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토큰 게이트웨이’ 띄운다…AI 인재 ‘프런티어’ 전진 배치 작성일 10-0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재헌 CEO ‘성장 기어 전략’ 발표<br>통신·A서비스I·인프라 연결<br>AI와 기존 사업 잇는 인재 사내 공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RgsO8BDD"> <p contents-hash="0f3749791acca32b48b242a869225ab2657f03af526b52e9db29804d52af0338" dmcf-pid="zw8dkEKpm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사용이 급증하면서 ‘토큰 경제’가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한 SK텔레콤이 ‘토큰 게이트웨이’ 사업에 시동을 건다. 통신·AI 서비스·인프라를 연결하는 한편, 사내에서는 통신과 AI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프런티어’로 선발해 성장사업에 전진 배치한다.</p> <p contents-hash="d2c2974f3c9bc7f4c0d52be16d2d8e584fe3a0df9a28d208e8f5c8ff09caafab" dmcf-pid="qr6JED9UIk"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CEO는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통신과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e385dd6e9c5de426fa608fef7ee718140fbca6ccfe4a60577b8ae54c1c247bf" dmcf-pid="BmPiDw2uOc" dmcf-ptype="general">정 CEO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과 인프라를 넘어 토큰을 안정적으로 생성·공급·활용하는 생태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과 AI 역량을 응집해온 SKT에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c719a1c0c880985328577417785e419e28aaa87beacf5ab2b6c400705da51" dmcf-pid="bsQnwrV7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정재헌 CEO가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75245358cmyh.jpg" data-org-width="1280" dmcf-mid="pdrStFAi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75245358cm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b53063257ef373099ac69ef3764fb7570c0b78895d01f872741f486885d663" dmcf-pid="KOxLrmfzrj" dmcf-ptype="general"> <strong>AI 이용을 연결하는 ‘토큰 게이트웨이’</strong> </div> <p contents-hash="94f3ec5eada23850a07a3ebc742e381485fa9b74b18ba8d437c71ea5e157700c" dmcf-pid="9IMoms4qON" dmcf-ptype="general">SK텔레콤(017670)이 제시한 토큰 게이트웨이는 쉽게 말해 AI를 쓰는 기업이나 개인을 필요한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에 연결해주는 중간 관문이다.</p> <p contents-hash="3f99c3ee43cdbe1174541ec317e52ad9b99ddc797b097664aee38caf65dd2c39" dmcf-pid="2CRgsO8Bra" dmcf-ptype="general">기업과 개인이 업무에 따라 여러 AI 모델을 골라 쓰는 환경이 확대되면 어떤 모델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관리하고, 필요한 모델과 컴퓨팅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다는 게 SKT의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7a6293f028477e3b13fdecf1de891c4193b230a2f77f9b4b883bfaa7ce37f14" dmcf-pid="VheaOI6bEg" dmcf-ptype="general">SKT는 2300만 고객 기반과 결제 체계,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통신·AI 인프라 역량을 토큰 게이트웨이와 결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a1ae7fe2d1b1c9c840009a9e75150a87b7169b804f1f7397b8c23c7b74295e" dmcf-pid="fldNICPKDo"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와 수익모델은 아직 개념화 단계다. SKT는 토큰 경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관련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46d4c8a29fb0fb4548d6e3cf5652c14684b7543dd3299ed91d4d0efdca36430" dmcf-pid="4SJjChQ9sL" dmcf-ptype="general"><strong>AI와 사업 현장을 연결하는 ‘프런티어’</strong></p> <p contents-hash="acedc5042728b82d01f3326a35fec99fe462c0a054af72d6c6def3d30f36ff10" dmcf-pid="8TnclSMVrn" dmcf-ptype="general">SKT는 조만간 사내 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구성원을 ‘프런티어’로 선발할 예정이다. 통신 등 기존 사업을 이해하면서 AI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직원들이 주요 대상이다.</p> <p contents-hash="aea3e50817a42933cb9febd37bee237093a37258583aefb961d3d205c39edb3e" dmcf-pid="6yLkSvRfsi" dmcf-ptype="general">프런티어는 통신과 AI가 결합되는 신규 사업이나 AI 서비스·AI 인프라에 통신을 접목하는 사업에 배치된다. 기존 사업 현장의 문제를 이해하고 AI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으로 만드는 역할이다.