 다음 SOOP, 여자배구단 직접 운영…선수·스트리머 잇는 스포츠 콘텐츠 확장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