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보안인력 쟁탈전, 상반기 수요 2배 뛰어 작성일 10-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해킹 고도화에 채용경쟁 심화<br>중기 175%·스타트업 156% 급증<br>리멤버 “내년에도 인력난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750pEo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df5215db0b7ad0bb949943fca35bffe02d9fde23b84f305bb8ea591c8c061" dmcf-pid="Ywz1pUDg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seouleconomy/20261008174543441yoh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lf7K9hD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seouleconomy/20261008174543441yoh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aba3e9d1d47597cd1841c71a60b4011d3bca7e8279058f01740a5cc5c91533" dmcf-pid="G9rakEKpCn" dmcf-ptype="general">통신사와 플랫폼, 공공기관, 금융권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올해 상반기 보안인력 수요가 2배 가까이 늘었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도 늘고 있어 이 같은 수요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b57fcfe7d8503c3bb4a950b58a00992409f0605bd8afd50d72b8d7b471ec3b4" dmcf-pid="H2mNED9UWi" dmcf-ptype="general">8일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앤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보보호 인력 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었다. 2022~2024년 보합세를 보이던 수요는 지난해 14%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2배 가까이로 가파르게 뛰었다.</p> <p contents-hash="e68c758747ec0707bd2ac28f3b709e42cbc9ce869e0a4d820e830f63028bdfa0" dmcf-pid="XVsjDw2uhJ" dmcf-ptype="general">증가세는 채용 경로와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았다. △스카우트 제안(96%) △헤드헌팅 시도(87%) △채용공고(82%) 등 모든 채용 경로에서 80% 이상 늘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두 채용 활동이 확대됐으며 특히 중소기업(175%)과 스타트업(156%)은 수요가 2.5배 이상 급증했다.</p> <p contents-hash="245ddcfea9dfc52b6a8ed04ea5374c1d8aafa41ec2ec3d9c1e56a6675d720d2a" dmcf-pid="ZfOAwrV7hd" dmcf-ptype="general">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수요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리멤버 소속 헤드헌터는 “보안을 IT팀의 관리 업무가 아니라 별도 전담 인력이 맡아야 할 영역으로 보는 기업이 늘었다”며 “사고가 났을 때 빠르게 판단하고 대응할 사람이 내부에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149a73a1198fb2bc124ea344e575206af4533075ddfdd50bb1935c1793215f" dmcf-pid="54IcrmfzSe" dmcf-ptype="general">해커들이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고 피싱·악성코드 제작속도를 높이자 기업들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어서다. 이에 AI 기반 보안솔루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도 늘고 있다. 지니언스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 해킹 이후 AI에이전트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는지 문의가 크게 많아졌다”고 말했다. 안랩 관계자도 “AI를 활용한 보안 제품에 대한 도입 검토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c9d5bd4eb774628eedba8b6465921ce967f0fe637a38d797a069520b004ee3" dmcf-pid="18Ckms4qlR" dmcf-ptype="general">다만 AI 기반 보안솔루션이 확산해도 보안인력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한 보안업체 관계자는 “AI가 위협 분류 등 정형화된 반복 업무를 맡는다면 처음 보는 유형의 위협 분석이나 최종 대응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며 “보안인력을 기존보다 고도화된 업무에 투입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또 기업에서 AI를 사용할수록 관리해야 할 데이터 범위도 넓어진다.</p> <p contents-hash="fc01d1ec63761ff3338074303a8956e570ecc9815e077a56e566788b51c26d89" dmcf-pid="t6hEsO8BWM" dmcf-ptype="general">수요는 구조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시스코가 지난해 발표한 ‘2025 사이버보안 준비 지수’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97%가 숙련된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 기업 34%는 보안 관련 포지션이 미충원 상태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b8c53c6a17316e534c7716b8e1f84f29606a487b795247a65ed9531c6a7c61d" dmcf-pid="FPlDOI6bTx" dmcf-ptype="general">리멤버 헤드헌터는 “내년까지 개인정보보호와 침해대응·보안기획뿐 아니라 클라우드나 AI 환경까지 이해하는 인력 수요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967dcc17f7038c5909305ef82f95cf0974ca81fdfae8e040b35ddeebbacbfe" dmcf-pid="3QSwICPKTQ" dmcf-ptype="general">김지원 기자 on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페스타]③ "2세대 NPU 성능 3배 향상"···딥엑스, 로봇·CCTV 공략 강화 10-08 다음 SKT "통신·AI 통합 성장전략 구동...신사업으로 토큰게이트웨이"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