</p> <p contents-hash="83fcd28d921c36c6798a63e0a5f25e50b1c95094645a35a73b4664e6079f648b" dmcf-pid="PWoEvTe4OJ" dmcf-ptype="general">이런 역할은 고객사 현장에 직접 배치돼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AI·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는 팔란티어의 FDE(Forward Deployed Engineer)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p> <p contents-hash="8e0f5cbf7757f5ff8621b0a6a9b462114f2ee83c719abc783d1c4a002f491af8" dmcf-pid="QYgDTyd8Dd" dmcf-ptype="general">하지만 SKT의 프런티어는 별도 직군이나 조직을 신설하는 방식은 아니다. 기존 조직을 기반으로 성장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유연하게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사안은 연말 조직개편에서 이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8cc34f9287842af0a13ed4202c55e3066a70b67e98dd2c5d5df90bd6229d1ee" dmcf-pid="xGawyWJ6Ie" dmcf-ptype="general">정 CEO는 SKT의 AX(AI 전환)도 개인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 구조까지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1892c85faf4e7912c395260ab45685f36ab542e7441abf389a0f83b275a47" dmcf-pid="ye3BxMXS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정재헌 CEO가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75246634txjl.jpg" data-org-width="1280" dmcf-mid="UNpKRe5T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75246634tx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18ecf0cdc770925fa486a1688aa6a0f3a37550209437d3dcaae923def0a5d" dmcf-pid="Wd0bMRZv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토큰 게이트웨이’ 띄운다…AI 인재 ‘프런티어’ 전진 배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75247860wimg.jpg" data-org-width="1280" dmcf-mid="uHfRAcB3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Edaily/20261008175247860wi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토큰 게이트웨이’ 띄운다…AI 인재 ‘프런티어’ 전진 배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0cb43dc6ad61701f299d557a9bf881e79dbb200ec5df3d9f01da148b247e75" dmcf-pid="YJpKRe5TEx" dmcf-ptype="general"> <strong>통신·AI·인프라를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strong> </div> <p contents-hash="302937184eeeb78d621e92a1f27559c91dd60ecf0e2c0c2261829a620422e93b" dmcf-pid="GiU9ed1ywQ" dmcf-ptype="general">SKT는 통신 분야에서 AI 기반 초개인화와 AI 친화형 자율 네트워크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505e15f1cdcd9fb6a1954b70b12f4ae915292adebd1867562b1cb80e2fa4118f" dmcf-pid="Hnu2dJtWEP" dmcf-ptype="general">AI 서비스에서는 국방·공공 AI, 산업 특화 AI, ‘모두의 AI’ 등 신규 시장을 확대한다. AI 인프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G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9f1fe5613b2558154f6392bfe6c2117603469dc1cc2616b8c863da41033d274f" dmcf-pid="X6Xpf4Tss6"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용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단계적인 확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24c29bbe273618ee68c06bc49c3e3fa9a8ba32ec98c7123ef308859c319c113" dmcf-pid="ZPZU48yOw8" dmcf-ptype="general">SKT는 통신·AI 서비스·AI 인프라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토큰 경제의 확대에 맞춰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5873b9127fd9b66064434e267d0f8c5c8d45881a78d10896fad12fd323af85c" dmcf-pid="5Q5u86WII4" dmcf-ptype="general">정 CEO는 “통신과 AI는 함께 맞물려 SKT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성장 엔진”이라며 “AX를 기반으로 조직 생산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원팀 문화를 이어가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43ca6875870d7bccee993ac3dd7109cf2448517a99325544a5d5096182ae90" dmcf-pid="1x176PYCOf"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대면 약배송 국감 공방…“팬데믹 113만건 데이터 검증부터” vs “약 접근성 높여야” 10-08 다음 [과기원NOW] GIST-KAIST, 같은 색상에 '빛의 지문' 담은 광보안소자 개발 外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