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밖도 잡는다”…인텔리빅스, 방사청 62억원 수주 ‘AI 경계병’ 개발 작성일 10-0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눈·비·안개에도 원거리 객체 탐지<br>2028년 개발·2029년 군 실증<br>광학센서·비전AI·생성형AI 결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Ch7UDgDc"> <p contents-hash="cf92db07930be8c0c9282d0015774871b46bc85998e196d0838a10de62cfc913" dmcf-pid="Vwhlzuwam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짙은 안개가 낀 최전방 GOP에서 수백m 밖 움직임을 포착하고, 사람이 놓치기 쉬운 이상 징후까지 찾아내는 ‘AI 경계병’이 개발된다. 눈·비·안개 등으로 시야가 나빠져도 500m 거리의 사람이나 차량 등을 찾아내고 인공지능(AI)이 상황을 분석해 경계 인력의 판단을 돕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f3898d7191a1c2537baf16623596aac1ae246bf9bcd3fabdcdc4ed2a152f676d" dmcf-pid="frlSq7rNOj" dmcf-ptype="general">안전 AI 기업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62억원 규모의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균관대와 함께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개발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74a7c2fd558f7b2eb2dceb8f54c970033b25a4bac74a9b917c38a8afc0f0378c" dmcf-pid="4csOp3cnON" dmcf-ptype="general">2028년까지 핵심 기술과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2029년 GOP와 해안초소 등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군 성능평가와 도입 절차를 거쳐 실제 배치를 추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53958161c8aaf3b7bd596ae4ef98df46d8dc9deb060b440de58b3a6868de9" dmcf-pid="8kOIU0kL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00m 밖도 잡는다”…인텔리빅스, 방사청 62억원 수주 ‘AI 경계병’ 개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42044748dgjy.jpg" data-org-width="1280" dmcf-mid="KLBbgL0H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42044748dg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00m 밖도 잡는다”…인텔리빅스, 방사청 62억원 수주 ‘AI 경계병’ 개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783a4bb45a24176374f7aa003455717c885a54014079cacd60dcca2a9fadd" dmcf-pid="6EICupEo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00m 밖도 잡는다”…인텔리빅스, 방사청 62억원 수주 ‘AI 경계병’ 개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42045996bgwv.jpg" data-org-width="1280" dmcf-mid="9vXZ8fvm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42045996bg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00m 밖도 잡는다”…인텔리빅스, 방사청 62억원 수주 ‘AI 경계병’ 개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a8e3a2186f45421f277d101ed3b57f336f25783f4c26bf67872f8ff0f5fa9a" dmcf-pid="PDCh7UDgOo" dmcf-ptype="general"> 이 과제는 악천후와 야간에도 5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는 것이다. 기존 ‘VIXallcam-M2’의 감시 거리는 최대 200m다. 이번 개발에서는 이를 500m급으로 확대하고 영상 해상도도 기존 800×480에서 1600×960급으로 높인다. </div> <p contents-hash="10633569d67132133d09ac165eaaa71255d77aed4a787a38fc16547a15677d3c" dmcf-pid="QwhlzuwawL" dmcf-ptype="general">여기에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AI를 결합한다. 광학 센서와 비전 AI가 원거리 물체와 움직임을 먼저 찾아내면 생성형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이 해당 영상이 실제 위협인지 다시 판단한다.</p> <p contents-hash="fc8617c75fe06fdbe30942ccc92bdea92053d8269f75619d58f76b121bd1787c" dmcf-pid="xrlSq7rNmn"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멀리서 움직이는 물체가 포착되면 AI가 사람인지 동물인지 또는 영상 오류인지 추가로 분석한다. 여러 감시 화면에서 발생한 움직임을 서로 연결해 하나의 위협 상황으로 판단하는 기술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f5a465a3a41e41f49089b53bd779d464fc823a35a78412279c2f44350b896390" dmcf-pid="yb86Dkb0wi" dmcf-ptype="general">AI가 분석한 결과를 자연어 보고서로 정리해 경계 인력에게 전달하는 것도 목표다. 감시 인력의 화면 모니터링 부담을 줄이고 실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235194ab6ecd6c7feebfefc2abbdd2133f7f28dea1ce64693ae11af3296b2a1" dmcf-pid="WK6PwEKpIJ" dmcf-ptype="general">인텔리빅스는 국방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해외와 민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미국 국경 경비와 유럽 국경·해안 감시 시장을 비롯해 전차·함정·드론·무인차량 등 유·무인 복합체계의 환경 인식 센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5daab01080e2fe986c76717c681010126de229170f9982d570c5a10666a7d57" dmcf-pid="Y9PQrD9UEd" dmcf-ptype="general">민간에서는 안개나 폭우, 폭설 속에서 장애물을 감지하는 자율주행차·상용차용 안전 카메라와 선박 주변의 장애물·선박을 감지하는 안전 센서 등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1a4620a0e3181066b40bddb623980f596e6912fe59ee6c28a04bb517288483b" dmcf-pid="Gt7znJtWIe" dmcf-ptype="general">인텔리빅스는 국방 AI 사업 확대와 함께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10월 12~16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는 7600~90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p> <p contents-hash="fa8546d61f68dce427102c063b0edd998749e8ae1b27ab172a51c3a8ce681b77" dmcf-pid="HFzqLiFYDR" dmcf-ptype="general">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군 운용 환경에서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고 국방을 넘어 다양한 안전 분야로 AI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5c0ad77a746ca9acd3abb7a41076b6db24d3e2239f5e054e21ad4cd067b45d" dmcf-pid="X3qBon3GDM"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X 소프트웨이브 2026]국내 최대 AI·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6' 블록체인 특별관 운영 10-08 다음 도트 감성으로 구현된 조선으로! 카카오게임즈 야심작 ‘도깨비의세계’ 출격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